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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6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울브스로 임대갔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울브스로 임대갔다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2015/16 시즌을 울버햄튼 원더러스 임대생활로 보내게 된다. 22세의 키퍼 마르티네스는 이번 프리시즌 바클레이스 아시아 트로피와 에미레이츠 컵에서 활약한 바 있다. 마르티네스는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데뷔하여 거너스를 위해 6차례 경기에 출장하였고, 3차례 클린시트를 작성했다. 마르티네스는 2014/15시즌을 로더햄 유나이티드 임대생활로 마무리했으며, 8차례 경기에 출장하여 안정적으로 챔피언십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왔다. 10대 시절이던 2010년 인디펜디엔테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온 그는 셰필드 웬스데이와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에서도 임대생활을 했었다. 아르헨티나 청소년 대표인 그는 2011년 나이지리.. 2015. 8. 12.
아르센 벵거감독이 프리미어리그 550번째 경기를 치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이 프리미어리그 550번째 경기를 치렀다 2-0으로 승리했던 지난주 울버햄튼전이 아르센 벵거감독이 아스날에서 치른 55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다. 다음은 1996년 10월 벵거감독이 아스날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의 모든 기록이다. 벵거감독의 첫 경기는 1996년 10월 12일 블랙번 로버스 원정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다. 이안 라이트의 2골로 2-0 승리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reaches 550 Premier League games The 2-0 win over Wolves on Saturday was Arsène Wenger's 550th match in charge of Arsenal. Here's a full breakdown of his stati.. 2011. 2. 21.
울버햄튼전 직후 벵거감독 인터뷰-나스리는 바르셀로나전에 뛸 수도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돋보이는 경기를 했다 뉴캐슬전의 후유증은 없었다... 없었다. 사실 뉴캐슬전에도 11명 대 11명으로 경기를 할 때는 훌륭한 경기였었다. 오늘 우리는 여러차례 기회를 창출했고 수준높은 경기를 펼쳤다. 지난 경기에서 4골이나 내줬었는데 수비도 준수했다. 우리는 많은 찬스를 만들었는데,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충분히 골을 넣지 못했다는 부분이다. 그들의 골키퍼의 역할이 컸다 -모든 골키퍼들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만 오면 유독 인상깊은 활약들을 하는 것 같다. 골키퍼(헤네시)는 매우 뛰어난 활약을 했다. 로빈 반 페르시의 활약... 로빈은 다른 모습의 두 골을 넣었다. 한번은 오른발로-그가 잘 사용하지 않는 발-, 또 한번은 위협적인 카운터어택으로 넣었다. 나스리가 다가오는.. 2011. 2. 13.
아스날, 울버햄튼에게 가볍게 2-0 승리 아스날 No.1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완벽히 부활했다! 13일 0시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날과 울버햄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아스날이 반 페르시의 두 골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두었다. 아스날은 지난 리그경기였던 뉴캐슬전에서는 전반전에만 4-0으로 앞서가고도 디아비의 퇴장과 심판의 불리한 판정속에 4골을 따라잡히며 4-4로 경기를 마치기도 했었다. 이번 아스날의 상대였던 울버햄튼은 리그 최하위팀이기는 하지만 지난 라운드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2-1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낳았기에 아스날은 가동할 수 있는 베스트11 멤버들을 모두 총출동 시키며 경기에 집중했다. 홈에서 경기를 완전히 압도했던 아스날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최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로빈 반 .. 2011. 2. 13.
박지성 위기? 박지성 부진? 그냥 캡틴박을 믿어보자 [박지성 2골] ▲ 스카이스포츠 메인을 장식한 박지성 맨체스터유나이티드 2-1 울버햄튼 득점 : 박지성 45분, 90분(이상 맨유), 이뱅크-블레이크 66분(이상 울버햄튼) 박지성이 일을냈다. 7일 오전(한국시간) 올드트레포드에서 펼쳐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 경기에서 맨유는 박지성의 멀티골으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첫골과 두번째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과시하며 울버햄튼전에서 맨유에게 승점3점을 안긴 것이다. 박지성의 두 골이 아니였다면 홈에서 울버햄튼에게 밀리는 경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울버햄튼을 상대로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맨유였지만, 맨유의 저력을 보여준 것은 다름아닌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이였다. 박지성, 맨유 공격의 중심이 되었다 맨유는 울버햄튼전에서 승리를 챙겨야만.. 2010. 11. 7.
환상적인 이청용 도움에 힘입은 볼튼, 울버햄튼에게 1-0 승리하며 강등권 탈출 볼튼 1-0 울버햄튼 득점자 : 45분 잿 나이트(도움 이청용) 프리미어리그 장소 : 리복 스타디움(볼튼 홈) 2010. 2. 27 이청용의 환상적인 어시스트였다. 전반종료 직전이였던 경기 45분, 집중력을 잃지않고 골라인 밖으로 흘러나가려던 볼을 살려냈고, 골라인을 따라 멋진 드리블을 한 후 골문 앞으로 달려들어오는 젯 나이트에게 훌륭한 어시스트를 했다. 젯 나이트가 터뜨린 골은 결국 이 날 경기의 결승골이 되었다. 울버햄튼전의 승리는 볼튼에게 승점 3점을 챙겨준 동시에 강등권을 탈출할 수 있게끔 해주었다. 볼튼은 승점 26점으로 현재 15위에 랭크되어있다. 볼튼은 현재 청용시대 볼튼은 단조로운 공격패턴으로 다소 지루한 경기내용을 보여주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소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 2010.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