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잭 윌셔64

아스날의 잭 윌셔가 발목 수술을 받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잭 윌셔가 발목 수술을 받는다 잭 윌셔가 월요일 아침에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게 된다. 최근 윌셔는 발목의 자연치유를 위해 보호부츠를 착용하고 있었고, 수술만은 피하려 했다. 그러나 이번주 스캔 결과, 골절 회복이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잭의 부상을 두고, 아스날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스페셜리스트들의 조언을 구했다. 그 결과 수술을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 수술로 인해 윌셔는 몇달간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클럽 대변인이 말했다: "우리는 어린 선수인 잭에게 자연적으로 치유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스캔 결과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이 잭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아스날닷컴.. 2011. 9. 26.
잭 윌셔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소집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가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소집되었다 잭 윌셔가 파비우 카펠로 감독의 잉글랜드 스쿼드에 소집되었다. 잉글랜드는 네덜란드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아스날 미드필더 윌셔는 웸블리에서 열리는 유로2012 예선전을 대비전을 앞두고 삼사자군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ilshere called up to England squad Jack Wilshere has been called up to Fabio Capello’s England squad for Wednesday’s friendly against Holland. The Arsenal midfielder will join up with the Three Lions ahead of the game at Wembley n.. 2011. 8. 7.
아스날의 독일 트레이닝캠프 훈련사진 공개 베닉 아포베 아르샤빈의 묘기(?) 아르샤빈, 골키퍼로 포지션 전격 변경?! 제르비뉴 료 미아이치 로시츠키와 윌셔 귀여운(?) 송 귀여운(?) 송 2탄 슈제츠니 반 페르시 아르센 벵거 감독 뒷모습도 존재감 확실한 주루. 오른쪽은 아마도 베르마엘렌? 열심히 훈련중인 나스리 제르비뉴 깁스 멋진(?) 자책골을 터뜨렸던 젠킨슨 No.1 자리를 놓고 경쟁할 슈제츠니와 파비앙스키 반 페르시, 화보 촬영중? 아르샤빈의 전력질주 친한사람들끼리 모여있네요 (샤막-스킬라치-나스리) 파비앙스키 제르비뉴의 전력질주 아스날 1군 골키퍼, 슈제츠니-마노네-파비앙스키 아르샤빈의 아스날 대표 귀요미자리를 위협하는 윌셔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arsenal-.. 2011. 7. 29.
아스날, 프리시즌 훈련사진 공개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프리시즌 트레이닝 아스날이 런던 콜니에서 펼친 프리시즌 트레이닝 사진이 공개되었다. 지난 수요일에는 전체 1군 선수들이 훈련장에 복귀해서 트레이닝을 소화했다. -몇몇 선수들은 체육관 안에서 시간을 보냈다 - 그들은 새 시즌을 앞두고 체력 훈련을 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선수들을 둘러보았고, 우리의 공식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사진을 독점공개한다. 니클라스 벤트너 칼 젠킨슨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토마스 베르마엘렌 아르센 벵거 감독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골키퍼 시오 월콧 잭 윌셔-아르센 벵거감독-엠마누엘 프림퐁 마루앙 샤막 알렉스 송 토마스 베르마엘렌 료 미아이치-시오 월콧 아르센 벵거 감독 알렉스 송 칼 젠킨슨-엠마누엘 프림퐁 알렉스 송 토마스 베르마엘렌 잭 윌셔 잭 윌셔 잭 윌셔 [아스.. 2011. 7. 9.
아스날 선수단이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많은 수의 아스날의 1군 선수들이 런던 콜니에서의 트레이닝에 복귀했다. 2011/12 시즌을 앞둔 화요일 아침, 아르센 벵거감독의 스쿼드는 피치에서의 트레이닝을 재개했다. 새롭게 영입된 칼 젠킨슨과 어린 유망주 료 미아이치도 첫 훈련에 참가했다. 몇몇 선수들은 6월 초 국가대표 경기일정으로 아직 복귀하지 못했다. 우리 클럽의 공식 포토그래퍼는 콜니에서의 훈련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토마스 베르마엘렌 아르망 트라오레-엠마누엘 에보우에-샤막 엠마누엘 에보우에 료 미아이치 시오 월콧 칼 젠킨슨 키런 깁스 에보우에와 료 미아이치 시오 월콧과 칼 젠킨슨 아론 램지 료 미아이치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back in training - Pictu.. 2011. 7. 6.
'아스날DNA' 거너스의 의미있는 사진 한 장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은 2010/11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올시즌 아스날의 모습을 대표하는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깜짝 역전극을 써냈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 FC바르셀로나전의 사진이나 안필드에서의 나스리,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결승골을 넣었던 아론 램지 등 중요 경기들의 사진들이 대거 담겨있었다. 아스날의 2010/11시즌을 대표하는 열장의 사진 중 여섯번째로 게재되었던 한장의 사진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그 여섯번째 사진은.. 랜즈버리-키런 깁스-잭 윌셔, 아스날DNA 매번 여름이적시장마다 아스날과 FC바르셀로나 사이에선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두고 설전이 펼쳐진다. '아스날의 캡틴이자 전력의 핵심이므로 이적은 없다'라는 아스날의 입장과, 'FC바르셀로나의 DNA를 가진 파브레가.. 2011. 6. 28.
2010/11시즌 아스날 최고의 선수로 잭 윌셔가 선정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2010/11시즌 아스날 최고의 선수로 잭 윌셔가 선정되었다 이제 아스날닷컴은 팬들이 투표한 2010/11 시즌 최고의 선수를 발표하려 합니다. 우승자는 바로... 잭 윌셔!! 19세의 윌셔는 2010/11 시즌을 보내며 클럽과 고국의 정규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잭은 41.4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Player of the Season - and the winner is... It's time to announce the Arsenal.com Player of the Season - as voted for by the fans. And the winner is... Jack Wilshere. The 19-year-old enjoyed a meteoric ri.. 2011. 5. 30.
윌셔-레만은 수석코치 같았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레만은 수석코치 같았어요! 잭 윌셔의 말에 의하면, 지난 블랙풀전에서 옌스 레만은 아스날의 골키퍼이자 피치위의 '수석코치' 같았다고 한다. 41세의 독일 골키퍼 레만은 마누엘 알무니아가 경기 직전 훈련에서 무릎부상을 당하면서 브룸필드 로드에서 선발출장한 바 있다. 시작 휘슬이 울리고, 레만은 큰 소리를 치며 수비라인에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지난 5월 은퇴한 이후, 그의 첫번째 메이저 경기를 치렀다. 또한 하프타임에도 그의 견해를 이야기해댔다. 윌셔에 의하면, 골키퍼 레만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했던 2004년 아스날의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레만은 눈부셔요,” 19세 윌셔가 말했다. “레만은 '무패우승'의 일원이였고, 우승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2011. 4. 13.
잭 윌셔가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잭 윌셔가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잭 윌셔가 PFA 팬들이 선정한 3월의 선수 후보명단에 올랐다. 이곳을 클릭하면 잭을 위해 투표할 수 있다. 팬들이 선정한 3월의 선수 후보 : 데미안 더프(풀럼) 다비드 루이스(첼시) 디르크 카잇(리버풀) 프랭크 램파드(첼시) 잭 윌셔(아스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수아레즈(리버풀) 미카 리차즈(맨시티) 스콧 파커(웨스트햄)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ilshere shortlisted for PFA March award Jack Wilshere has been shortlisted for the PFA Fans' Player of the Month for March. Click he.. 2011. 3. 31.
윌셔-저는 주심 휘슬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저는 주심 휘슬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잭 윌셔가 지난 바르셀로나전에서 더욱 칭찬받을만한 끈기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19세의 윌셔는 사비, 이니에스타와 중원 다툼을 벌였지만 10명이서 뛰는 아스날의 3-1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잭은 바르셀로나와의 2차전 경기 이후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그가 말한 사항: -아스날의 경기계획 -10명이 된 뒤 -니클라스 벤트너가 맞은 마지막 찬스 -사비와 이니에스타를 만났는데.. -주말 FA컵(맨유전)에 대해 -'아스날의 정신' -반 페르시의 레드카드 아스날 TV 온라인 가입자들은 인터뷰를 볼 수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ilshere - I couldn't hear the ref's whistle Jack Wilshere ea.. 2011. 3. 10.
[칼링컵 결승전 프리뷰] 잭 윌셔, 아스날 무관의 한을 풀어줄 키를 쥐고있다 아스날은 과연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까 아스날-버밍엄 장소 : 웸블리 일시 : 2011년 2월 28일 새벽 1시(한국시간) -나스리는 이번 시즌 버밍엄을 상대로 두차례 골을 넣었다 -잭 윌셔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롤을 수행한다 : 윌셔가 아스날 우승의 키 -파브레가스(햄스트링 부상), 월콧(발목 부상) 결장 변수 -아스날 캡틴완장은 부주장 로빈 반 페르시의 몫(캡틴 파브레가스 부상) -GK 맞대결 :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vs 벤 포스터 -스트라이커 맞대결 : 로빈 반 페르시 vs 니콜라 지기치 -前아스날선수이자 現버밍엄 선수인 흘렙은 무릎부상으로 출장 불투명 '꿈의구장' 웸블리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년만에 무관의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잡은 아스날과, 196.. 2011. 2. 27.
아스날, 울버햄튼에게 가볍게 2-0 승리 아스날 No.1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완벽히 부활했다! 13일 0시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날과 울버햄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아스날이 반 페르시의 두 골을 앞세워 2-0 완승을 거두었다. 아스날은 지난 리그경기였던 뉴캐슬전에서는 전반전에만 4-0으로 앞서가고도 디아비의 퇴장과 심판의 불리한 판정속에 4골을 따라잡히며 4-4로 경기를 마치기도 했었다. 이번 아스날의 상대였던 울버햄튼은 리그 최하위팀이기는 하지만 지난 라운드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2-1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낳았기에 아스날은 가동할 수 있는 베스트11 멤버들을 모두 총출동 시키며 경기에 집중했다. 홈에서 경기를 완전히 압도했던 아스날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최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로빈 반 .. 2011.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