[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의 발목은 '예상했던 것 보다 괜찮다'
시오 월콧의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는 괜찮은 편이며, 복귀시점을 시즌 시작에 맞추는 것도 가능해보인다.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월콧은 월요일 훈련도중 부상을 입으면서 독일 트레이닝캠프에서 먼저 복귀했다.
그러나 금요일 에미레이츠컵 기자회견장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은 월콧의 부상이 감사하게도 단기간일것이라 말했다.
"예상했던것 보다는 좋아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10일 정도 아웃이예요."
벵거감독은 월콧이 시즌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가능할 것 같아요. 긍정적입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alcott-s-ankle-better-than-expected-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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