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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이 에부에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허용했다

by 이세진 2011. 8. 17.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에부에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허용했다
아스날이 엠마누엘 에보우에의 터키클럽 갈라타사라이로 이적을 허용했다.

28세의 에부에는 벨기에팀인 베베른에서 2005년 1월 아스날로 이적해왔다. 아스날에 있는 동안 214경기를 뛰었다.

다재다능한 에부에는 양쪽 수비와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으며 아스날 팬들에게 인기있는 선수로 자리매김 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0경기 클린시트를 작성했던 2006년 결승진출 당시 수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에부에는 최근 몇년간 코트디부아르의 키플레이어였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 대회기간동안 2차례 경기를 소화했다. 그의 이적은 갈라타사라이의 법적절차와 등록과정만을 앞두고 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엠마누엘 에부에가 아스날에 헌신한 것에 감사하며, 그의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club-agrees-terms-with-galatasaray-for-eboue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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