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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치에흐 슈제츠니28

아르센 벵거-볼튼전 패배를 비난하려면 나를 비난해라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는 수비가 견고하지 못했다 우승경쟁에서 멀어졌다… 이제 우승 가능성은 매우 적다.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싸워나갈 것이다. 오늘 너무 많은 승점을 잃은 것 또한 사실이다. 실망스러웠던 주… 이번주에 승점 9점은 챙길 수 있었지만 2점밖에 챙기지 못했기에 매우 좌절스러웠다. 팀의 정신적인 부분… 사실은 사실이다. 나는 선수들이 시즌 내내 뛰어난 태도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하며, 그들을 나무라선 안된다. 만일 비난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나다. 내가 팀을 구성하고 선수들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올 시즌 선수들은 내게 뛰어난 태도를 보여주었다. 불만족스러운 시즌… 물론 불만족스럽다. 시즌 동안 많은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가능성이 있었기에 좌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우리.. 2011. 4. 25.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는 벵거감독이 골키퍼 영입을 하지 않길 바란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는 벵거감독이 골키퍼 영입을 하지 않길 바란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아르센 벵거감독이 올 여름 골키퍼 영입을 할 필요가 없다고 확신한다. 자신감 넘치는 폴란드인 슈제츠니는 시즌 초에는 아스날의 서드 골키퍼였지만 큰 무대에 서는 즐거움을 맛보고 있다. "내년 시즌 시작과 함께 벵거감독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던지 벵거감독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골문을 계속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예요." "저는 이번 시즌이 제가 큰 발전을 보여준 시즌이라고 봅니다. 아스날에서 오랜시간 제 자리를 지키고 싶어요." "올해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내년은 제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예요. 아스날도 마찬가지일꺼구요." 슈제츠니는 바르셀로나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은 이후 한달여만에 지난 리버.. 2011. 4. 20.
아스날선수 4명이 리버풀전에서 복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선수 4명이 리버풀전에서 복귀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주말 리버풀전에서 4명의 선수가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요한 주루(어깨),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손가락)는 주요 컵대회였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과 바르셀로나전 이후 뛰지 못했고, 이 두사람은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체력테스트를 받는다. 알렉스 송(무릎), 데닐손(발가락) 역시 복귀하여 아스날 미드필더에 한 몫을 해줄 것으로 보이지만 바카리 사냐(무릎)와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무릎)는 여전히 의문스러운 상태이다. "새로운 부상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냐의 복귀가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주루와 보이치에흐는 약간의 의문이 있습니다만은, 뛸 가능성은 긍정적입니다." "오.. 2011. 4. 15.
벵거감독은 슈제츠니가 6주 결장할거라고 예상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슈제츠니가 6주 결장할거라고 예상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바르셀로나전에서 입은 손가락 부상으로 6주 결장할 것이라 예상한다.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는 3-1로 패했던 캄프 누에서 18분만에 No.1 탈환을 노리는 마누엘 알무니아와 교체되었다. 루카스 파비앙스키는 시즌 아웃이 된 상태이다. "보이치에흐는 아웃되었고, 제 생각엔 6주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비앙스키는 잔여 시즌 아웃이고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expects Szczesny to miss six weeks Arsène Wenger expects Wojciech Szczesny to be sidelined for six weeks with the finger injur.. 2011. 3. 14.
슈제츠니는 손가락 부상에 대해 전문가를 찾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는 손가락 부상에 대해 전문가를 찾을 것이다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바르로나전에서 입은 손가락 부상의 정도를 진단하기 위해 전문의를 찾을 것이며 “그 동안” 경기에서 아웃된다. 골키퍼 슈제츠니는 캄프 누에서의 경기에서 경기 18분만에 교체되었다. 슈제츠니는 손가락 탈구 뿐만 아니라 힘줄에도 충격을 입었다. 슈제츠니는 FA컵 올드 트레포드에서의 원정길에서 완전히 아웃이며 벵거감독은 아스날의 No.1 골키퍼 슈제츠니가 얼마나 아웃될지 모르겠다고 시인했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아스날에서 유일하게 뛸 수 있는 골키퍼인 상황에서, 벵거감독은 긴급하게 임대가 가능한지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는 접촉하지 않고 있다. “슈제츠니는 힘줄 문제와 함께 손가락이 탈구되었어요.”.. 2011. 3. 11.
버밍엄, 아스날 누르고 칼링컵 우승… 48년만에 메이저대회 정상 2010/11 칼링컵의 주인공은 바로 버밍엄시티가 되었다. 많은 이들은 아스날의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지만, 실제 결승전에서 버밍엄은 상당히 영리한 경기를 했다. 버밍엄에겐 억울할법한 오심들도 있었지만, 버밍엄은 아스날에게 2-1 승리하며 칼링컵을 들어올렸다. 202cm 지기치, 거너스에게 위협적이였다 아스날은 유독 피지컬이 훌륭한 팀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허무하게 실점을 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곤 한다. 오늘 경기에서는 202cm의 스트라이커 지기치가 아스날을 위협했다. 경기 28분, 지기치는 우월한 높이를 무기삼아 선제골을 뽑아냈다. 1-0. 아스날을 조급하게 만드는 선제골이였다. 지기치는 버밍엄이 얻은 모든 세트피스 상황에서 엄청난 위력을 과시했다. 동점골이 급해진 아스날은 .. 2011. 2. 28.
[칼링컵 결승전 프리뷰] 잭 윌셔, 아스날 무관의 한을 풀어줄 키를 쥐고있다 아스날은 과연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아스날-버밍엄 장소 : 웸블리 일시 : 2011년 2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나스리는 이번 시즌 버밍엄을 상대로 두차례 골을 넣었다 -잭 윌셔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롤을 수행한다 : 윌셔가 아스날 우승의 키 -파브레가스(햄스트링 부상), 월콧(발목 부상) 결장 변수 -아스날 캡틴완장은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몫(캡틴 파브레가스 부상) -GK 맞대결 :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vs 벤 포스터 -스트라이커 맞대결 : 로빈 반 페르시 vs 니콜라 지기치 -前아스날선수이자 現버밍엄 선수인 흘렙은 무릎부상으로 출장 불투명 '꿈의구장'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년만에 무관의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잡은 아스날과, 196.. 2011. 2. 27.
바르셀로나 상대로 챔스 데뷔전 치른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는 누구? 아스날의 놀라운 2-1 역전승으로 끝난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그 속엔 슈제츠니가 있었다! 전세계가 주목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의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맞대결. 그중 눈에띄는 아스날의 신예가 있었으니, 바로 수문장 슈제츠니와 미드필더 잭 윌셔입니다. 일찍이 잉글랜드와 아스날의 미래로 지목받았던 윌셔는 경기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아스날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신예,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슈제츠니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했던 것에 이어, 바르셀로나전으로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루었습니다. 어린 골키퍼의 데뷔전이라 하기엔 너무나 가혹한(?) 상대 이긴 하지만, 벵거감독이 슈제츠니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슈제츠니는.. 2011. 2. 17.
아스날선수들의 A매치 국가대표 출전 경기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International Watch: 거너스들은 국가대표의 의무를 수행한다 13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이 각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A매치 경기를 뛸 예정이다. 시오 월콧, 잭 윌셔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덴마크와 맞붙는 파비우 카펠로감독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삼사자군단은 2011년 첫경기를 치르기 위해 코펜하겐 원정을 간다. 니클라스 벤트너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니클라스 벤트너가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치는 덴마크 스쿼드에 선발되었다.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 아보우 디아비 프랑스 v 브라질 2월 10일 목요일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와 아보우 디아비가 브라질과 만나는 .. 2011. 2. 8.
입스위치전 부상을 입었던 아스날 라이트백 바카리 사냐는 괜찮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입스위치전 부상을 입었던 바카리 사냐는 괜찮다 바카리 사냐는 지난 입스위치전에서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와 머리를 부딪힌 이후 경기 18분만에 교체되었었다. 그래서 바카리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밤새 병원에 머물며 진단한 결과, 바카리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상태이다. FA컵 4라운드 허더즈필드 타운전을 앞두고 아스날닷컴은 관련 팀뉴스를 전할 것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Bacary Sagna 'well and in good spirits' Following last night’s match when Bacary Sagna was substituted in the 18th minute, after receiving a blow to the head in a collision wit.. 2011. 1. 27.
아스날 위건전 경기사진 공개 제공 : 아스날/아스날코리아 편집 : 이세진 (아스날코리아 운영자) 출처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239 경기 스코어 : 득점 : 로빈 반 페르시 21분, 58분, 85분 (로빈 반 페르시 해트트릭) 2011. 1. 25.
아스날 골키퍼 슈제츠니-저는 매 경기 뛰면서 성장하고 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슈제츠니-저는 매 경기 뛰면서 성장하고 있어요 아르센 벵거감독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열흘전 경기에서 아스날을 FA컵에 머무르게 했다고 말했다. 폴란드 골키퍼 슈제츠니는 3라운드 경기에서 거너스가 리즈에게 1-0으로 끌려갈 때 루치아노 베치오의 위협적인 슈팅을 훌륭하게 막아냈고, 이는 결국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패널티골로 아스날을 구출해내는 기초가 되었다. 슈제츠니는 다가오는 목요일 요크셔클럽(리즈)와의 재경기에서 네번째 1군경기 출장을 할 것이며 경기를 앞두고 아스날 TV온라인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보이치에흐가 말한 사항: -베치오의 슈팅을 선방했던 것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평가 -개선점 -킥의 부족함 -포백과의 커뮤니케이션 -시끄러운(리즈 홈팬들의 열성적인 응원) 구장 엘런 .. 2011.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