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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윌셔64

아스날선수들의 A매치 국가대표 출전 경기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International Watch: 거너스들은 국가대표의 의무를 수행한다 13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이 각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A매치 경기를 뛸 예정이다. 시오 월콧, 잭 윌셔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덴마크와 맞붙는 파비우 카펠로감독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삼사자군단은 2011년 첫경기를 치르기 위해 코펜하겐 원정을 간다. 니클라스 벤트너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니클라스 벤트너가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치는 덴마크 스쿼드에 선발되었다.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 아보우 디아비 프랑스 v 브라질 2월 10일 목요일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와 아보우 디아비가 브라질과 만나는 .. 2011. 2. 8.
윌셔와 월콧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와 월콧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목요일에 덴마크와 경기를 펼치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잉글랜드 스쿼드에 선발되었다. 삼사자군단의 경기는 코펜하겐에서 펼쳐지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이 치르는 2011년 첫 경기가 될 전망이다. 윌셔는 지난 8월 헝가리전에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ilshere and Walcott get England call-ups Theo Walcott and Jack Wilshere have been called up to Fabio Capello’s England squad for Wednesday’s game against Denmark. The due will join up with .. 2011. 2. 7.
박지성과 파브레가스의 자상한 리더십 최근 아스날의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리더십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팀동료이자 파브레가스의 친구인 데닐손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파브레가스는 전통적인 리더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 팀엔 강력한 카리스마의 리더가 필요하다."라는 말을 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파브레가스는 데닐손이 한 말이 언론에 의해 앞뒤가 잘려나가서 오해를 산 것일 뿐이라며 데닐손을 감쌌고, 데닐손 스스로도 오해가 있던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사태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벵거감독은 파브레가스가 뛰어난 리더라며 힘을 실어주기도 했죠. 네, 어쩌면 데닐손의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전통적인 리더'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한마디 한마디에 카리스마가 넘치고, 너무나 강한 면모에 팀원들을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을.. 2011. 1. 24.
아스날 선수들의 트위터는? 2010년 핫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트위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1년에도 그 인기는 식을줄을 모르는데요. 최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 선수가 한국팬들이 보낸 소포들을 쌓아놓고 인증사진을 올린 것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력이 넘치는 아스날 선수들의 트위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확인된 트위터도 있고, 불확실한 트위터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사칭 트위터로 판별된 계정이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혹은 이곳에 없는 아스날 선수들의 계정이 있다면 댓글로 추가해주세요~~!!^^ 아스날닷컴 http://twitter.com/arsenal 요즘엔 축구경기 보면서 SNS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스날경기 보시고 경기관전평을 아스날닷컴 트.. 2011. 1. 12.
벵거감독-'알려지지 않은' 윌셔는 훌륭해질거예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알려지지 않은' 윌셔는 훌륭해질거예요 잭 윌셔가 마리오 발로텔리의 레이더에는 들진 못했지만, 아르센 벵거감독은 윌셔가 "훌륭한" 선수가 될거라고 주장했다. 맨체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 발로텔리는 윌셔를 제치고 골든보이를 수상했으며, 상을 받은 발로텔리는 아스날 미드필더 윌셔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윌셔는 발로텔리보다 16개월 어리지만 이번 시즌 두배나 많은 경기 출장을 했다. 벵거감독은 18세의 윌셔가 세계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발로텔리가 뭐라 말했는지 모르고 매번 말에 답변을 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벵거감독이 말했다. "저는 단지 잭 윌셔가 훌륭한 선수가 될거라는 느낌이예요." "지금 윌셔는 그저 선수 경력을 시작했을 뿐이고, 진보하고 .. 2010. 12. 24.
아스날의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키런 깁스,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수요일 프랑스와 경기를 갖는 파비오 카펠로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윌셔와 깁스 두 사람은 8월에 열렸던 헝가리와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윌셔는 유로 2012 예선 몬테네그로전에서 카펠로호 스쿼드에 포함되었었다. 윌셔, 깁스, 월콧 삼인방은 웸블리에서 다음주 열릴 삼사자군단의 2010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또한 이탈리안 카펠로는 네 명의 선수도 처음으로 발탁했다. 선더랜드 미드필더 조단 헨더슨과 함께 크리스 스몰링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옮겨왔다. 그리고 제이 보스로이드와 앤디 캐롤도 공격 옵션에 추가했다. [아스날닷컴 원문.. 2010. 11. 15.
[오피셜] 잭 윌셔, 아스날과 장기계약 체결!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잭 윌셔, 아스날과 장기계약 체결! 아스날 풋볼 클럽은 잭 윌셔가 아스날과의 새로운 장기계약에 서명했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고자 한다. 9살때부터 아스날과 함께한 윌셔는 이번 시즌 1군에서 대단히 임팩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미 프리미어리그 8경기 출장과 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장했다. 18세의 윌셔는 이제 27경기에 출장하였으며 2골을 기록했다. 16세 256일밖에 되지 않았을때 2008년 9월 블랙번전에서 데뷔전을 가지면서 아스날에서 가장 어린(나이에 데뷔한) 선수가 되었다. 2달이 흐른 2008년 11월, 윌셔는 지난 시즌의 반을 오웬 코일의 볼튼 원더러스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16세 329일이였을때 디나모 키예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에 뛰면서 유럽 대회에.. 2010. 11. 2.
아스날이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을 앞두고 훈련을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사진: 아스날이 샤흐타르전을 앞두고 훈련을 했다 아스날 1군 스쿼드는 챔피언스리그 샤흐타르 도네츠크 전을 앞두고 오늘 아침 런던 콜니에서 풀트레이닝을 이어갔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코치진은 그들의 페이스를 끌어내는데 집중했으며 우리의 공식 클럽 포토그래퍼가 좋은 이미지들을 보내왔다. -부상 후 선발출장에 대해 아직 논란이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친정팀과 함께 트레이닝을 하고있는 로베르트 피레스 등을 만날 수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Pictures: Arsenal train before Shakhtar game Arsenal's first-team squad continued their preparations for Tuesday's Champions League game.. 2010. 10. 19.
윌셔-지기치에게 한 무리한 태클로 받은 레드카드로 배움을 얻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 레드카드로부터 배움을 얻었어요 잭 윌셔가 지난 토요일 버밍엄전에서 자신의 태클이 퇴장당할만 하다고 시인하면서도, 이번 일로 인해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아스날 미드필더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끝나기 직전 니콜라 지기치에 대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19세의 윌셔는 아스날닷컴을 통해 경기 후 잘못을 시인했다. 하지만 윌셔는 3경기 징계를 받게 된다. "지기치에게 타이밍이 좋지못한 태클을 했어요. 퇴장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윌셔가 말했다. "레드카드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이 없으며 이번 일을 통해 배웠습니다. 저는 앞으로 3경기를 못뛰게 되는데 이에 대해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레드카드를 받을 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2010. 10. 17.
아스날 미드필더 잭 윌셔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잭 윌셔가 EURO 2012 예선에서 10월 12일 몬테네그로와 맞붙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었다. 아스날의 미드필더 윌셔는 지난 8월 승리했던 헝가리전에서 교체출전으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를 한 바 있다. 또한 윌셔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스쿼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잭은 성인대표팀에 합류하기 전에 금요일에 열리는 유럽 21세이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루마니아전에도 뛸 가능성이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ilshere named in senior England squad Jack Wilshere has been called up by England for the Euro 2012 qualifier against Mon.. 2010. 10. 6.
로시츠키-윌셔는 뭔가 특별한 것을 갖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시츠키-윌셔는 뭔가 특별한 것을 갖고 있다 토마스 로시츠키가 토트넘전에서 맨오브더매치급 활약을 보여준 10대 잭 윌셔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윌셔는 토트넘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화이트 하트 레인 원정에서 4-1 승리에 기여했다. 선제골이였던 헨리 랜즈버리와 마지막 골이였던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골에 관여했다. 무척 침착한 18세 윌셔의 플레이는 로시츠키에게 인상적이였으며 로시츠키는 윌셔가 이번 시즌 그의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윌셔는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어요. 그의 나이대에 훌륭한 지능과 창창한 미래를 갖고 있죠." 로시츠키가 말했다. "윌셔는 볼을 다룰때 매우 침착하죠. 이런 점은 어린 선수들이 갖지 못한 것이예요 - 어린 선수들은 (볼을 잡았을.. 2010. 9. 23.
잭 윌셔 -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나의 퍼펙트한 롤 모델!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 세스크는 나의 퍼펙트한 롤 모델! 잭 윌셔는 아스날에서 최고의 롤모델을 찾았으며 그의 이름은 바로 세스크 파브레가스이다. 18세의 잭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4경기에서 선발출장하며 1군 선수로 발돋움 하였고 그의 끈기 뿐만 아니라 재능을 통해 칭찬을 받기도 했다. 파브레가스는 2003년 9월 16세였을때 아스날에 입성했으며 클럽의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그는 이제 월드컵 우승팀 선수이기도 하며 윌셔는 스페인 마술사(세스크 파브레가스)에게 배우는 일이 행복합니다. "세스크를 보면서 배우는 것은 매우 환상적인 기회입니다." 윌셔가 말했다. "그는 트레이닝 그라운드나 피치 위에서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를 충고 해줍니다. 저는 세스크가 플레이하는 포지션에서 세스크가 세계 최강의 .. 201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