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도움왕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는 도움왕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의 이번 시즌 도움왕이 되었다 - 그리고 그는 프리미어리그 차트에서도 거의 선두에 랭크되었다.

캡틴 세스크는 09/10시즌 15 어시스트로 프랭크 램파드에 이어 도움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의 기록은 좀 더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는 27경기를 뛰며 15골을 어시스트했고, 첼시의 미드필더 램파드는 36경기를 뛰며 17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파브레가스의 게임 당 어시스트 비율이 램파드에 비해 좋다는 의미이며 도움 선두권에 랭크된 다른 이들에 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디디에 드록바 (13 어시스트 / 32 경기), 제임스 밀너 (12 어시스트 / 36경기), 라이언 긱스 (11 어시스트 / 25경기).

오로지 파브레가스만이 거의 두 경기당 한 번의 어시스트를 하는 기록을 뽐냈다.

만일 로빈 반 페르시가 완전하게 이번 시즌을 뛰었다면, 그는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는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 출장하여 7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파브레가스처럼 득점도 했다.

반 페르시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 니클라스 벤트너와 에두아르두가 그 공백을 메우며 6 어시스트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사미르 나스리가 아스날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고 5 어시스트로 프리미어리그 차트에서는 60위를 차지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tatistics: Fabregas is king of the assists
Cesc Fabregas has been king of the assists for Arsenal this season - and he almost topped the Premier League charts too.

The captain racked up 15 assists in 2009/10 and was second only to Frank Lampard in the top flight. However, Fabregas' record stands up to further scrutiny: he set up 15 goals in 27 games while the Chelsea midfielder's 17 assists came in 36 appearances.

That gives Fabregas a significantly better assists per game ratio than Lampard and the others who appear in the top flight - Didier Drogba (13 assists in 32 games), James Milner (12 in 36) and Ryan Giggs (11 in 25).

Only Fabregas can boast a record of fewer than two games per assist.

If Robin Van Persie had stayed fit all season, he could well have featured in the top five. The Dutchman conjured up seven assists in 16 Premier League appearances and, like Fabregas, scored his fair share too.

Nicklas Bendtner and Eduardo stepped in for Van Persie while he was sidelined and both managed six assists. And Samir Nasri was fifth in the Arsenal charts and 60th in the top flight with five assists.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32890/stats
아스날코리아 :



번역 :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