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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송20

이청용선수의 볼튼에게 대승을 거둔 아스날의 사진을 만나세요! 아스날코리아에서는 지난 주말 치뤄졌던 볼튼전 사진을 기획포토 코너에 공개하였습니다. -편집자 이야기 : 이청용 선수의 모습을 아스날코리아 메인에 걸어두니 참 기분이 묘합디다... ㅎㅎ 그럼 사진들을 만나보세요!!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065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거너스 아스날 No.1 알무니아 GK 코시엘니의 데뷔골! 하트 세리머니 유독 골운이 따라주지 않던 러시아캡틴 아르샤빈 아직 적응을 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벌써 2호골! 오랜만에 돌아온 데닐손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이청용 선수 선발출장의 기회를 잡은 레프트백 깁스 클래스가 다른 로시츠키! 벵거감독 아스날 부임후 10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된 송! 무난한 데뷔전을 치른 스킬라치 .. 2010. 9. 14.
벵거감독: 블랙풀전에 아스날 선수 4명이 돌아온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네 명의 선수가 블랙풀전에 돌아올 것이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오는 주말 블랙풀전에서 4명의 선수가 돌아오는 것에 대해 환영의사를 표했다. 알렉스 송(종아리), 요한 주루(햄스트링), 데닐손(복부)은 모두 부상으로 인해 지난 주말 안필드에서 1-1로 비겼던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며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경기감각 부족으로 결장했다. 로빈 반 페르시는 교체로 출장했지만 그 역시 월드컵을 치르고 돌아온 터라 경기감각이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이번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의 경기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다. (스쿼드 포함이) 다소 의문인 선수는 브라질선수(데닐손)가 유일하며 벵거감독은 남아공 결승무대에서 돌아온 두 선수의 복귀를 굳이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체력] 문.. 2010. 8. 20.
아스날, 10/11 홈 유니폼 킷 발표 아스날이 10/11 시즌에 착용할 홈 유니폼 킷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아스날의 홈 유니폼 킷은 아스날의 125주년을 기념하는 유니폼이다. -아스날 선수들의 소감- 알렉스 송 : "이 셔츠는 매우 전통적이다. 빨간색과 하얀색은 팬들의 사랑과 클럽의 역사를 보여준다." "나는 어렸을때 TV를 통해 빨간색과 하얀색(유니폼)의 아스날을 보았다. 만일 누군가가 6~7년 전 이러한 색깔의 유니폼(아스날 유니폼)을 내가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더라면 믿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이 유니폼을 입고 내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보이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 토마스 베르마엘렌 : “나는 새로운 유니폼이 매우 마음에 든다. 하얀색과 빨간색은 아스날의 상징적인 색깔이다. 이는 매우 멋지다. 모든.. 2010. 7. 2.
12명의 아스날 선수들이 월드컵 예비엔트리에 선발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열두명의 거너스가 월드컵 예비엔트리에 선발되었다 이번 여름 월드컵을 앞둔 32개국이 그들의 본선경기를 위한 예비엔트리를 발표했다. 총 12명의 아스날 스타가 토너먼트 경기를 위해 선발되었다. 이는 최종선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예비엔트리이다.) 각국은 경기를 위해 6월 1일 확정된 23명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가엘 클리쉬, 윌리암 갈라스, 아보우 디아비, 바카리 사냐 프랑스 France 가엘 클리쉬, 윌리암 갈라스, 아보우 디아비와 바카리 사냐 모두가 프랑스 예비엔트리 30명에 선발되었다. 하지만 사미르 나스리는 예비엔트리에 탈락했다. 프랑스는 우루과이, 개최국 남아공과 카를로스 벨라의 멕시코와 함께 A조에 속해있다. 카를로스 벨라 멕시코 Mexico 카를로스 벨라는 멕.. 2010. 5. 13.
아스날의 알렉스 송이 맨체스터시티전에 복귀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송이 맨체스터시티전에 복귀한다 알렉스 송이 이번 주말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한다. 미드필더 송은 연골부상으로 지난 3경기를 뛰지 못했고 금요일에 체력테스트를 받게 된다. 패배했었던 지난 위건전 스쿼드에 큰 변화는 카메룬 국가대표 송이 복귀할 것이라는 점이 유일하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종아리), 마누엘 알무니아(손목), 그리고 데닐손(사타구니)이 부상으로 아웃되어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송은 [부상 리스트에서 벗어날 것이다]", 지난 목요일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그는 내일 테스트를 통해 지켜볼 것이다. 아직까지는 (맨체스터시티전에 출장할 지) 의문이다." "그 외에는 누구도 복귀를 하지 못한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아웃이다. 다른 모든이들 역시.. 2010. 4. 23.
아스날 알렉스 송이 부상으로 이번주 두 경기를 뛰지 못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렉스 송이 부상으로 다음 두 경기를 뛰지 못한다 알렉스 송이 아스날의 다음 두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되었다. 다재 다능한 카메룬 국가대표 송은 지난 주 아스날이 바르셀로나로의 원정길을 나선 후 그의 무릎 연골을 검사해본 결과 결장을 하게 되었었다. 송은 북런던더비(토트넘전)에 복귀하기를 소망했지만 그는 이 게임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다가오는 주말의 위건전 역시 출장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송은 아웃되었다. 확실히 아웃이다." 벵거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를 확인해주었다. "그는 이번 주 내내 경기에 뛰지 못할 것 같으며 주말경기 역시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러는동안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윌리암 갈라스 두 사람은 장딴지 부상을 치료하고 있으며 벵거감.. 2010. 4. 15.
아스날의 송은 바르샤 원정에서 제외, 솔 캠벨은 불확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송은 바르샤 원정에서 제외, 솔 캠벨은 불확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나쁜 소식"을 전해왔다 - 알렉스 송이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원정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카메룬 미드필더 송은 지난 울버햄튼전에서 경기 19분만에 사타구니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는데 벵거 감독은 그가 챔스 8강전 출장엔 무리가 없다고 하길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송의 부상은 처음 나타났을 때보다 더 악화되었다. 2차전을 앞두고 솔 캠벨 역시 출장이 불투명하다. 35세의 그는 울버햄튼전에 90분 활약했지만 3일간 힘든 경기를 계속 해왔던 탓에 피로감이 나타났다. 벵거감독은 캠벨을 경기에 투입할지 경기당일까지 고민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전(챔스 8강 2차전) 아스날 스쿼드 : 마누엘 알무니아 루카스 파비앙.. 2010. 4. 6.
아르센 벵거감독, "송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 중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송은 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 중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알렉스 송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 믿고 있다. 미드필더 송은 이미 이번 시즌 거너스로서 33경기 출장하였으며 지난 웨스트햄전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퇴장을 당한 후 후반전에 센터로 이동해서도 무난한 활약을 펼치며 2-0 승리에 기여했다. 카메룬 국가대표인 그는 이번 시즌 아스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지난 웨스트햄전 이후 벵거감독은 송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칭찬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Song is League's most improved star Arsène Wenger believes Alex Song could be the most improve.. 201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