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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의 샤막과 데닐손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될 것이다

by 이세진 2011. 1. 21.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의 샤막과 데닐손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주말 위건전을 앞두고 마루앙 샤막과 데닐손에 대한 "약간의 염려"를 가지고 있다.

모로코 스트라이커 샤막(무릎)과 브라질리언 미드필더(엉덩이) 데닐손이 리즈전에서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주말에는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보우 디아비(종아리)와 세바스티안 스킬라치(햄스트링)는 여전히 한 주간 제외된다.
루카스 파비앙스키(어깨)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리는 샤막과 데닐손의 상황이 불확실하죠."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데닐손은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고 내일 부상회복을 지켜봐야해요.
샤막은 오늘 전체적으로 좋아보였죠. 저는 리즈전에서 어느누구도 잃었다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약간의 염려일 뿐이죠."

"디아비와 스킬라치는 모두 멀지 않았지만, 이번주까지는 준비가 완전히 되질 않아요. 1주 정도 더 필요해보여요."

"파비앙스키는 어깨때문에 여전히 아웃이예요. 여전히 고통이 있고 인내해야하죠."

토마스 베르마엘렌(아킬레스)과 마누엘 알무니아(발목)는 완전히 부상이다.



다음은 벵거감독이 말한 사항들이다 :
-최근 센터백을 알아보는 상황
-수비진의 폼
-다른 우승 경쟁자와 비교했을 때
-위건전
-DW 스타디움에서의 2-2 무승부
-현 시점에서 스쿼드를 관리하는 것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pair-expected-to-recover-from-minor-knocks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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