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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반 페르시, 코시엘니와 디아비가 칼링컵 결승에 나선다

by 이세진 2011. 2. 25.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 코시엘니와 디아비가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있다
로빈 반 페르시, 로랑 코시엘니와 아보우 디아비가 월요일 새벽(한국시간)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3명은 승리한 스토크시티전에 결장했었다.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비수 코시엘니는 등 부상으로, 미드필더 디아비는 징계와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햄스트링)와 시오 월콧(발목)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부상을 입으며 칼링컵 결승전에 나설 수 없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위의 3명이 버밍엄전(칼링컵 결승)에 돌아온다.

"이 세명은 모두 뛸 수 있어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좋은 뉴스예요. 그리고 (파브레가스, 월콧을 제외한) 스토크시티전에 뛴 선수들도 괜찮아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van-persie-koscielny-and-diaby-should-be-fit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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