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볼튼전을 앞둔 복합적인 인저리뉴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주말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볼튼과 경기를 펼치기 위해 팀을 준비하면서 복합적인 인저리뉴스를 받았다.
플러스 되는 점은, 사미르 나스리가 무릎 수술 후 회복을 했다는 점이다.
프렌치맨 나스리는 시즌 개막전이였던 리버풀전에서 반월손상(무릎)을 입으며 한달동안 결장했었다. 나스리는 몇일 내에 풀트레이닝에 복귀한다.
그러나, 로빈 반 페르시는 1군에 합류하기까지 약간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더치맨 로빈은 8월 말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으며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는 좀 더 긴 시간동안 결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반 페르시는 10월 중순 전까지 아웃될 가능성이 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mixed-injury-news-ahead-of-bolton-game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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