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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13

[유로2012] 이탈리아, 잉글랜드와 승부차기 끝에 4강행 25일 오전(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8강전에서 두팀이 승부차기 혈투 끝에 이탈리아의 4강행으로 끝이났다. 애쉴리 콜의 승부차기 패널티킥이 부폰에게 완벽하게 읽히면서 잉글랜드의 유로2012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탈리아 - 잉글랜드 득점 : - 잉글랜드 이탈리아 0 득점 0 36% 볼 점유율 64% 9(4) 슈팅 (유효슈팅) 35(20) 1 선방 8 3 코너킥 7 1 오프사이드 2 0 옐로우카드 2 0 레드카드 0 ※경기 관련 정보 : UEFA 의외로(?) 박진감 넘쳤던 두팀의 경기… 그러나 극심한 골 가뭄! '축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두 나라가 유로2012 8강전에서 격돌했다. 하지만 경기시작 전부터 축구팬들은 '자칫 재미없는 경기가 될 수도 있겠다'며 우려.. 2012. 6. 25.
반 페르시가 PFA 올해의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PFA 올해의선수로 선정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PFA(Professional Footballers' Association's) 올해의선수로 선정되었다. PFA 올해의선수인 반 페르시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7골을 기록했으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와 함께 득점레이스를 펼치고있다. 우승경쟁에 뛰어든 맨체스터시티는 올해의팀 베스트일레븐에 4명의 선수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와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와 미드필더 야야 투레, 다비드 실바가 이들이다. 토트넘은 세 선수가 포함되었는데, 잉글랜드 국가대표 카일 워커와 스콧 파커, 지난해 PFA 올해의 선수였던 가레스 베일이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뉴캐슬은 놀라.. 2012. 4. 23.
리오넬 메시, 2011 피파발롱도르 수상 리오넬 메시가 또다시 2011 피파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009 피파올해의선수, 2010 피파발롱도르에 이어서 3년연속 세계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은 것이다. 피파 세계 베스트 일레븐은 이케르 카시야스, 다니엘 알베스, 헤라르드 피케, 세르히오 라모스, 네마냐 비디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알론소, 사비,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웨인 루니가 선정되었다.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의 선수들이 많다는 점과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11 올해의 감독에는 FC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정되었다. -글쓴이 : 블로거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2012. 1. 10.
아르센 벵거-치차리토(에르난데스)는 특별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치차리토(에르난데스)는 특별하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하이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특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멕시칸 공격수 치차리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첫해를 보내고 있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19골을 넣었다. 지난주 에버튼전에서도 중요한 결승골을 넣은바 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샬케전에서도 에르난데스는 웨인 루니의 골을 도우며 맨유의 두번째 골을 만들었다. 벵거감독은 22세 치차리토의 임팩트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그는 특별합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이 말했다. "치차리토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어요. 좋은 선수이며 루니와는 다른 역할을 맡고 있죠." "루니는 모든 것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맨유에 적합하죠. 에르난.. 2011. 4. 29.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파브레가스가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PFA 올해의 선수와 PFA 올해의 어린선수(영플레이어) 후보에 동시에 올랐다. 미드필더 세스크는 거너스를 위해 36경기(1군)에 출장하여 19골을 터뜨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아스날 캡틴은 각각의 부문에 4명의 후보 중 한명에 올랐으며 프로축구연맹이 누가 수상자가 될지를 투표할 예정이다. PFA 회장 고든 테일러씨는 파브레가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세스크의 플레이를 볼때면, 완벽한 선수의 기술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는 아스날과 스페인 모두에게 중요한 선수입니다. 이 훌륭한 선수는 아스날과 프리미어리그에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PFA AWARD 후보] PFA 올해의 선수 카를로스 테베즈.. 2010. 4. 16.
뮌헨의 막판 역전승…박지성 70분 활약 | 챔스 8강 1차전 바이에른뮌헨 2-1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맨유 뮌헨] 바이에른 뮌헨 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득점자 : 2분 웨인 루니(이상 맨유), 76분 리베리, 90분 올리치(이상 뮌헨) 장소 : 알리안츠 아레나(독일, 바이에른 뮌헨 홈) 일시 : 2010년 3월 31일 3시 45분(한국기준) ■ 양팀 선발명단 바이에른 뮌헨 선발스쿼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발스쿼드 ------------ 올리치 ----- 뮐러 ------------ 리베리 ----------------------------- 알틴톱 ----------- 프라니치 ---- 반 봄멜 ---------- 바드스투버 - 데미켈리스 - 반 바이텐 - 필립 람 ---------------- 부트(GK) ---------------- ---------------- 웨인 루니 ---------------- 박지.. 2010. 3. 31.
레즈더비의 마침표는 박지성 골! 맨체스터유나이티드 2-1 리버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2-1 리버풀 ▲ ESPN 메인화면을 장식한 박지성 프리미어리그 올드트레포드(맨체스터유나이티드 홈) 2010. 3. 21 득점자 : 12분 웨인 루니/PK 슈팅을 레이나가 펀칭, 이후 다시 슈팅, 60분 박지성(이상 맨체스터유나이티드) 5분 토레스(이상 리버풀) 21일 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예측할 수 없는 레즈더비가 맨유의 홈인 올드트레포드에서 펼쳐졌다. 안필드에서 열렸던 지난 10월 레즈더비는 토레스와 은고그의 두 골로 리버풀의 완승으로 끝이 난 바 있다. 하지만 오늘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완벽히 경기를 주도하며 09/10시즌 두번째 레즈더비의 승자가 되었다. 특히 웨인 루니의 원톱 스트라이커 뒤를 바로 받치는 중앙공격수로 출전한 박지성은 특유의 활동량으로 공·수비에 모두.. 2010. 3. 22.
박지성, 경기 73분 투입되어 시즌 첫 도움 기록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3-0 풀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3-0 풀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0. 3. 14 장소 : 올드트레포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홈) 주심 : 마이클 존스 득점자 : 46분 루니, 84분 루니, 89분 베르바토프-박지성 도움(이상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옐로우카드 : 43분 발렌시아(이상 맨체스터유나이티드), 57분 대니 머피(이상 풀럼) 14일 20시 30분(한국시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홈 올드트레포드에서 맨유와 풀럼의 리그경기가 펼쳐졌다. 전반전에는 두 팀의 신경전만이 이어졌지만, 후반시작과 동시에 루니가 선제득점에 성공하며 경기 분위기는 맨유쪽으로 완전히 넘어가버렸다. 84분 루니의 두번째 골과, 89분 박지성의 멋진 크로스를 바로 골로 연결지은 베르바토프의 세번째골에 힘입어 맨유는 승점 3점을 손쉽게 챙기게 되.. 2010. 3. 15.
맨유, 칼링컵 우승! 박지성 85분 활약 | 아스톤빌라 1-2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스톤빌라 1-2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칼링컵 결승전 장소 : 웸블리 2010. 3. 1 (한국시간) 득점자 : 5분 제임스 밀너 PK(이상 아스톤빌라), 12분 마이클 오웬, 74분 웨인 루니(이상 맨유) 옐로우카드 : 11분 콜린스, 18분 다우닝(이상 아스톤빌라), 41분 에브라, 68분 비디치(이상 맨유) 3월 1일 0시(한국시간), 꿈의 구장 웸블리에서 아스톤빌라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칼링컵 결승전이 펼쳐졌다. 아스톤빌라가 일찌감치 선제골을 넣으며 우승에 한발짝 다가선듯 했으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환상적인 골감각의 오웬과 루니의 득점에 힘입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 박지성선수는 선발출장하여 85분 활약 후 대런 깁슨과 교체되었다. 우승할 줄 아는 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경기 초반 패널티킥으.. 2010. 3. 1.
벵거감독, "아스날의 공격과 수비는 초라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우리의 공격과 수비는 초라했다' 매우 충격이 큰 패배를 당했는데... 이는 매우 이해하기 어렵지만 쉽게 설명할 수 있는데 우리의 공격과 수비 조직력이 매우 초라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완전히 (그들을) 마크를 하지 못하였고 그것이 우리가 오늘 패배한 이유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었고, 우리는 매우 어리석게 당했다. 나는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야하며, (오늘 경기에 대한 충격을) 회복하고 다음 주[첼시전]에는 좀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벵거 팀(아스날)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이유에 대해... 모르겠다.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것인가? 우리가 약간 움츠러들고 긴장했던 것인가? 모르겠다. 단지 피지컬적인 문제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 2010. 2. 1.
캠벨 - 아스날은 막강한 루니를 막아야만 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캠벨 - 아스날은 막강한 루니를 막아야만 한다 솔 캠벨은 웨인 루니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가장 막강한 선수라고 설명하며 아스날이 일요일경기에서 가장 경계해야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으로 매우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르러 오게 되는데 캠벨은 이 경기가 시즌의 모든 것을 결정짓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맨유 스트라이커 루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경기 선발출장에 19골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루니는 맨유 선수들 중 가장 막강하다." "그는 언제나 두문불출하며 위협적이다." "우리는 빌라의 헤스키와 아그본라허를 지켜봤던 것처럼 그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순간에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데, 이는 축구의 모든 부분.. 2010. 1. 29.
맨유, 포츠머스를 4-1로 짓밟다 | 루니 해트트릭, 긱스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100호골 득점 포츠머스 1 - 4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장소 : 프라톤 파크, 2009년 11월 29일(한국기준) 주심 : 마이크딘 득점자 : 웨인루니 23분(PK), 48분, 54분(PK), 긱스 87분 (이상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보아텡 32분(PK) (이상 포츠머스) 옐로우카드 : 딘단 18분, 보아텡 67분, 오하라 78분, 우타카 86분 (이상 포츠머스), 비디치 37분, 네빌 63분, 스콜스 84분 (이상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양팀 선발 라인업 (교체상황) ---------------피퀴네-------딘단--------------- 오하라----------------보아텡----------------옙다 ---------------------브라운--------------------- 흐레이다슨--------.. 2009.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