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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세스크 파브레가스, 로빈 반 페르시, 알렉스 송이 버밍엄전에 복귀한다

by 이세진 2010. 12. 31.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빅 거너스들이 버밍엄전에 복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 로빈 반 페르시, 알렉스 송이 버밍엄 원정경기에 복귀하는 것을 반겼다.

반 페르시와 송은 2-2로 비겼던 위건전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위건전에서 파브레가스는 카드누적(5장)으로 경기출장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세인트 엔드류에서 열리는 버밍엄전 출장이 가능하다.

경기를 앞두고 금요일 아침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벵거감독은 이와 같이 좋은 뉴스를 알려왔지만 아보우 디아비가 1월 말까지 아웃된다는 이야기도 전해왔다.

"우리는 송, 파브레가스-출장금지였던-, 반 페르시가 돌아와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들은 스쿼드에 돌아옵니다. 우린 디아비를 종아리 부상으로 잃었어요. 대략 3주간 결장할 겁니다."

"스쿼드는 대체로 위건전과 비슷할겁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big-guns-set-to-return-for-birmingham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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