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2주 가량 결장한다
아스날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엠마누엘 에보우에를 2주가량 잃게 되었다.
두명의 미드필더는 패했던 지난 브라가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스페니쉬 세스크는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코트디부아르인 에보우에는 무릎 인대가 늘어났다.
두 선수는 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목요일 트레이닝 전 TV 온라인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은 긍정적인 최선의 추측을 내놓았다.
"에보우에는 무릎 인대가 늘어났습니다.."
"아마 4주가 될지도, 6주가 될지도 모르고 8주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 생각엔 최소 4주일 것 같군요."
"파브레가스는 오늘 검사를 받을 것입니다.
그 후에야 세스크가 얼마나 아웃되는지 알 수 있겠죠. 그러나 전 2주 정도로 바라봅니다."
한편 아론램지와 마누엘 알무니아가 리저브팀에서 선발출장하며 복귀를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군에 합류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알무니아는 경기에 뛸 수 있지만 지켜봐야 합니다."
"램지는 실전 경기력이 필요합니다. 램지는 45분동안 뛰었는데 잘 해냈습니다.
우리는 그를 천천히 조금씩 실전 경기에 투입시킬 것입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fabregas-set-to-be-out-for-two-weeks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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