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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벤트너17

벤트너와 깁스가 버밍엄전에 돌아온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트너와 깁스가 버밍엄전에 돌아온다 덴마크 스트라이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경기출장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으며 버밍엄전 스쿼드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벵거감독은 벤트너가 11월 말까지는 최고의 폼으로 돌아올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키런 깁스 역시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왔고 시오 월콧(발목)은 금요일 트레이닝을 소화한다면 (경기 스쿼드) 포함이 가능하다. 세스크 파브레가스(햄스트링)와 마누엘 알무니아(팔꿈치)도 복귀에 가까워졌으며 토마스 베르마엘렌(아킬레스)과 바카리 사냐(허벅지)는 "10일" 정도 걸릴 것이라 보고있다. 로빈 반 페르시(발목)와 아론 램지(다리)는 다음 달까지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몇몇의 좋은 소식이 있어요. 왜냐하면 얼마간 우리는 나쁜 소.. 2010. 10. 15.
벵거감독: 블랙풀전에 아스날 선수 4명이 돌아온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네 명의 선수가 블랙풀전에 돌아올 것이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오는 주말 블랙풀전에서 4명의 선수가 돌아오는 것에 대해 환영의사를 표했다. 알렉스 송(종아리), 요한 주루(햄스트링), 데닐손(복부)은 모두 부상으로 인해 지난 주말 안필드에서 1-1로 비겼던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며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경기감각 부족으로 결장했다. 로빈 반 페르시는 교체로 출장했지만 그 역시 월드컵을 치르고 돌아온 터라 경기감각이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이번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의 경기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다. (스쿼드 포함이) 다소 의문인 선수는 브라질선수(데닐손)가 유일하며 벵거감독은 남아공 결승무대에서 돌아온 두 선수의 복귀를 굳이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체력] 문.. 2010. 8. 20.
아스날 베르마엘렌 - 우리는 훌륭한 스트라이커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 - 우리는 훌륭한 스트라이커들을 보유하고 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아스날이 훌륭한 스트라이커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수비수 베르마엘렌은 새롭게 영입된 마루앙 샤막이 이번 시즌 거너스에게 있어 중요한 선수가 될 것임을 자신했으며 로빈 반 페르시와 니클라스 벤트너 역시 스쿼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아스날은 다양한 스트라이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샤막은 에메레이츠컵에서 훌륭한 선수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베르마엘렌이 센터포인트에서 아스날이 자선 시즌을 보내는 동안 말했다. "그는 득점을 했고 볼키핑에 강점을 보이며 좋은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에게 좋은 스트라이커이며 올해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가 될 것입니다." ".. 2010. 8. 6.
아스날 스트라이커 벤트너 - 토트넘전은 매우 중대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벤트너 - 토트넘전은 매우 중대하다 다시 일어서야 하는 토트넘전이 아스날에게는 매우 "중대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니클라스 벤트너가 말했습니다. 스트라이커 벤트너는 4-1로 패배했던 지난 바르셀로나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바 있다. 그러나 그의 관심은 이미 다음 주 국내경기(프리미어리그)를 승리로 이끄는 방법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의 팀 아스날은 다음주 목요일 오전(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으로 원정경기를 가는데, 벤트너는 이 경기에서의 승리를 믿고 있으며 이는 우승 경쟁에 중요한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토트넘전 승리)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토트넘은 우리의 대표적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그들(토트넘)을 패배시키고 리그 2위로 올라선 뒤.. 2010. 4. 12.
벵거감독 "벤트너는 내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벤트너는 내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니클라스 벤트너가 포르투 원정경기에서 감독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 거라면서 벤트너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덴마크 스트라이커는 지난 10월 31일 북런던더비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18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지만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을 하였고, 챔피언스리그 포르투 1차전에서 선발출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벵거감독은 벤트너의 장점을 칭찬하면서 22살의 벤트너가 부상으로 전력 이탈한 로빈 반 페르시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벵거감독은 돌아온 벤트너가 그의 능력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능력을 증명해보일 수 있다!" "나는 그가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1.. 2010.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