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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 레프트백 산투스-이곳에서의 삶에 적응하고 있어요

by 이세진 2011. 11. 4.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산투스-이곳에서의 삶에 적응하고 있어요
안드레 산투스가 영국 축구에 적응하려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올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이적해온 브라질리언 산투스는 아르센 벵거감독 1군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레프트백 포지션에서 키런 깁스와 경쟁하고 있다.

산투스는 단 7경기 출장만에 전 레프트백 가엘 클리쉬의 골을 따라잡았으며, 올림피아코스전과 첼시전에서 중요한 골을 넣었다.


28세의 산투스는 다른 신입생들과 함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익숙해지고 있다.

“영국 축구는 정말로 달라요." 산투스가 말했다.
"그러나 저는 잘 적응해가고 있어요. 저는 뒤에서 플레이하는것에 익숙해지고 있으며, 경기흐름을 읽는 것도 좋아지고 있어요.
그러나 기회가 생긴다면 여전히 공격에 가담하고 있어요."

"저는 우리팀의 신입생들이 팀에 잘 녹아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이퀄리티의 스쿼드이며, 아스날 시즌의 변화를 만들고 싶어요.

"아스날은 마땅히 빅4에 있어야합니다."
"아스날은 훌륭한 클럽이니다. 훌륭한 선수들과 뛰어난 감독을 보유하고 있죠."

"우리가 매 라운드 향상되어 리그순위가 올라가길 바랍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santos-i-am-adapting-to-life-well-here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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