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알려지지 않은' 윌셔는 훌륭해질거예요
잭 윌셔가 마리오 발로텔리의 레이더에는 들진 못했지만, 아르센 벵거감독은 윌셔가 "훌륭한" 선수가 될거라고 주장했다.
맨체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 발로텔리는 윌셔를 제치고 골든보이를 수상했으며, 상을 받은 발로텔리는 아스날 미드필더 윌셔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윌셔는 발로텔리보다 16개월 어리지만 이번 시즌 두배나 많은 경기 출장을 했다.
벵거감독은 18세의 윌셔가 세계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발로텔리가 뭐라 말했는지 모르고 매번 말에 답변을 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벵거감독이 말했다.
"저는 단지 잭 윌셔가 훌륭한 선수가 될거라는 느낌이예요."
"지금 윌셔는 그저 선수 경력을 시작했을 뿐이고, 진보하고 향상되면 모든 잠재력을 펼친 그를 볼 수 있을거에요."
"만일 윌셔가 올바른 태도를 유지한다면, 결과로 나타나겠죠."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wenger-unknown-wilshere-will-be-a-great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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