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비를 포함한 5명의 선수가 아스날을 떠난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디아비를 포함한 5명의 선수가 아스날을 떠난다 아부 디아비가 아카데미 선수들인 잭 잽, 오스틴 리프맨, 브랜던 오르몬드-오트밀, 조시 비커스와 함께 계약만료로 아스날을 떠난다. 디아비는 10년간 1군에서 180경기를 소화하며 18골을 기록한바 있다. 재능있는 미드필더 디아비는 운이 없게도 클럽에 있는동안 여러차례 심각한 부상을 겪었다. 디아비는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16경기를 뛴 바 있다. 미드필더 잽, 공격수 리프먼, 풀백 오르몬드-오트밀, 골키퍼 비커스는 거너스의 아카데미에서 지내면서 아스날 21세 이하 팀에서 활약했다. 잭, 리프먼, 오르몬드-오트밀은 모두 잉글랜드 유스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아부, 잭, 오스틴, 브랜던, 조쉬가 팀에 기여한 것에 감사..
2015. 7. 2.
[아스날 FA컵 우승] 잭 윌셔 인터뷰 - FA컵 승리, 알렉시스, 팬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윌셔 - 승리, 알렉시스, 팬들 잭 윌셔가 FA컵 승리 후 아스날 미디어와 인터뷰했다: 당신의 감정… 작년과 조금 다릅니다.우리는 경기 전체를 컨트롤 했고, 좀 더 즐길 수 있었으며 우승 축하를 할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올해는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다는 압박감은 없었어요. 우린 작년에 우승했으니까요. 우리는 트로피를 지켜냈고, 이제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어요. 경기력… 프란시스(코클랑)는 뛰어났고, 미드필드를 지배했죠. 시오의 속력과 알렉시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미드필드 우위를 점했으며 기회들을 만들어냈고, 해냈죠. 알렉시스의 골… 그는 산체스에서 골 넣기를 좋아합니다. 제 기억에 칠레전에 그는 두골을 넣었고, 준결승전에도 골을 넣었고, 오늘도 골을 넣었습니다. 행복한 나..
201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