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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벵거감독-아스날의 스트라이커들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by 이세진 2010. 9. 11.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나의 스트라이커들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1군의 공격수 세명이 선택할 수 없음(부상으로 아웃)에도 불구하고 그의 스트라이커들과 함께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아스날의 최전방 공격라인은 로빈 반 페르시(발목), 시오 월콧(발목)과 니클라스 벤트너(사타구니)가 모두 부상을 겪고 있다. 하지만 벵거감독은 충분히 강하다고 믿고 있다.

지난 목요일 벵거감독은 아스날닷컴을 통해 덴마크출신 벤트너가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3,4주 안에

프렌치맨 벵거감독은 (많은 공격수 부상자에도 불구하고, 부상선수를 제외한) 경기에 뛸 수 있는 스트라이커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공언했다.

"나는 지금 옵션에 기쁩니다."
"우리는 여전히 카를로스 벨라, 샤막, 아르샤빈이 있어요."
벵거감독이 경기를 앞둔 금요일 기자회견장에서 말했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미드필더진에서도 골들을 터뜨려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공격적인 선수들이 있어요. 파브레가스, 로시츠키, 나스리와 같이 말이죠. 그래서 누구든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면 많은 골을 넣어야 합니다."

"그들은 모두 창조적인 미드필더예요."

벵거감독은 또한 국내리그(프리미어리그)와 유러피언리그(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데 있어서 선수들을 관리하는 것에도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는 앞으로 경기를 하는데 있어서 더이상 선수를 (부상으로) 잃지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striking-options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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