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미야이치를 아스날에 남기고 싶어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료 미아이치가 이번 시즌 아스날에 머무르기를 바라며, 일본인 윙어가 잉글랜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워크퍼밋을 발급받으려 한다.
18세의 료는 1월에 아스날에 왔으며, 지난 시즌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미야이치는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지만, 피파의 토너먼트관련 제재 때문에 에미레이츠 컵에서는 뛸 수 없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10대 료가 올 시즌 1군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하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 계획은 료가 아스날에서 뛸 수 있도록 워크퍼밋을 발급받는거예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wants-miyaichi-to-stay-at-arsenal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반응형
'풋볼리포트 > 아스날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일 바틀리가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을 했다 (4) | 2011.08.04 |
---|---|
앙리, 에미레이츠컵서 아스날 복귀전 치를뻔? (6) | 2011.08.01 |
아스날의 코너 헨더슨이 최소 6달간 아웃된다 (0) | 2011.07.30 |
디아비가 발목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1) | 2011.07.30 |
시오 월콧의 발목부상이 예상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1) | 2011.07.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