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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윌셔64

이번 시즌 아스날의 새로운 1군 스쿼드 발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이번 시즌 아스날의 새로운 1군 스쿼드 발표 모든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이번 시즌 스쿼드 구성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모든 클럽은 1군에 25명만을 선발할 수 있으며 홈에서 성장한 선수가 최소한 17명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프리미어리그는 홈에서 성장한 선수를 "국적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FA나 웨일스 FA에 가입되어있는 어떤 클럽(선수)이거나 계속적이든 아니든 3번의 전체 시즌을 보냈거나 21세 생일을 넘기기 전 3시즌(36개월)을 보낸 선수여야만 한다. (혹은 시즌말에 21세가 되는 선수) 그러므로 데닐손, 가엘 클리쉬, 니클라스 벤트너,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알렉스 송은 홈(잉글랜드)에서 자라난 잭 윌셔, 아론 램지, 키런 깁스와 같이 분류된다. 게다가 스쿼드 25명의 선수 중.. 2010. 7. 31.
윌셔 - 이번 시즌 나는 플레이를 펼치기를 원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 이번 시즌 나는 플레이를 펼치기를 원합니다 잭 윌셔는 이번 시즌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18세의 윌셔는 아르센 벵거감독에게 말하지 않았으며 그는 감독의 결정이 어떤 것인지 곧 확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윌셔는 지난 시즌 볼튼으로 임대되어 가치있는 1군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경기에 14번 출장하였으며 이 경험이 (아스날) 1군에 대한 굶주림을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드필더 윌셔는 다음 시즌 목표에 대해 오스트리아에서 아스날닷컴을 통해 전해왔습니다. "나는 오로지 플레이 하기를 원합니다." "아직 감독님께 말씀드리지는 않았지만, 곧 이야기(아스날 1군)를 꺼내볼 생각이며 어떤 일(감독님의 결정)이 벌어질지 지켜볼 것입니다." "나의 임대 .. 2010. 7. 24.
아스날 프리시즌, 바넷전 맨 오브 더 매치는 안드레이 아르샤빈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바넷전 맨 오브 더 매치 : 안드레이 아르샤빈 2010/11 시즌 모든 경기에서 우리는 아스날의 맨 오브 더 매치를 선정한다. 언더힐에서는 바넷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치뤄졌다. 이 경기는 아스날 TV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되었고 경기종료 휘슬이 울린 후 팬들은 맨 오브 더 매치 투표에 참여했다. 이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에는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선정되었다. 러시안 플레이메이커 안드레이는 언더힐에서의 바넷전에서 2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27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크게 차이 나지 않게 2위로 선정된 잭 윌셔는 20 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전반전 제이 심슨의 두 골을 만들어냈다. 엠마누엘 프림퐁이 전반전 파워풀한 모습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음은 투표 결과이다 : 아스날 .. 2010. 7. 19.
아스날 프리시즌 트레이닝 - 독점 사진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프리시즌 트레이닝 - 독점 사진 2010/11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아스날 선수들(월드컵 참여 선수 제외)이 화요일 아침부터 훈련에 참여했다. 새롭게 영입된 마루앙 샤막은 보르도에서 이적해온 이후 트레이닝에 처음으로 참여했고 훈련에는 이미 익숙한 얼굴들인 사미르 나스리, 토마스 베르마엘렌, 테오 월콧, 키런 깁스,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마누엘 알무니아도 참여했다. 잭 윌셔는 볼튼으로의 임대생활을 끝낸 후 돌아왔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참여하지 않았다. - 벵거 감독은 여전히 남아공월드컵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스날의 월드컵 스타들은 늦어도 이번달 안에 프리시즌 트레이닝으로 복귀한다. 우리의 공식 클럽 포토그래퍼들은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그들의 모습을 독점적으.. 2010.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