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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아스날 미드필더 데닐손 - 우리는 첼시처럼 볼튼을 괴롭혀야 합니다

by 이세진 2010. 9. 10.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데닐손 - 우리는 첼시처럼 볼튼을 괴롭혀야 합니다
데닐손은 아스날이 이번 주말 경기에서 첼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처럼 볼튼을 괴롭혀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미드필더 데닐손은 거너스가 오웬 코일의 팀을 맞아 승점 3점을 획득할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볼튼을 낮게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데닐손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자만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볼튼과 경기를 펼칠때면 결코 쉬운 경기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스날 TV온라인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데닐손이 말했습니다.
 
"보기에 좋은 경기였고, 승리를 했다면 이는 마치 첼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마찬가지의 플레이를 한 것입니다. 모든 경기에서 이러한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승리를 위한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언제나 홈에서 플레이하듯 해야합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denilson-we-must-treat-bolton-like-chelsea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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