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Linked: 뉴캐슬의 스티븐 테일러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Transfer Linked: 뉴캐슬의 스티븐 테일러
이적사항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할 때는 아스날닷컴에서 발표한 것이 유일한 오피셜(공식) 이라는 것을 아스날 팬들은 알고 있다.

이번 여름에도 이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아스날 웹사이트는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 누군가가 입성하고 떠나는 것에 대해 가장 먼저 알릴 것이며 새로운 영입 선수 인터뷰 역시 처음으로 공개할 것이다.

하지만 2010/11 시즌 스쿼드 보강을 위한 영입에 대해 온갖 루머가 난무한 상황이다.

우리의 Transfer Linked 페이지는 미디어에 퍼져있는 루머에 대해 다룰 것이다. (아직 공식적인 이야기가 아닌 '루머'라는 점) 이러한 점을 감안하도록 하자.

스티븐 테일러 (뉴캐슬)
수비수 - 24세
[데일리 미러]
데일리 미러지는 최고의 클럽인 아스날, 아스톤빌라와 첼시가 뉴캐슬의 수비수 스티븐 테일러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팀 전 캡틴이였던 그는 티네사이드 클럽(뉴캐슬)을 챔피언십 우승시킨 후 다음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올 예정인데 세인트 제임스 파크(뉴캐슬 홈)에서의 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ransfer Linked: Newcastle's Steven Taylor
Arsenal fans know the deal when it comes to transfer deals: it's only official when it's announced on Arsenal.com.

That won't change this summer. But we know that transfer speculation will be rife in the build-up to the 2010/11 campaign and we intend to keep you abreast of the gossip between now and the Big Kick-Off.

Our Transfer Linked page will feature some of the rumours doing the rounds in the media. Just remember to take them with a large pinch of salt...

Steven Taylor (Newcastle)
Defender - 24 years old
[Daily Mirror]
The Daily Mirror says a clutch of top clubs including Arsenal, Aston Villa and Chelsea are ready to move for Newcastle defender Steven Taylor. The former England Under-21 captain will be back in the Premier League next season after helping the Tyneside club win the Championship but he is entering the final year of his contract at St. James' Park.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transfer-links/transfer-linked-newcastle-s-steven-taylor
아스날코리아 :



번역 :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