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로빈 반 페르시가 PF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6인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 캡틴 로빈 반 페르시는 리그에서만 27회 골을 넣었고 10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센세이셔널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영 프레이어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수상자는 일요일 PFA 어워드에서 발표된다.
PFA 올해의 선수 후보 : 로빈 반 페르시(아스날),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콧 파커(토트넘), 세르히오 아구에로, 조 하트,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후보 :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아스날), 가레스 베일, 카일 워커(토트넘), 대니 웰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다니엘 스투릿지(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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