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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아르샤빈35

이청용선수의 볼튼에게 대승을 거둔 아스날의 사진을 만나세요! 아스날코리아에서는 지난 주말 치뤄졌던 볼튼전 사진을 기획포토 코너에 공개하였습니다. -편집자 이야기 : 이청용 선수의 모습을 아스날코리아 메인에 걸어두니 참 기분이 묘합디다... ㅎㅎ 그럼 사진들을 만나보세요!!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065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거너스 아스날 No.1 알무니아 GK 코시엘니의 데뷔골! 하트 세리머니 유독 골운이 따라주지 않던 러시아캡틴 아르샤빈 아직 적응을 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벌써 2호골! 오랜만에 돌아온 데닐손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이청용 선수 선발출장의 기회를 잡은 레프트백 깁스 클래스가 다른 로시츠키! 벵거감독 아스날 부임후 10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된 송! 무난한 데뷔전을 치른 스킬라치 .. 2010. 9. 14.
EPL 3R 블랙번-아스날전 경기사진 공개 아스날코리아는 블랙번-아스날전 경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045 이우드파크(블랙번) 원정을 온 아스날 알렉스 송 세스크 파브레가스 시오 월콧 마루앙 샤막 안드레이 아르샤빈 바카리 사냐 잭 윌셔 토마스 베르마엘렌 로랑 코시엘니&토마스 베르마엘렌 마누엘 알무니아 아르센 벵거 감독 & 샘 알러다이스 감독 2010. 8. 30.
축구의 마술사로 기억되고 싶은 러시아캡틴 아르샤빈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샤빈은 마술사로 기억되길 원한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축구 마술사로 기억되기를 원한다. 러시아 미드필더이고 캡틴인 그는 제니트와 함께 UEFA 컵 우승했을때 한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기도 했다. 하지만 아르샤빈의 야망은 끝나지 않았으며, 그는 아스날TV온라인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를 말했다. "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아르샤빈이 말했다. "[제가 은퇴했을 때]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마술같은 플레이를 하는 작은 러시아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그러나, 러시아 미드필더 아르샤빈은 선수가 팬들과 언론의 기대에 대해 너무 많은 걱정을 하기 시작하면 퍼포먼스가 구속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만일 그것(팬들과 언론의 기대)에만 .. 2010. 8. 26.
[프리뷰] 안필드를 사랑하는 아르샤빈, 오늘도? (EPL 1R 최고 빅매치 리버풀-아스날)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를 사랑하는 거너스가 있다? 축구팬이라면 누구든지 알법한 인물이다. 바로 러시아 국가대표팀 캡틴, 안드레이 아르샤빈이다. 아스날닷컴은 16일 오전(한국시간) 펼쳐지는 리버풀과 아스날의 10/11 시즌 첫경기에 대한 배당업체들의 배당률 정보 등을 통해 경기를 예상해보면서 "Arshavin Loves Anfield(아르샤빈은 안필드를 사랑해~)" 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2009년 2월 극적으로 아스날에 안착한 아르샤빈은 거너스가 된 이후 안필드 원정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2009년 4월 안필드에서 보여준 아르샤빈의 4골은 축구팬들에게 아르샤빈의 이름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혼자 4골을 몰아치며 안필드에서의 무승부를 이끌어냈던 것이다. 물론 이날 아르샤빈의 4골에 .. 2010. 8. 15.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아스날 프리시즌, 바넷전 맨 오브 더 매치는 안드레이 아르샤빈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바넷전 맨 오브 더 매치 : 안드레이 아르샤빈 2010/11 시즌 모든 경기에서 우리는 아스날의 맨 오브 더 매치를 선정한다. 언더힐에서는 바넷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치뤄졌다. 이 경기는 아스날 TV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되었고 경기종료 휘슬이 울린 후 팬들은 맨 오브 더 매치 투표에 참여했다. 이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에는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선정되었다. 러시안 플레이메이커 안드레이는 언더힐에서의 바넷전에서 2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27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크게 차이 나지 않게 2위로 선정된 잭 윌셔는 20 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그는 전반전 제이 심슨의 두 골을 만들어냈다. 엠마누엘 프림퐁이 전반전 파워풀한 모습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음은 투표 결과이다 : 아스날 .. 2010. 7. 19.
아스날 안드레이 아르샤빈 -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신력을 다음시즌에도 이어가야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르샤빈 - 우리는 정신력을 다음시즌에도 이어가야한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아스날의 부상 문제가 이번 시즌을 더욱 힘들게했다 생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러시안 아르샤빈은 거너스가 이번 시즌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에 비해서 늦은 시간 많은 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던 정신력으로서 다음시즌에도 "다시 싸울 것(우승)"이라 말했습니다. 미드필더 아르샤빈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었으며 (잔여 시즌) 아스날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아르센 벵거 감독은 28세의 아르샤빈이 이번주 돌아올 가능성이 50대 50이라고 밝힌바 있다. 아스날닷컴과의 독점인터뷰에서 러시안 안드레이는 복귀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확증했습니다. "나는 회복되기를 바.. 2010. 4. 22.
갈라스가 바르셀로나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갈라스가 바르셀로나전 명단에 포함되었다 윌리암 갈라스가 이번주 목요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8강 바르셀로나전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여덟경기를 뛰지 못했던 프랑스인(갈라스) 센터백이 복귀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32살의 그가 훈련에 복귀한 지는 3일밖에 되질 않았지만, 아르센 벵거감독에 의하면 체력적으로는 적합한 상황이라고 한다. "갈라스는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수요일(한국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벵거감독이 말했다. "나는 아직 선발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그는 기회를 잡았다. "그는 체력적으로는 매우 좋다. 그는 3일간 훈련을 소화했고 그와 대화를 한 결과 이러한 결정(스쿼드 포함)을 했다. 벵거감독은 "솔 캠벨이 최근 많은 경기를 뛰었.. 2010. 3. 31.
월콧 결승골! 우승경쟁을 포기하지 않은 아스날 | 아스날 3-1 번리 아스날 3-1 번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홈) 2010. 3. 7(한국시간) 득점자 : 34분 파브레가스, 60분 월콧, 90분 아르샤빈(이상 아스날) 50분 누젠트(이상 번리) 아스날이 캡틴 세스크의 선제골, 월콧의 결승골, 아르샤빈의 쐐기골에 힘입어 홈에서 번리를 3-1로 무찔렀다. 승점 3점을 챙긴 아스날은 이 날 경기로 총 승점 61점이 되며 우승경쟁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현재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승점 63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가 승점 61점이지만 아스날에게 골득실에서 앞서 2위에 랭크되어있다. 역시 한 건 해주는 캡틴! 세스크의 감각적인 선제골 아스날은 번리를 상대로 득점찬스를 굉장히 많이 만들어냈지만, 쉽사리 득점.. 2010. 3. 7.
벵거감독 "아르샤빈이 일을 낼 때가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아르샤빈이 일을 낼 때가 되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큰 경기에서 활약해줄거라 믿는다. -러시안 아르샤빈의 오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주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단한 경기는 아르샤빈이 북런던으로 온지 거의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열리는 경기이다. 벵거감독은 최근 아르샤빈이 골을 득점하면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 어시스트도 기록 - 아스톤빌라전에서의 활약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모습 등 28세인 그는 38경기 선발출장하여 15골을 득점하였고, 러시안 아르샤빈은 언제나 강팀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안필드에서 4골을 몰아쳤으며, 지난 12월 같은 곳에서 역시 득점을 하.. 2010. 1. 31.
아르샤빈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스날 2-0 스토크시티 아스날 2-0 스토크시티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홈) 2009. 12. 5 주심 : 마크 클래튼버그 득점상황 아스날 : 26분 아르샤빈(파브레가스 도움), 79분 램지 ※21분 : 파브레가스 패널티킥 실축 (아르샤빈이 만들어낸 패널티킥) 양팀 선발라인업 및 교체상황 아스날 스토크시티 ------------아르샤빈------------ ----------------나스리---------- 로시츠키-----------------에보우에 --------파브레가스-데닐손-------- 트라오레--베르마엘렌--갈라스--사냐 ----------알무니아(GK)---------- --------시디베---툰카이-------- 에더링턴------------------로렌스 ---------디아오----델랍------.. 2009.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