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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22

'2골 1어시' 반 페르시가 날자 아스날도 웃었다 16일 2시 30분(한국시간), 웨스트햄의 홈구장인 업튼파크에서 아스날과 웨스트햄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펼쳐졌다. 리그 꼴지의 수모를 겪고 있는 웨스트햄과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리그 3위의 아스날의 만남이였다. 두터운 스쿼드로 리그우승을 꿈꾸는 아스날은 최근에 홈으로 불러들인 맨시티에게 0-0 무승부, 맨시티전, FA컵 리즈전 1-1 무승부, 칼링컵 1차전에선 입스위치에게 1-0 패배를 하며 부진의 늪에 빠져있었다. 아스날로서는 승점 3점 뿐만 아니라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도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였다. Getty Images '2골 1어시' 반 페르시가 날자 아스날도 웃었다 이날 경기에는 로빈 반 페르시가 선발출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반 페르시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에 시달리며 스쿼드에서 이탈했었고, 이적.. 2011. 1. 16.
아스날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티에리 앙리가 새로운 MLS 시즌을 앞두고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아스날에 돌아왔다. 거너스 레전드 앙리는 현재 뉴욕레드불스 선수로, 1월 19일까지 아르센 벵거감독의 아스날과 함께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hierry Henry trains with Arsenal Thierry Henry is back at Arsenal to build up his fitness ahead of the new MLS season. The Gunners legend, now on the New York Red Bulls' roster, is training with Arsène Wenger's squad at London Colne.. 2011. 1. 15.
월콧 - 앙리의 번호를 이어받은건 부담이 되기도 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 - 앙리의 번호를 이어받은건 부담이 되기도 해요 시오 월콧은 티에리 앙리의 아스날 유니폼 등번호 14번을 이어받게 된 것이 성공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기도 한다고 인정했다. 앙리가 바르셀로나로 떠나고 2008년 6월, 월콧은 그의 소년기 영웅인 앙리의 번호를 이어받았다. 이번주 앙리는 MLS 새 시즌을 앞두고 런던 콜니의 아스날 훈련으로 복귀했는데, 앙리가 도착하기 전 월콧은 존경스러운 그의 뒤를 따르는 것이 때론 압박이 된다고 고백했다. "아마도 이게 더 부담을 가중시키기도 해요." 월콧이 아스날닷컴에 말했다. "달리기와 골결정력 등 앙리와 저는 항상 비교가 되었습니다. 14번을 입게 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죠." "저는 사실 그 순간에는 티에리의 번호라고 깨닫지 못했어요... 2011. 1. 12.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스쿼드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스쿼드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거너스 레전드 앙리가 런던 콜니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의 아스날의 트레이닝에 합류했다. 3월에 시작되는 MLS 새 시즌을 앞두고 앙리의 체력훈련을 돕기 위해 단기간동안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앙리는 지난해 뉴욕 레드불스에 입단했으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는데 일조했다. 전 아스날 캡틴 앙리는 북런던에 머무르는 동안 226골을 넣었으며 2003/04 무패우승 신화의 주역이기도 하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hierry Henry training with Arsenal squad The Gunners legend returned to London Colney on Monday to train with Arsène Wenger's squ.. 2011. 1. 11.
시오 월콧 - 앙리처럼 포지션 변화를 하는 것이 기쁩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월콧 - 앙리처럼 포지션 변화를 하는 것이 기쁩니다 시오 월콧은 아르센 벵거감독이 언제나 그를 -아스날의 중앙 공격수로 플레이-시키기를 계획하고 있다 생각한다. 21세의 월콧은 지난 주말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6-0으로 블랙풀을 완파한 경기에서 환상적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그 세차례의 골은 그가 평소에 뛰던 오른쪽 윙어로서 기록했다. 월콧은 (오른쪽 윙어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을 여전히 기뻐하지만 벵거감독이 애초에 계약했던 것과는 다른 포지션이며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도 (포지션) 변경은 열려있다. "감독님은 저를 스트라이커로 계약하신 것이지만 저는 아스날을 위해서라면 어느곳에서나 기쁘게 플레이할 것입니다." 월콧이 말했다. "최전방에는 마루앙과 로빈과의 엄청난 경쟁이 있습니다.. 2010. 8. 24.
아스날 레전드 앙리가 뉴욕 레드 불스에 입단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레전드 앙리가 뉴욕 레드 불스에 입단했다 아스날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메이저리그사커(MLS)팀 뉴욕 레드 불스에 입단했다.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바르셀로나 생활 3년을 끝으로 불스와의 계약을 맺었다. 앙리는 오는 7월 22일 미국에서 열리는 토트넘과의 친선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내 경력과 인생에 있어 흥미로운 새 출발이다." 앙리가 말했다. 32세의 앙리는 아스날에서 두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세 번의 FA컵 우승을 경험한 뒤 2007년 여름 아스날을 떠났다. 그는 북런던에 머무르는 동안 아스날에서 226골을 기록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Arsenal legend Henry joins New York Red Bulls Arsenal legend.. 2010. 7. 16.
티에리 앙리, "아스날을 상대로 플레이하는 것이 어색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앙리, 아스날을 상대하는 것이 매우 이상하게 느껴졌다 티에리 앙리가 바르셀로나와 함께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 돌아왔다. 그는 2차전 교체출전하여 1차전 2-2 무승부에 기여했으며 아스날 TV온라인과의 독점 인터뷰에 응했다. 그가 말한 사항들: □ 아스날을 상대로 플레이하는 느낌 □ 옛 선수가 되어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찾은 느낌 □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의 경기력에 대해 □ 아스날로의 컴백 □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경쟁에 대한 생각 아스날TV(아스날닷컴 유료서비스)에 가입하면 풀 인터뷰를 감상할 수 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Henry - It was weird to play against Arsenal On Wednesday night Thierry Henry retur.. 2010. 4. 1.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앙리는 환대를 받을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목요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티에리 앙리가 아스날 팬들에게 환대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의 최고 득점자인 앙리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바르셀로나의 선수로서 런던에 돌아오게 된다. 앙리는 지난 2007년 여름 아스날을 떠났으며 목요일에 바르셀로나 선수로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 첫 방문하게 된다. 프랑스 출신 앙리는 지난 10월 6-2로 아스날이 승리했던 블랙번전 경기를 관람하러 아스날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는 경기가 시작되기전에 경기장에 나와서 아스날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바 있으며 벵거감독은 이번주에도 그러한 모습을 또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는 그가 에메레이츠에 돌아오는 것이 그.. 2010. 3. 28.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강했다 | 디펜딩챔피언 바르셀로나, 세리에A 최강자 인터밀란을 2-0 제압 2009년 11월 25일(한국기준) 챔피언스리그 32강 5차전 F조 바르셀로나 v 인터밀란 장소 : 누 캄프(바르셀로나 홈) 득점자 : 피케 10분, 페드로 26분 (이상 바르셀로나) 옐로우카드 : 푸욜 34분, 페드로 50분(이상 바르셀로나), 티아구 모따 18분, 키부 80분(이상 인터밀란) 주심 : 마시모 부사카(스위스)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고 누 캄프로 돌아온 사무엘 에투,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는 벤치에서 시작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의 경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화제였다. 32강 5차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경기가 바로 이 경기일 것이다. 우선 각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우승을 거머쥔 강팀 간의 대결이라는 것 만으로도 많은 축구팬들을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특히.. 2009. 11. 25.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2 대파… 즐라탄 선제골, 메시 두 골 넣으며 만점활약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침몰시켰다.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누캄프에서 펼쳐진 두 팀의 맞대결은 바르셀로나의 5-2 완승이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가 이미 4골을 몰아넣은 상황에서 아게로와 포를란이 뒤늦게 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에 대항했으나 아픈 패배를 안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적생 즐라탄, 적응기 따위 필요없다? 연일 득점포 가동 스웨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시즌 인터밀란에서 이적해온 이적생이다. 특히 지난 시즌 라리가 득점왕을 노릴 정도의 많은 골과 챔피언스리그 결승골로 바르셀로나에 많은 공헌을 했던 사무엘 에투와의 맞트레이드로 많은 기대와 걱정을 낳았던 즐라탄은 이적생 답지 않은 화끈한 득점포를 연일 가동하고 있다. 사실 흑표범 에투보다 즐라탄이 바르셀로.. 200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