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 감독-주루는 이번 주말까지 부상에서 회복할 것입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감독-주루는 이번 주말까지 부상에서 회복할 것입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요한 주루가 에메레이츠 컵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수비수 주루는 지난 화요일 4-0으로 승리한 프리시즌 SC Neusiedl 1919전에서 전반전 교체되었다.

토마스 로시츠키는 스타팅 멤버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 미드필더 로시츠키는 사타구니 부상이 있지만 벵거감독에 의하면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주루는 약간의 햄스트링 문제를 안고 있지만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는 주말에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로시츠키는 미미한 부상을 안고 있었을 뿐입니다. 경기에는 뛸 수는 있었었죠.

"저는 도박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로지 그의 사타구니에 작은 문제일 뿐이며 나는 그를 교체(경기에 출장을 안시키기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Djourou should be fit for weekend
Arsène Wenger expects Johan Djourou to be fit for the Emirates Cup.
 
The defender was substituted in the first half of Tuesday's 4-0 pre-season win over SC Neusiedl 1919.
 
Tomas Rosicky missed the match, despite being named in the starting XI. The midfielder had sustained a groin injury but Wenger says it is not serious.
 
"Djourou has a small hamstring problem but it is not bad," said the manager. "He should be available for the weekend.
 
"Rosicky had a small, small alert. He was supposed to play in the first half but he could have played.
 
"I didn't want to take the gamble, it is only a little problem on his groin and I decided to replace him."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djourou-should-be-fit-for-weekend
아스날코리아 :



번역 :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