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FC는 11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것을 발표했다 (박주영, 벤트너 등)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클럽은 11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것을 발표했다 아스날이 6월 30일부로 공식 계약이 만료되는 11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니클라스 벤트너와 박주영이 계약 만료이고, 심 쉘스트룀과 에밀리아노 비비아노가 임대 기간이 끝난다. 바카리 사냐, 우카쉬 파비앙스키, 잭 안사는 각각 맨체스터 시티, 스완지 시티, 찰튼 애슬레틱으로 이적이 완료되었다. 그러는동안 아카데미 선수인 척스 아네케, 다니엘 보아텡, 제크 페이건, 레안데르 시에만 역시 팀을 떠나게 되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클럽에 공헌한 이들에게 감사하며,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Club announces 11 player departures Arsenal can confirm ..
2014.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