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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 랜스버리의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이 완료되었다

by 이세진 2012. 8. 29.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랜스버리의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이 완료되었다
헨리 랜스버리가 비공개 이적료하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완전이적했다.

 

21세 미드필더 랜스버리는 8살때부터 아스날과 함께한 이래 클럽 성인무대에 8경기 출장했다.

랜스버리는 세차례 프리미어리그와 다섯차례 리그컵에 출장했으며, 그는 2010년 9월 토트넘 핫스퍼에게 4-1로 승리했을 당시 그의 첫번째 클럽인 아스날에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엔필드 출신 미드필더 랜스버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팀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가서 22경기에 출장, 웨스트햄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21세이하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랜스버리는 스컨소프 유나이티드, 왓포트, 노리치시티에서도 임대생활을 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헨리의 미래에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lansbury-completes-nottingham-forest-move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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