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아스날 프리미어리그역사상 가장 빠른 골을 기록했다
로빈 반 페르시가 선더랜드전에서 기록한 골은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기록한 골이 되었다.
캡틴 반 페르시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전에서 단 29초만에 골을 기록했고, 2-1 중요한 승리를 이끌었다.
반 페르시의 선제골은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기록한 골로서, 이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11일 마루앙 샤막이 울브스전에서 38초만에 기록한 골이었다.
그러나, 질베르투가 여전히 아스날 최단시간 골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질베르투는 2002년 9월 25일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PSV 아인트호벤전에서 단 20초만에 골을 넣은 바 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van-persie-makes-history-with-early-goal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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