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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쉽5

카디프시티에서 골을 넣은 램지가 FA컵에서 복귀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FA컵에서 복귀할 것이다 아론 램지가 FA컵 5라운드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재경기에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웨일즈 미드필더 램지는 그의 친정팀 카디프 시티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번주를 끝으로 아스날에 복귀한다. "램지의 임대생활은 토요일까지예요." 벵거감독이 아스날닷컴을 통해 말했다. "그 후 램지는 복귀합니다.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2차전 경기에 출장할 수 있을거예요." "카디프로부터 좋은 평가의 보고서를 받았고, 램지 기용을 고려해볼 것입니다. 램지는 지난 토요일까지 플레이를 할 수 없었는데 약간의 둔부 부상이 있었기 때문이예요." "제 생각에 램지는 토요일에 경기를 치를 것 같아요. 그 후에 램지는 아스날에서 뛸 수 있죠." Loan Watch: 램지가 카디프에.. 2011. 2. 23.
카를로스 벨라,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데뷔골 작렬! [아스날 임대선수 벨라, 랜즈버리, 료 미아이치 소식] 아스날 임대선수 벨라, 랜즈버리, 료 미아이치 소식 -카를로스 벨라- 웨스트 브롬위치 2-2 위건 2월 1일(영국시간) 카를로스 벨라가 위건과 2-2로 비긴 경기에서 58분 교체투입되며 웨스트 브롬위치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벨라는 시즌 끝까지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임대생활을 한다. 맨체스터 시티 3-0 웨스트 브롬위치 2월 5일(영국시간) 카를로스 벨라가 3-0으로 패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투입되었다. 웨스트 브롬위치 1-1 울브스 2월 20일(영국시간) 울브스전에서 73분에 교체투입된 카를로스 벨라가 추가시간에 중요한 동점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만들었다. 멕시칸 스트라이커는 웨스트 브롬위치 선수로서 첫번째 골을 넣었다. -랜즈버리- 헨리 랜즈버리도 이번 리즈전에서 노리치 선수로서 골을 터뜨.. 2011. 2. 21.
아스날의 아론 램지가 카디프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카디프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론 램지가 2011년 2월 26일까지 카디프 시티로 임대를 간다. 아론은 최근 2010년 2월 다리부상 이후 복귀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5경기에 출장하며 임대생활을 즐겼다. 20세의 미드필더 램지는 이제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게 된다. 카디프 시티는 램지가 선수생활을 시작한 팀이며, 임대기간은 한달이고, 날카로운 경기감각과 체력을 찾기 위함이다. 웨일즈 국가대표 램지는 2008년 6월 카디프시티로부터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파랑새군단(카디프시티)에서 16세 124일이라는 가장 어린 나이에 출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램지는 거너스로서 총 51경기에 출장했으며 5골을 기록했고 지난 여름 아스날과의 장기계약을 맺었다. 또한 아론.. 2011. 1. 24.
아스날의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가 카디프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가 카디프로 임대를 간다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가 2010/2011 시즌이 끝날 때까지 챔피언쉽 팀인 카디프 시티에서 임대생활을 보내게 된다. 2009 유스컵 우승당시 캡틴이였던 스무살의 제이 엠마누엘 토마스는 이번 시즌 아스날 리저브팀에서 9경기 출장하여 10골을 터뜨렸다. -웨스트햄전 해트트릭 포함- 제이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와 칼링컵에서 1군의 경험을 얻었으며 그의 환상적인 폼을 존스감독의 팀(카디프)에서 이어가게 되었다. 지난 시즌, 블랙풀과 돈캐스터 로버스에서 임대생활을 했으며 FA컵 4라운드 스토크시티전에서 1군 데뷔경기를 가졌다. 8살에 아스날에 입단한 제이는 스티브 볼드의 아카데미 팀에서 몇년을 보냈으며 16세일때 18세 이하팀 .. 2011. 1. 21.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램지가 노팅엄으로 임대되었다 아론 램지가 2011년 1월 3일까지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된다. 지난 2월 다리부상을 입었던 램지는 지난 화요일 리저브팀의 울브스전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45분간 활약했다. 램지는 빌리 데이비스의 노팅엄으로 임대를 가서 경기체력과 날카로움을 얻고자 한다. 19세의 미드필더 램지는 2008년 6월 카디프시티로부터 이적해왔다. 램지는 파랑새(카디프시티의 별칭)를 대표하는 어린 선수였는데 당시 16세 124일이였다. 램지는 거너스에서 51경기 출장하였고 5골을 기록했다. 이미 웨일즈 국가대표팀에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며 11경기에 출장했다. 램지는 여름에 아스날과의 장기계약을 맺기도 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아론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2010.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