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스날코리아490

벵거감독, 디아비가 첼시원정에 함께하길 기대하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은 첼시 원정에 디아비가 함께하길 기다리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보우 디아비가 장딴지 부상에서 회복하여 중요한 경기인 일요일 첼시전 아스날 스쿼드에 포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드필더(디아비)는 4-2로 볼튼에게 승리했던 1월 20일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현재는 회복된 상황이다. 디아비는 아직 완전한 훈련을 소화하진 못하고 있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벵거감독이 "아마도"라고 언급했다. 솔 캠벨은 경미한 사타구니 부상에서 벗어났지만 에두아르두는 결장이 확실시 된다. 1월 27일 아스톤빌라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크로아티아 출신 에두아르두는 아직 부상회복을 하지 못했다. 카를로스(무릎) 역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디아비는 아직 트레이닝에 복귀하.. 2010. 2. 5.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직 우승 경쟁 포기하지 않았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는 강해져야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팀원들에게 비난을 하기 보다는 우승 경쟁을 위해 다시 맞붙어 싸워야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3-1 패배로 맨유와 승점 4점차가 되었고 첼시와는 승점 5점차가 되며 힘들어졌다. -첼시는 한 게임을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선두이다. 아스날은 12일 전 볼튼 2연전을 승리로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랐지만, 지난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3-1 패배로 맨유와 승점 4점차가 되었고 첼시와는 승점 5점차가 되며 힘들어진 상황이다. -첼시는 한 게임을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선두이다. "나는 우리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스페니쉬(파브레가스)가 말했다. "우리는 맨유에게 너.. 2010. 2. 2.
아스날의 어린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브랜포드로 임대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브랜포드와의 임대계약을 연장했다 어린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가 리그원의 브랜포드로 임대를 연장하며 앤디 스콧 감독과 2010년 5월 31일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슈제츠니는 지난 11월 브랜포드에 합류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9 경기에 출장하여 3경기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였고 6골 만을 실점했다. 19살의 골키퍼 슈제츠니는 2007년 아스날에 입단하였다. 이번 시즌 초 칼링컵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1군으로 데뷔한 그는 클린시트(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벤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세번 출장한 리저브 경기에서 두번의 클린시트(무실점)를 기록하기도 했다. 재능있는 어린 골키퍼 .. 2010. 2. 2.
벵거감독, "아스날의 공격과 수비는 초라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의 공격과 수비는 초라했다' 매우 충격이 큰 패배를 당했는데... 이는 매우 이해하기 어렵지만 쉽게 설명할 수 있는데 우리의 공격과 수비 조직력이 매우 초라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완전히 (그들을) 마크를 하지 못하였고 그것이 우리가 오늘 패배한 이유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었고, 우리는 매우 어리석게 당했다. 나는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야하며, (오늘 경기에 대한 충격을) 회복하고 다음 주[첼시전]에는 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벵거 팀(아스날)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이유에 대해... 모르겠다.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것인가? 우리가 약간 움츠러들고 긴장했던 것인가? 모르겠다. 단지 피지컬적인 문제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 2010. 2. 1.
벵거감독 "아르샤빈이 일을 낼 때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아르샤빈이 일을 낼 때가 되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큰 경기에서 활약해줄거라 믿는다. -러시안 아르샤빈의 오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단한 경기는 아르샤빈이 북런던으로 온지 거의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경기이다. 벵거감독은 최근 아르샤빈이 골을 득점하면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 어시스트도 기록 - 아스톤빌라전에서의 활약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모습 등 28세인 그는 38경기 선발출장하여 15골을 득점하였고, 러시안 아르샤빈은 언제나 강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안필드에서 4골을 몰아쳤으며, 지난 12월 같은 곳에서 역시 득점을 하.. 2010. 1. 31.
아스날의 어린 미드필더 잭 윌셔가 볼튼으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잭 월셔가 볼튼으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어린 미드필더 잭 월셔가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볼튼 원더러스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월셔는 이번 시즌 1군 무대에 7번 출장하였으며, 리복스타디움으로 임대를 가게되면서 가치있는 경험을 쌓아 그의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18세 잉글랜드 유스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 2008년 9월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교체선수로 데뷔하면서 아스날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리그경기에 출장한 선수가 되었다. 그는 16세 256일 하고도 10일 지났을때에는 셰필드유나이티드에게 승리한 칼링컵 경기에서 시니어무대에서의 첫 골을 득점한 바 있다. 하트퍼드셔 힛친 출신인 잭은 아스날에 새로운 역사를 썼는데, 2008년 11월 디나모 키예브 전에서 교체출전하여 16세 .. 2010. 1. 30.
캠벨 - 아스날은 막강한 루니를 막아야만 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캠벨 - 아스날은 막강한 루니를 막아야만 한다 솔 캠벨은 웨인 루니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가장 막강한 선수라고 설명하며 아스날이 일요일경기에서 가장 경계해야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매우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르러 오게 되는데 캠벨은 이 경기가 시즌의 모든 것을 결정짓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맨유 스트라이커 루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경기 선발출장에 19골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루니는 맨유 선수들 중 가장 막강하다." "그는 언제나 두문불출하며 위협적이다." "우리는 빌라의 헤스키와 아그본라허를 지켜봤던 것처럼 그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순간에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데, 이는 축구의 모든 부분.. 2010. 1. 29.
베르마엘렌의 부상이 골절은 아니지만 맨유전엔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베르마엘렌의 부상이 골절은 아니지만 맨유전엔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다리가 골절된 것은 아니지만 주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맞붙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는 출장이 불투명해보인다. 벨기에인[베르마엘렌]은 지난 수요일 아스톤빌라와 무승부로 끝난 경기의 전반전에 다리를 절며 나갔었고, 경기 후 아르센 벵거감독은 센터백[베르마엘렌]이 뼈가 부러졌을 수도 있다는 것에 긴장감을 표했었다. 화요일 스캔해본 결과 골절은 아니지만 다리부상으로 단기간동안 경기출장은 힘들어 보인다. 반면, 엠마누엘 에보우에와 알렉스 송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복귀한다. 에두아르두의 햄스트링 부상은 매우, 매우, 매우 미약한 부상이다. 스트라이커(에두아르두) 역시 빌라파크(아스톤빌라 홈)에서 절뚝.. 2010. 1. 29.
아스날의 나스리와 벤트너가 훈련에 완전히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나스리와 벤트너가 훈련에 완전히 복귀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경기 킥오프 전날(화요일) 열린 기자화견장에서 몇가지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 드디어 아스날의 부상명단이 줄어들었다. 지난주에는 9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지만 아론램지가 FA컵 스토크시티전에서 복귀했고, 3명의 선수가 아스톤빌라로의 원정경기에서 돌아올 예정이다. "부상 명단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사미르 나스리와 니클라스 벤트너가 완전히 훈련에 복귀한 것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다. 아보우 디아비가 부상을 당했지만 바카리 사냐가 돌아온다." 나스리는 8일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3주간 경기에 출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회복되었다. 벤트너는 (복귀를.. 2010. 1. 27.
아스날의 젊은 골키퍼 마노네: '지금은 제게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마노네: '지금은 제게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젊은 이탈리안 골키퍼인 비토 마노네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서에 싸인을 한 직후, 21세(마노네)는 아스날닷컴을 통해 그의 1군 데뷔 시즌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의 미래에 대해 말을 전했다. 비토, 아스날에 미래를 맡긴 기분이 어떤가요? “이 순간(새로운 장기계약 체결), 제게는 매우 멋진 날입니다. 저는 아스날FC에 머무르게 되어 매우 기쁘며 제게 믿음을 보여주신 클럽(아스날)에 모든 것을 주어서라도 보답하고 싶습니다.” 많은 이탈리아 클럽이 당신에게 관심를 가지고 있다는 루머가 있는데요. 그럼에도 아스날에 머무르게 되었는데요? “네, 언제나 아스날과 함께입니다. 제가 매우 어렸을때 영국에 온 이후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 2010.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