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겐햄의 영웅이 된 아스날 골키퍼 셰어, 홀로 원맨쇼 활약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Loan Watch: 셰어가 다겐햄의 영웅이 되었다
매 시즌마다 몇몇 선수들은 1군 경험을 쌓기 위해서 임대를 간다. 2011/12 시즌도 마찬가지이며, 올 시즌에는 10명의 거너스가 다른 클럽으로 떠나있다.

아스날닷컴은 시즌 동안 이들의 성장에 대해 전할 것이다.


제임스 셰어

레이튼 오리엔트 1-1 다그 엔 레드 (다겐햄이 승부차기 끝에 14-13으로 승)
9월 7일 수요일
제임스 셰어가 다겐햄 레드브릿지의 영웅이 되었다. 다겐햄은 존스톤즈 페인트 트로피를 두고 열린 경기에서 레이튼 오리엔트에게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어린 골키퍼 셰어는 패널티키커로서도 패널티킥을 성공시켰고, 레이튼 오리엔트 키커의 패널티킥을 선방하는 결정적인 활약도 펼쳤다.

다음은 패널티키커로 나선 셰어의 사진들이다.

패널티키커로 나선 골키퍼 셰어

레이튼 오리엔트의 패널티킥을 선방한 셰어

셰어가 팀을 승리로 이끄는 패널티선방을 한 뒤 팀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Loan Watch: Shea is the hero for Dagenham
Every season a number of Arsenal players go out on loan to gain valuable first-team experience. The 2011/12 campaign is no different and ten Gunners are currently away from the Club.

Arsenal.com track their progress throughout the season. Our Arsenal's Loanees page offers an overview of all the players and below is the latest instalment of our Loan Watch feature with reports from their latest matches.

James Shea
Leyton Orient 1-1 Dag and Red (Dagenham win 14-13 on penalties)
Wednesday, September 7
James Shea was the hero as Dagenham and Redbridge beat Leyton Orient on penalties in the Johnstone's Paint Trophy on Wednesday. The young goalkeeper scored his own spot-kick and made a vital save from Ben Chorley to send the Daggers through to the second round.

Scroll down for pictures from the epic penalty shoot-out.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james-shea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