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르셀로나93

2011/12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추첨 결과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vs 아포엘(키프로스) SSC나폴리 (이탈리아) vs 첼시FC (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vs 아스날FC (잉글랜드) FC바젤(스위스) vs 바이에른 뮌헨(독일) 바이엘 레버쿠젠(독일) vs FC바르셀로나(스페인) CSKA 모스크바(러시아) vs 레알마드리드(스페인)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vs SL 벤피카(포르투갈) 올림피크 마르세유(프랑스) vs 인터밀란(이탈리아) 2011/12 UEFA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draw Olympique Lyonnais (FRA) v APOEL FC (CYP) SSC Napoli (ITA) v Chelsea FC (ENG) AC Milan (ITA) v .. 2011. 12. 16.
2011/12 챔스 16강 진출팀 확정… 맨유, 맨시티 챔스 탈락 2011/12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 각조 1위팀 바이에른뮌헨, 인터밀란, 벤피카, 레알마드리드, 첼시, 아스날, 아포엘, 바르셀로나 각조 2위팀 나폴리, CSKA모스크바, 바젤, 리옹, 레버쿠젠, 마르세유, 제니트, AC밀란 ※ 각조 3위팀(유로파리그 行) 맨체스터시티, 트라브존스포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약스, 발렌시아, 올림피아코스, 포르투, 빅토리아플젠 A조 1위 바이에른뮌헨(독일) 2위 나폴리(이탈리아) B조 1위 인터밀란(이탈리아) 2위 CSKA모스크바(러시아) C조 1위 벤피카(포르투갈) 2위 바젤(스위스) D조 1위 레알마드리드(스페인) 2위 리옹(프랑스) E조 1위 첼시(잉글랜드) 2위 레버쿠젠(독일) F조 1위 아스날(잉글랜드) 2위 마르세유(프랑스) G조 1위 아포엘(키프로스.. 2011. 12. 8.
2011/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추첨 결과 (챔스 조별예선 대진표) 2011/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추첨 결과 -챔스 조별예선 대진표 (디펜딩챔피언 : FC바르셀로나) A조 바이에른 뮌헨 (독일) 비야레알 CF (스페인) 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SSC 나폴리 (이탈리아) B조 인터밀란 (이탈리아) PFC CSKA 모스크바 (러시아) 릴 OSC (프랑스) 트라브존스포르(터키) C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SL 벤피카 (포르투갈) FC 바젤 1893 (스위스) FC 오트룰 갈라티 (루마니아) D조 레알마드리드 (스페인) 올림피크 리옹 (프랑스) AFC 아약스(네덜란드) NK 디나모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E조 첼시 (잉글랜드) 발렌시아CF (스페인) 바이에르 04 레버쿠젠 (독일) KRC 겡크 (벨기에) F조 아스날 (잉글랜드) 올림피크 드 마르.. 2011. 8. 26.
아스날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바르셀로나 딜에 동의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파브레가스에 대한 바르셀로나 딜에 동의했다 아스날은 오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드필더 파브레가스가 아스날과의 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파브레가스는 16세였던 2003년 9월 바르셀로나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왔으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303경기에 출장하여 57골을 넣었다. 파브레가스는 최연소 아스날 1군선수 기록을 가지고 있고(16세 177일 v로더럼 유나이티드전, 2003년 10월 28일), 최연소 아스날 1군 득점자 기록도 가지고 있다. (16세 212일 v울브스전, 2003년 12월 2일) 2008년 11월 아스날 캡틴에 이름을 올린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국가대표 정규멤버로도 발돋움하여 오.. 2011. 8. 15.
아르센 벵거: 세스크와 나스리를 잡기 위해 싸우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세스크와 나스리를 잡기 위해 싸우겠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미르 나스리를 아스날에 남기기 위해 열심히 싸울 것임을 맹세했다. 두 미드필더는 올 여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난다는 링크가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스날닷컴과의 인터뷰에 의하면, 벵거감독은 그들을 붙잡으려 한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표명했다. "우리의 입장은 항상 같습니다. 우리는 세스크를 붙잡기를 원하며 가능한한 그를 잡을 수 있도록 싸울 것입니다." "사미르 나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를 잡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나스리는 이번주 아스날의 아시아투어의 시작인 말레이시아 원정에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근육 부상으로 원정에 제외될 것.. 2011. 7. 9.
에스파냐 축구가 대세! 스페인, U21 대표팀도 우승 유로 2008, 2010 남아공월드컵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세계축구의 정상에 우뚝 선 스페인 축구가 또다시 일을 냈다. 21세이하대표팀이 출전한 UEFA 21세 이하 유로대회에서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스페인은 결승무대에서 스위스를 2-0 완파하며 세계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보였다. 성인대표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인 21세 대표팀도 월등한 실력을 선보이며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다. 스페인이 U21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6년 이탈리아에 페널티킥으로 승리, 1998년 그리스에 1-0 승리한 것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데 헤아, 후안 마타, 티아고 알칸타라… 21세 대표팀 맞아? 이날 스페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강력히 점쳐지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문장 .. 2011. 6. 26.
올 시즌 FC바르셀로나가 패배했던 5경기는? 29일 영국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FC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게 굴욕감을 선사할 정도의 극강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유럽 최고의 클럽으로 등극했다. 이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는 더블우승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FC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스페니쉬컵에서 단 5패만을 기록했다. 2010/11시즌에서 바르셀로나가 패했던 5경기는 과연 어떤 경기였을까? 2010/11 FC바르셀로나의 패배경기 9월 11일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0-2 에라쿨레스 1월 19일 스페니쉬컵 레알 베티스 3-1 FC바르셀로나 2월 16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스날 2-1 FC바르셀로나 4월 20일 스페니쉬컵 결승전 .. 2011. 5. 29.
아스날 주장 파브레가스, 박지성 챔스 결승선발 예상해 화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 아스날의 캡틴인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오는 29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 박지성이 선발출장할 것이라고 예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파브레가스는 스페인 언론 문도데포르티보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를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해 인터뷰를 가진 바 있다. 이 인터뷰에서 파브레가스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퍼거슨감독이 바르셀로나를 상대하여 들고나올 전술과 맨유의 결승전 선발명단을 예상하였다. 파브레가스는 반 데 사르, 파비우, 퍼디난드, 비디치, 에브라, 캐릭, 긱스, 플레쳐, 발렌시아, 박지성, 루니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챔스결승전 선발라인업으로 예상하였다. 파브레가스는 박지성선수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 지칠줄 모르는 선수(Tireless)라고.. 2011. 5. 26.
벵거감독 - 메시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거야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 메시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거야 아르센 벵거감독은 리오넬 메시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거라 생각한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리오넬 메시는 라이벌 레알마드리드 홈구장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지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골을 넣었다. 메시의 첫번째 골은 골문과 가까운 거리에서 본능적으로 골을 넣은 것이지만 두번째 골장면은 3명의 마드리드 선수들이 어지러이 따라붙는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놀랍게도 23세의 리오넬 메시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52골을 넣었으며, 벵거감독은 그를 펠레나 디에고 마라도나같은 레전드 선수들 정도로 평가한다. "그와 같은 선수를 본적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 메시는 훌륭한 멘탈(정신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겸손함, 플레이에 대한.. 2011. 4. 29.
잠못드는 목요일 새벽, 북런던더비-엘클라시코! 축구팬이라면 이번주 목요일 새벽 잠자기는 그른것 같다. 3시 45분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더비, 4시 30분에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역전우승을 꿈꾸는 아스날과 챔피언스리그행을 원하는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꼭 승점 3점을 가져가야만 하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북런던더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2위 아스날은 1위 맨체스터유나이티드보다 한 경기 덜한 상태에서 승점 7점을 뒤져있다. 현재 리그 5위인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쌓으면 리그 4위인 맨체스터시티와 승점 56점으로 승점이 같아지지만 골득실이 꽤 차이가 나는 편이다. 두 팀의 경기는 토트넘의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진다. 아스날과 토트넘은 이번 시즌엠나 이미 두차.. 2011. 4. 20.
반 브롱크호스트와 함께한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투어 현장 [사진=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빅 이어와 포즈를 취한 반 브롱크호스트] 7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투어가 펼쳐졌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인 빅 이어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인데요. 레인저스, 페예노르트, 아스날FC, FC바르셀로나 등 명문클럽들을 거치며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주장을 맡기도 했던 반 브롱크호스트 선수가 빅 이어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에만 세번째 방문했다는 반 브롱크호스트는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많은 축구팬들의 사진, 싸인 요청에도 매너있게 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사진=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전시된 빅 이어] 새벽에 밤잠을 설치며 UEFA 챔피언스리.. 2011. 4. 8.
반 브롱크호스트 방한!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 투어 지난 여름,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한민국에게 2-1 승리하고 4강에 진출한 우루과이를 상대로 엄청난 중거리포를 작렬하며 네덜란드의 월드컵 결승진출을 이끌었던 반 브롱크호스트! 그가 한국에 옵니다. 바로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투어로 한국을 방문하게된 '빅 이어(BIG EAR,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트로피)'와 함께 한국을 찾게된 것인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축구팬들이 그 어느때보다 생생하고 가깝게 빅 이어를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축구스타 반 브롱크호스트와 함께할 수 있게되어 무척이나 흥미로워보입니다. 빅 이어(BIG EAR)? UEFA Champions League Trophy Tour 하이네켄 UEFA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 투어로 2011년 4월 한국을 찾게 된.. 2011.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