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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츠키30

아스날의 부상소식 : 깁스, 주루, 트라오레, 로시츠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깁스, 주루, 트라오레, 로시츠키 홈에서 리버풀전을 앞둔 아스날 팀의 상황이다: 우디네세전 이후 키런 깁스, 요한 주루 키런 기븟는 약간의 햄스트링 부상이 있어서 리버풀전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 요한 주루는 주말경기까지 핏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 요한은 오늘 테스트를 받는데 매우 긍정적이다. 요한은 약간의 햄스트링 부상이다. 키런은 10-12일 정도 아웃이다. 잭 윌셔의 회복세 잭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윌셔는 리버풀전에 뛸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매우 좋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토마스 로시츠키와 아르망 트라오레 토마스와 아르망 두 사람은 주말경기에 뛸 수 있을지 의문스러운 상태이다. 로시츠키는 약간의 허벅지 부상이고, 트라오레는 약간의 사타구니 부상이다. 시오 월콧.. 2011. 8. 19.
로시츠키-윌셔는 뭔가 특별한 것을 갖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시츠키-윌셔는 뭔가 특별한 것을 갖고 있다 토마스 로시츠키가 토트넘전에서 맨오브더매치급 활약을 보여준 10대 잭 윌셔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윌셔는 토트넘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화이트 하트 레인 원정에서 4-1 승리에 기여했다. 선제골이였던 헨리 랜즈버리와 마지막 골이였던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골에 관여했다. 무척 침착한 18세 윌셔의 플레이는 로시츠키에게 인상적이였으며 로시츠키는 윌셔가 이번 시즌 그의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윌셔는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어요. 그의 나이대에 훌륭한 지능과 창창한 미래를 갖고 있죠." 로시츠키가 말했다. "윌셔는 볼을 다룰때 매우 침착하죠. 이런 점은 어린 선수들이 갖지 못한 것이예요 - 어린 선수들은 (볼을 잡았을.. 2010. 9. 23.
'월콧 해트트릭' 아스날, 시즌 첫 홈경기서 블랙풀 완파 [아스날 6-0 블랙풀] 아스날 6-0 블랙풀 @사진출처 : 아스날코리아 (http://kr.arsenal.com) 득점자 : 월콧 12분, 아르샤빈 PK 32분, 월콧 39분, 디아비 49분, 월콧 58분, 샤막 83분(이상 아스날) -월콧 해트트릭 -샤막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오늘 경기서 1골 1어시 옐로우카드 : . 레드카드 : Ian Evatt 31분(이상 블랙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0. 8. 21 장소 : 에메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홈) 주심 : Michael Jones 양팀 선발라인업 아스날 블랙풀 샤막 아르샤빈 월콧 윌셔 디아비 로시츠키 클리쉬 베르마엘렌 송 사냐 알무니아(GK) 하레우드 테일러-플레쳐 그랜딘 아담 실베스트레 본 크레이니 에바트 카스카트 밥티스테 길크스(GK) 양팀 교체상황 62분 파브레가.. 2010. 8. 22.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아스날 미드필더 로시츠키 - 더 이상 트로피를 기다릴 순 없어!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시츠키 - 트로피를 기다리는 시간은 이제 끝났다 로시츠키는 그가 플레이를 펼친 모든 클럽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었다 - 아스날 제외. 이번 시즌, 체코 국가대표 로시츠키는 이를 해내고자 굳게 결심했다. 29세의 로시츠키는 이제 아르센 벵거감독 스쿼드의 연장자가 되었는데 솔 캠벨, 윌리암 갈라스와 실베스트레를 이번 여름에 잃게됨에 따라 대기실에서 그의 경험은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로시츠키의 능력은 경기에서 좀 더 중요해질 것이며 이번 시즌은 그에게 특별한 시즌이 될 것이다. 지난 시즌 체코출신 로시츠키는 18개월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2010/11 시즌에도 계속 모습을 보일 것이다. 미드필더 로시츠키는 전 스쿼드에 걸쳐서 약간의 진보를 하게된다면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0. 8. 4.
아스날 로시츠키의 바르셀로나전 출장가능성은 50:50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시츠키의 바르셀로나전 출장가능성은 50:50 내용토마스 로시츠키가 지난 주말 헨리(울버햄튼)의 태클로 인해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출장이 불투명하다고 전해졌다. 울브스의 미드필더 헨리는 지난 주말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의 후반전에 체코 국가대표 로시츠키에게 백태클을 감행했고 바로 레드카드를 받은 바 있다. 울브스의 감독 믹 맥카트니는 이 같은 결정(레드카드)에 이의를 제기했고 벵거감독도 퇴장명령은 다소 심한 결정이였다고 동의했지만 로시츠키의 부상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이다. 확실하게 4개의 스터드 마크가 보이며 결과적으로 그는 누 캄프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에 나설 확률이 50:50이 되고 말았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Rosicky rat.. 201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