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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치에흐 슈제츠니28

아스날 벵거감독의 맨유전 리액션 "실망스럽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큰 좌절과 실망 아스날이 경기에서 더 많은 걸 가져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지… 글쎄요. 우리는 게임에서 졌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객관적이려 합니다. 우리는 강력하고 조직적이였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수비는 훌륭했습니다. 경기에서 두 팀의 전술적인 면은 평범했는데 왜냐하면 제 생각으론 피치상태가 너무 좋지 못했고 피치상태로 인해 경기에서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네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매우 심플했지만 효과적이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득점을 했고 우리는 창의적인 기회를 충분히 만들지 못했으니까요. 맨유의 수비는 매우 좋았고 수비진에서 그 어떤 실수도 없었습니다. 반면 우리의 패스는 빠르지도 않았고 날카롭지도 않았습니다. 올드트레포드 피치의 상태 .. 2010. 12. 14.
[오피셜] 슈제츠니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오피셜] 슈제츠니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와 새로운 장기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고자 한다. 2006년 여름 아스날에 합류한 어린 폴란드 선수 슈제츠니는 2009년 2-0으로 승리했던 칼링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데뷔했고 인상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세의, 6피트 5인치(약 198cm) 키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지난 시즌 리그1 브랜포드로 임대되어 성공적인 1군 경험을 쌓았는데 28경기에 출장하여 여러차례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면서 10차례의 인상적인 클린시트를 작성했다. 보이치에흐는 올해 칼링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4-0으로 승리한 뉴캐슬 유나이티드 전에서 훌륭한 선방을 줄줄이 선보였다. 또한 보이치에흐는.. 2010. 11. 12.
아르센 벵거-리버풀전에 선보일 골키퍼가 아스날 No.1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일요일 경기에 나서는 키퍼가 우리의 No.1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일요일(한국은 월요일 0시) 리버풀전에 선발출장하는 골키퍼가 아스날의 No.1이라고 밝혔다. 프리시즌을 시작할 시점 벵거감독은 네 명의 골키퍼를 동일 선상에서 출발시켰다. 마누엘 알무니아, 루카스 파비앙스키, 비토 마노네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이번 여름 친선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아스날 팬들은 거너스의 No.1 골키퍼를 찾는데 가까워졌다. "골키퍼들은 모두 플레이를 펼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벵거감독이 리버풀 원정을 앞두고 말했다. "저는 제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곧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번 일요일(한국은 월요일 0시)에 선발출장하는 이가 바로 No.1입니다. 이는 프리시즌을 통해 결정될 것입.. 2010. 8. 15.
아스날의 어린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브랜포드로 임대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브랜포드와의 임대계약을 연장했다 어린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리그원의 브랜포드로 임대를 연장하며 앤디 스콧 감독과 2010년 5월 31일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슈제츠니는 지난 11월 브랜포드에 합류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9 경기에 출장하여 3경기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였고 6골 만을 실점했다. 19살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2007년 아스날에 입단하였다. 이번 시즌 초 칼링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군으로 데뷔한 그는 클린시트(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벤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세번 출장한 리저브 경기에서 두번의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기도 했다. 재능있는 어린 골키퍼 .. 2010.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