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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헨리 랜즈버리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간다

by 이세진 2011. 9. 5.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랜즈버리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간다
핸리 랜즈버리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장기임대를 간다.

20세의 미드필더 랜즈버리는 1군 경험을 쌓기 위해 업튼 파크로 가게 되었다.

지난 시즌 랜즈버리는 노리치 시티에서 23경기 출장하며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즐겼다. 랜즈버리는 왓포드와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에서의 임대경험도 가지고 있다.

21세 이하 잉글랜드 대표팀인 랜즈버리는 올 여름 덴마크에서의 유러피언 챔피언쉽 경기에 출장했고, 랜즈버리는 잉글랜드 19세 이하 대표팀과 16세 이하 대표팀의 캡틴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엔필드 출신인 랜즈버리는 8살때 아스날에 입단했으며, 2010년 1월 장기계약을 맺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헨리가 동런던에서 행운이 함께한 시간들을 보내기를 기원한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lansbury-moves-on-loan-to-west-ham-united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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