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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포트/아스날뉴스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 캡틴은 반 페르시!

by 이세진 2011. 2. 26.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빈 반 페르시가 웸블리에서 열리는 칼링컵 결승전 아스날 캡틴이 된다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의 칼링컵 결승전에서 캡틴이 된다.

네덜란드 공격수 반 페르시는 스토크시티전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지만, 부상에서 회복된 후 버밍엄전 경기에 나선다.

그리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대신해서, 반 페르시가 거너스를 웸블리에서 이끌게 된다.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가 캡틴이 될 거예요." 아르센 벵거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말했다.

"그는 돌아왔어요. 저는 기쁩니다.
우리는 경기들을 소화할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고 남은 3달동안 그것을 보여줄 거예요.
우리는 믿음이 있고, 자신감이 있고, 마지막 관문인 칼링컵을 넘기 위해서 전념하고 결연하게 (경기에) 임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이뤄낼 겁니다. 그게 우리가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죠.”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van-persie-to-captain-arsenal-at-wembley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번역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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