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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 미드필더 로시츠키 - 더 이상 트로피를 기다릴 순 없어!

by 이세진 2010. 8. 4.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시츠키 - 트로피를 기다리는 시간은 이제 끝났다
로시츠키는 그가 플레이를 펼친 모든 클럽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었다 - 아스날 제외.
이번 시즌, 체코 국가대표 로시츠키는 이를 해내고자 굳게 결심했다.

29세의 로시츠키는 이제 아르센 벵거감독 스쿼드의 연장자가 되었는데 솔 캠벨, 윌리암 갈라스와 실베스트레를 이번 여름에 잃게됨에 따라 대기실에서 그의 경험은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로시츠키의 능력은 경기에서 좀 더 중요해질 것이며 이번 시즌은 그에게 특별한 시즌이 될 것이다. 지난 시즌 체코출신 로시츠키는 18개월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2010/11 시즌에도 계속 모습을 보일 것이다.

미드필더 로시츠키는 전 스쿼드에 걸쳐서 약간의 진보를 하게된다면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지난 시즌 우리는 우승에 다가섰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로시츠키가 아스날닷컴을 통해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뭔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열심히 배워나가야 하며 지난 시즌에 했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매년 성공을 원합니다. 아스날은 빅클럽이기 때문에 챔피언이 되기를 바랍니다.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은 분명히 제게 큰 영광일 것입니다. 제가 플레이했던 모든 팀에서 나는 항상 우승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아스날에서도 역시 우승을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rosicky-time-to-end-my-wait-for-a-trophy
아스날코리아 :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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