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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스키22

맨시티전을 앞둔 아스날의 팀뉴스: 지루, 디아비, 산투스, 파비앙스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지루, 디아비, 산투스, 파비앙스키 아르센 벵거감독이 주말 맨체스터시티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해왔다. 최근 뉴스... 지난 주 부상으로 이탈한 올리비에 지루를 제외하고 모두 괜찮습니다. 지루는 스완지전 무릎 부상으로 훈련을 못했습니다. 토요일에 최종 테스트를 해보고, 맨시티전에 포함시킬 여부를 결정할 겁니다. 가능성은 50대 50입니다. 산투스와 디아비… 주중에 21세이하 경기에서 어떻게 뛰는지 볼 참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기들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복귀는 좋은 일입니다. 파비앙스키… 파비앙스키는 풀 트레이닝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3주정도 걸립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Giroud, Diaby, Santos, Fabiansk.. 2013. 1. 11.
FA컵 스완지전을 앞둔 아스날의 팀뉴스: 파비앙스키, 마노네, 프림퐁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파비앙스키, 마노네, 프림퐁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완지전을 앞두고 팀 뉴스를 전해왔다. 최근 소식... 파비앙스키와 마노네가 아프지만, 그 외에는모두 괜찮습니다. 지금으로선 스쿼드 전체를 활용할 수 있는 상태죠. 디아비는 12주간 아웃되었다가 합류하였습니다. 디아비는 아직 매치핏은 아닙니다. 산투스도 다시 합류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황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프림퐁... 프림퐁이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 프림퐁은 아픕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Fabianski, Mannone and Frimpong Arsène Wenger has revealed the latest team news ahead of the Swansea match .. 2013. 1. 4.
뉴캐슬전을 아둔 아스날의 팀뉴스: 지루, 로시츠키, 디아비, 산토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지루, 로시츠키, 디아비, 산토스 아르센 벵거감독은 뉴캐슬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했다: 최근 뉴스… 우리팀은 지난 경기에서 누구도 부상입지 않았습니다. 지루, 로시츠키도 뛸 수 있습니다. 이들은 위건전에선 아파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아부 디아비, 안드레 산토스... 이들은 다음주에 스쿼드에 복귀하여 트레이닝을 소화하게 됩니다. 파비앙스키 외에는 부상선수가 없는데... 이는 이번 시즌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기를 바라는데, 1월에는 풀스쿼드와 함께 중요한 일정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르비뉴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됩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Giroud, Rosicky, Diaby, Santos Arsè.. 2012. 12. 28.
아스날 팀뉴스: 베르마엘렌, 사냐, 슈제츠니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베르마엘렌, 사냐, 슈제츠니 최근 팀뉴스...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뛸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 맨시티전과 주중 경기에서는 우리에게 좋은 뉴스만 있는듯 하군요. 모든 선수가 첼시전에 뛸 수 있으니까요. (부상이 없으니까요.) 복귀한 선수들 사냐가 풀 트레이닝에 복귀했고, 윌셔와 프림퐁도 풀 트레이닝에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주말경기(첼시전)에 뛰진 못합니다. 슈제츠니는 여전히 부상이고, 파비앙스키도 부상입니다. 그러나 나머지는 모두 괜찮습니다. 토마스 로시츠키는 2주정도 남았고, 슈제츠니는 2~3주정도 남았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Vermaelen, Sagna and Szczesny on the latest team news... Th.. 2012. 9. 28.
69년생 골키퍼 레만은 은퇴를 왜 번복했을까 10일 오후, 블랙풀 원정길에 나선 아스날이 오랜만에 통쾌한 3-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7점차 2위. 시즌 막판에 역전우승을 노리는 아스날로서는 꽤 부담스러운 승점차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아스날스러운 통쾌한 경기력으로 승점 3점을 무난히 챙겼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그런데 지난 블랙풀전에서 유독 주목을 받은 이가 있다. 환상적인 패스로 탄성을 자아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아니였고, 오랜만에 골을 터뜨린 디아비, 시원스런 슈팅으로 블랙풀 골망을 가른 에보우에도 아니였다.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은건 다름아닌 옌스 레만 골키퍼. 슈제츠니, 파비앙스키의 부상으로 알무니아가 지켜야할 아스날의 골문에 ‘아스날 무패우승의 주역’ 레만 골.. 2011. 4. 11.
아스날, 첼시 잡고 우승경쟁 기회도 잡았다! 아스날이 첼시를 잡고 리그 단독 2위에 올라서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우승경쟁 기회를 잡았다. 28일 오전 5시, 아스날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첼시의 경기는 2010년이 가기 전 최고의 빅매치였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도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이 경기를 꼭 잡아야만 우승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였다. 노련한 첼시와 패기의 아스날의 맞대결은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설레게 만들 경기였다. 아스날 3-1 첼시 아스날 3-1 첼시 장소 :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득점 : 송 44분, 파브레가스 51분, 월콧 53분(이상 아스날) 이바노비치 57분(이상 첼시) 아스날 선발 : 파비앙스키(GK) 코시엘니, 주루, 클리쉬, 사냐 송 윌셔 파브레가스 /.. 2010. 12. 28.
벵거감독: 파비앙스키는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전에서 무결점 경기를 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비앙스키는 훈련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의 어려움… 파르티잔은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볼 소유를 오래 했으며 기회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경기를 마무리짓지 못하며 언제나 위협을 받았습니다. 파르티잔이 패널티킥 득점으로 따라잡았습니다. 그 후 우리는 높은 페이스를 유지했으며 두번째 골이 터졌을때야 편안해졌습니다. 루카스 파비앙스키의 경기력… 파비앙스키는 좋은 경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트레이닝에서 보던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파비앙스키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죠. 저는 그것이 그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비앙스키는 오늘 그가 가진 것을 보여주었으며 그에게 믿음과 자신감을 주었으리라 희망합니다. 저는 .. 2010. 9. 29.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벵거 - 아스날은 아직 No.1 골키퍼가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 아스날은 아직 넘버원 골키퍼가 없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현재로서는 넘버원 키퍼가 없다고 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현재 골키퍼 상황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스날은 여전히 새로운 키퍼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풀럽 키퍼 마크 슈왈쳐와의 링크에 대해선 부인했다. 루카스 파비앙스키, 비토 마노네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모두 바넷전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마누엘 알무니아는 몸이 좋지 않아 출장하지 못했다. 경기 후 벵거감독은 다음 시즌을 위한 넘버원 (골키퍼) 자리는 여전히 열려있다고 했다. "우리는 여전히 이적시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4-0으로 바넷에게 승리한 뒤 벵거감독이 말했다. "프리시즌 중, 그들(현재 아스날 골키퍼)이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를 여러분께 보여주고자 한다. 오.. 2010. 7. 19.
아르센 벵거 감독, "위건전 패배, 집중력이 부족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위건전 패배, 집중력이 부족했다 아스날이 두 골을 리드했으면서도 패배한 이유는... "나는 우리의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느꼈다. 우리는 다소 운이 없는 부분도 있지만, 축구에서는 90분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아야만 한다. 우리의 상대팀(위건)은 강등을 당하지 않기 위한 특별한 상황 때문에 더욱 패배하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했다. 결국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우리를 무너뜨렸다." 혹시 (2골을 넣고)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다. 나는 결코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우리가 볼키핑에 어려움을 느끼고 창조적인 기회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축구에서는 창의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어려움이 닥치게 된다. 우리가 2-0으로 앞서간 후 집중력.. 201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