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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by 이세진 2010. 11. 26.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아론 램지가 2011년 1월 3일까지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된다.

지난 2월 다리부상을 입었던 램지는 지난 화요일 리저브팀의 울브스전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45분간 활약했다.
램지는 빌리 데이비스의 노팅엄으로 임대를 가서 경기체력과 날카로움을 얻고자 한다.

19세의 미드필더 램지는 2008년 6월 카디프시티로부터 이적해왔다. 램지는 파랑새(카디프시티의 별칭)를 대표하는 어린 선수였는데 당시 16세 124일이였다. 램지는 거너스에서 51경기 출장하였고 5골을 기록했다.

이미 웨일즈 국가대표팀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며 11경기에 출장했다.
램지는 여름에 아스날과의 장기계약을 맺기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아론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최고의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며 우리는 그가 새해에 아스날 셔츠를 입고 뛰는 모습을 보길 기대한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ramsey-joins-nottingham-forest-on-loan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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