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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벌레인31

스토크전을 앞둔 아스날 팀뉴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코시엘니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코시엘니 아르센 벵거감독이 스토크시티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해왔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발목)... 금요일에 트레이닝이 복귀합니다. 아직 팀과 함께 훈련을 하진 못했지만, 스토크전 스쿼드엔 포함될 수 있습니다. 로랑 코시엘니 (종아리)...코시엘니는 다음주에 돌아옵니다. 스토크전 이후에 복귀하게 되겠네요. 우카쉬 파비앙스키가 선더랜드전에 뛰지 못했는데... 파비앙스키는 괜찮습니다. 목요일에 테스트를 했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복귀하게 됩니다. 등에 염증문제가 있었어요. 다른 팀뉴스... 장기간 경기에 뛰지 못하는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Oxlade-Chamberlain, .. 2012. 8. 24.
메시-챔벌레인-조 하트, 피파13 표지모델 발탁! 루니 제외 메시-챔벌레인-조 하트, 피파13 표지모델 발탁! 루니 제외 EA 스포츠(EA Sports)가 피파13(FIFA 13) 표지모델을 공개했다. 2006 에디션부터 피파시리즈와 함께했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표지모델에서 제외된 점이 눈에 띈다. EA스포츠에서 공개한 피파13의 표지모델 3인방(영국판)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아스날FC), 조 하트(맨체스터시티)이다. 조 하트는 프리미어리그 디펜딩챔피언인 맨시티의 주전골키퍼이며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골문 역시 책임지고 있다. 챔벌레인은 지난 시즌 아스날에 혜성같이 나타난 신인으로서, 아르센 벵거감독이 '슈퍼퀄리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최고의 유망주이다.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세계최고의 축구선수로 부가설명이 필요.. 2012. 8. 22.
아스날의 2011/12시즌을 대표하는 사진 10장 공개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2011/12시즌을 대표하는 사진 10장 아스날 공식 포토그래퍼 스튜어트 맥팔레인이 아스날의 2011/12시즌을 대표하는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토트넘전 벤치의 기뻐하는 모습 (The bench celebrate against Tottenham) **북런던더비에서 로빈 반 페르시가 동점골을 넣자 아스날 벤치선수들과 스텝들이 모두 펄쩍뛰며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벵거감독이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Boss takes training) **아르센 벵거감독이 런던콜니에서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스날 팬들이 북런던더비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Arsenal fans celebrate North London derby victory) **지난 2월 토트넘을 상.. 2012. 6. 5.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뻔' 했던 아스날의 저력 [아스날 3-0 AC밀란] 7일 오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날과 AC밀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펼쳐졌다. 산시로에서 열렸던 1차전에서 AC밀란이 4-0 완승을 거둔 상황이기 때문에, 아스날이 8강진출을 하기위해선 실점없이 5골을 넣어야만 했다. 아무리 홈이라곤 하지만 5골을 퍼붓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건 누구나 알고있었다. 오히려 아스날이 홈에서 경기초반 실점이라도 허락한다면 더욱 처참하게 무너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거너스의 반격 아스날이 전반전에만 세골을 몰아칠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스날의 폭격에 불을 당긴 것은 수비수 코시엘니였다. 경기 6분에 얻어낸 코너킥 기회에서 코시엘니가 깔끔하게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첫골을 신고했다. 경기 26분에는 5-2 대승을 거두었던 .. 2012. 3. 7.
아스날, 홈에서 블랙번에게 7-1 대승! 반 페르시 해트트릭으로 득점선두자리 유지 4일 오후(한국시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블랙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아스날이 무려 7골을 퍼부으며 7-1 대승을 거두었다. 반 페르시는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슈퍼퀄리티 신예 챔벌레인은 2골을 넣으며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뽐냈다. 시오 월콧은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선두인 로빈 반 페르시는 경기시작 1분만에 월콧의 어시스트를 받아 아스날의 1-0 리드를 이끌었다. 블랙번은 페데르센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1-1 동점을 만들면서 반전을 만드나 싶었지만, 아스날이 내리 6골을 추가하면서 7-1 완승을 거두었다. 삼바의 부재, 블랙번을 무너지게하다 아스날은 유독 '높이'에 강한 팀에게 패한적이 많았다. 다른 팀에 비해 신장이 큰 선.. 2012. 2. 5.
킹 앙리, 복귀하자마자 결승골 작렬! (FA컵 아스날 1-0 리즈) 킹 앙리가 아스날에 복귀하자마자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0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는 아스날과 리즈의 FA컵 3라운드 경기가 벌어졌다. 아스날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로 2개월간 단기임대생활을 하게된 후 아스날이 가진 첫 경기였다. 티에리 앙리는 벤치에서 리즈전을 시작했다. 아스날은 리즈를 상대로 홈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선취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도 마찬가지 양상이였다. 아스날 선수들이 일방적으로 경기를 밀어부쳤지만 지루한 0-0 상황이 이어졌다. 경기 68분 샤막과 챔벌레인이 빠지고 앙리와 월콧이 투입되었다. 역사적인 킹 앙리의 복귀순간이였다. 재미있던 점은 No.12 앙리와 No.14 월콧이 함께 교체투입.. 2012. 1. 10.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아스날에 입단했다 (사진)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아스날에 입단했다 (사진) 알렉스 옥슬레이드-쳄벌레인이 아스날 선수가 되었다. 17세의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은 지난 월요일 장기계약을 맺었으며, 우리의 공식 포토그래퍼가 트레이닝그라운드에서 독점 사진을 촬영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Oxlade-Chamberlain joins the Club - pictures Alex Oxlade-Chamberlain is an Arsenal player. The 17-year-old signed a long-term contract on Monday and our official Club photographer was at the training ground to send back these exclusive image.. 2011.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