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나스리는 이제 골맛을 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사미르 나스리가 이제 골 넣는 '맛'을 안다고 생각한다.
23세의 나스리는 이번 시즌 21경기에 출장하여 12차례 골망을 흔들었다.-이는 그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머무른 2시즌의 합친 것과 같다.
"골 맛을 알게 된 것은 믿음(스스로 골을 넣을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해진 것을 말하며 믿음이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스리는 이제 매 경기 골 넣는 방법을 알며 경기 도중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또한 벵거감독은 지난 여름 월드컵의 기회를 놓쳤던 것이 나스리에게 득이되었다고 생각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월드컵을 치른 프랑스 선수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중압감을 겪어야 했죠."
"그들은 환영받지 못하며 프랑스로 돌아갔고 나스리는 그러한 핸드캡을 겪지 않아도 되었죠."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nasri-now-has-a-taste-for-goals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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