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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벵거감독은 미야이치를 아스날에 남기고 싶어한다

by 이세진 2011. 8. 1.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미야이치를 아스날에 남기고 싶어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료 미아이치가 이번 시즌 아스날에 머무르기를 바라며, 일본인 윙어가 잉글랜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워크퍼밋을 발급받으려 한다.

18세의 료는 1월에 아스날에 왔으며, 지난 시즌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미야이치는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지만, 피파의 토너먼트관련 제재 때문에 에미레이츠 컵에서는 뛸 수 없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10대 료가 올 시즌 1군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하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 계획은 료가 아스날에서 뛸 수 있도록 워크퍼밋을 발급받는거예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wants-miyaichi-to-stay-at-arsenal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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