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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비뉴26

캐피탈원컵 레딩전을 앞둔 아스날의 팀뉴스: 제르비뉴,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제르비뉴,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아르센 벵거감독이 레딩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해왔다. 제르비뉴… "제르비뉴는 발목문제가 있습니다. 얼마나 길게 아웃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스캔해보려고 합니다." 슈제츠니… "(복귀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레딩전엔 뛰지 못합니다." 다른 팀뉴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이 경기에서 뛰지 못합니다. 챔벌레인은 경기에 뛰고싶어 합니다." 다른 어린 선수들… "경기에 뛰게 하려던 선수들은 모두 뛸 수 있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Gervinho and Oxlade-Chamberlain Arsène Wenger has revealed the latest team news ahead of the Reading g.. 2012. 10. 30.
아스날, 몽펠리에에게 2-1 역전승! 챔스경험이 가른 경기결과 19일 오전, 몽펠리에의 홈구장 스타드 라 무송에서 몽펠리에와 아스날의 경기가 열렸다. 아스날은 이른시간에 패널티킥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빠른시간내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몽펠리에 1-2 아스날 2012. 9. 19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장소 : 스타드 라 무송(몽펠리에 홈) 득점 : 벨한다 9분 PK(이상 몽펠리에), 포돌스키 16분, 제르비뉴 18분(이상 아스날) 경험의 차이가 만든 경기결과 이 경기는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의 개막전이었다. 몽펠리에는 프랑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아스날은 잉글랜드리그 3위 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했다. 그러나 두 팀은 챔피언스리그 경험에서 크게 갈렸다. 15회째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 2012. 9. 19.
사진: 아스날의 몽펠리에전 기자회견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사진: 몽펠리에전 기자회견 아스날이 2012/13 챔피언스리그 시즌을 프랑스에서 시작한다. 아르센 벵거감독과 제르비뉴가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Pictures: Press conference in Montpellier Arsenal are in France for the start of their 2012/13 Champions League campaign. Shortly after they arrived on Monday, Arsène Wenger and Gervinho attended a press conference. Our club photographer was there too and he sent back these images. ※ 기사 원.. 2012. 9. 19.
아스날 제르비뉴 "4위는 생각지도 않는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스날 제르비뉴 "4위는 생각지도 않는다" 제르비뉴는 아스날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자동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3위만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한경기를 더 치른 상태에서 토트넘, 뉴캐슬에게 승점 5점을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제르비뉴는 아스날이 3위자리를 지켜내리라 기대하고 있으며, 3위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3위를 원합니다." 제르비뉴가 아스날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 "팀 전체가 매우 동기부여가 되어있는 상태이고, 3위자리를 지킬 준비가 되었습니다." "남은 4경기에서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오직 3위자리만을 위해 싸워나갈 것입니다. 4위자리는 생각지도 않습니다." "감독님과 선수들은 팬들과 3위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 2012. 4. 20.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트라이커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것이 기쁩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이번 시즌 3명의 스트라이커를 로테이션하고 있다. 로빈 반 페르시가 1군 주전자리를 꿰찬 가운데 마루앙 샤막과 박주영이 함께하고 있다. 샤막은 1월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모로코 대표로 차출되어 잠시 팀에서 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벵거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단 두명의 선수만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벵거감독은 다소 다르게 보고 있다. "저는 제르비뉴나 월콧도 스트라이커로 분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월콧을 중앙에서 왜 쓰지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월콧을 중앙에서 뛰게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커다란 스.. 2011. 11. 5.
'박주영 챔스 데뷔전' 실망할 필요 없다 2일 오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는 아스날과 마르세유의 챔피언스리그 조별경기가 펼쳐졌다. 조1위로 16강을 통과하려는 아스날에게는 승점 3점이 필요한 경기였다. 승점 1점도 나쁘지는 않지만, 기왕이면 승점 3점을 챙겨서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편이 여러모로 편하니까 말이다. 경기에 앞서 벵거감독은 5-3 역전승을 거두었던 첼시전 스쿼드를 그대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런데 예외가 있었다. 선발라인업의 로빈 반 페르시의 원톱자리에, 'Ju-Young Park'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것이었다. 그렇게 아스날과 마르세유의 경기는, 박주영의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이 되었다. 긴장한 모습 역력, 전체적으로 무거웠던 팀도 한 몫 첼시전 풀타임을 소화한 반 페르시, 부상인 마루앙 샤막을 제.. 2011. 11. 2.
토트넘전을 앞둔 아스날의 팀 상황 : 월콧, 제르비뉴, 베르마엘렌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월콧, 제르비뉴, 베르마엘렌 아르센 벵거감독이 토트넘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했다. 토트넘전… 코시엘니는 주말에 아웃됩니다. 단기부상으로 보여요. 월콧과 제르비뉴는 주말에 결정할 겁니다. 베나윤과 스킬라치는 완전히 핏이 되었습니다. 스킬라치는 경기감각이 부족하고, 베나윤은 괜찮습니다. 수비에서 뛰는 알렉스 송… 스킬라치가 아직 선발출장할 핏이 아닙니다. (송이 수비수로 활약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체임벌린은 스쿼드에 포함될겁니다. 아직 스쿼드를 선발하진 않았어요. 토마스 베르마엘렌... 예상했던것 보다 복귀가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대표 A매치 기간 이후 바로 복귀하지는 못할겁니다. 1~2주가 더 걸릴 것으로 보여요. [아스날닷컴 .. 2011. 10. 1.
아스날의 팀 소식 : 코시엘니, 월콧, 제르비뉴 부상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 코시엘니, 월콧, 제르비뉴 아르센 벵거감독은 올림피아코스전을 앞둔 아스날 최근 팀상황을 전했다. 로랑 코시엘니… 코시엘니는 핏이 아닙니다. 로랑은 볼튼전 레오 코커의 태클로 인해서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태클 자체는 정당했지만, 다소 늦게 (태클이) 들어왔습니다. 제르비뉴… 제르비뉴는 핏이 아닙니다. 경미한 근육 부상이 있습니다. 시오 월콧… 월콧은 핏이 아닙니다. 약간의 무릎 부상이 있습니다. 무릎에 손상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토트넘전에 나설 수 있을지... 위 세 선수(코시엘니, 제르비뉴, 월콧)는 주말에 뛸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오는 50퍼센트보단 약간 높은 가능성입니다.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스킬라치는 아직 완전한 핏이 아닙니다. 금요일이나 토요.. 2011. 9. 28.
아스날 신입생들 중 박주영 데뷔전이 가장 늦어지는 이유는? 올 여름 아스날은 그야말로 '폭풍영입'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부(富)'의 끝을 보여주고 잇는 맨체스터시티가 보면 비웃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스날로서는 정말 엄청난 영입이였다. "제르비뉴, 젠킨슨, 박주영, 산토스, 메르테자커, 아르테타" 물론 챔벌레인, 조엘 캠벨같은 유망주 친구들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수의 선수들이 영입되었지만, 당장 1군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신입생들은 이정도인것 같다. 그런데 저 위에 열거한 신입생들 중 박주영만이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박주영의 아스날데뷔전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라이커'는 아스날에 당장 급한 포지션이 아니었다 신입생들의 포지션을 살펴보자. 제르비뉴는 팀을 떠난 나스리를 대체해줄 자원이다. 젠킨슨은 에부에가 떠난 사냐의 백업자리를 채워줄 유망.. 2011. 9. 17.
아스날은 스완시시티전에서 윌셔, 디아비, 윌셔, 스킬라치, 제르비뉴, 송이 뛸 수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 소식 - 윌셔, 베르마엘렌, 깁스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완시전을 앞둔 팀의 상황을 전했다. 팀 소식... 우리는 디아비와 윌셔를 발목부상으로 잃었습니다. 베르마엘렌은 수술을 받았고, 경과는 좋습니다. 그래서 세명의 선수가 아웃입니다. 다른 선수 중에는 로시츠키가 불투명합니다. 내일 아침에 확인해볼 참입니다. 잭 윌셔의 부상... 윌셔는 뼈에 염증이 있었어요. 윌셔는 보호장비를 한달간 해야하고, 한달 뒤에 경과를 지켜볼거예요. 특별한 케이스의 부상이여서 우리는 세계적인 스페셜리스트(의료진)를 모셨어요. 윌셔는 잉글랜드의 스위스전에서 처음 통증을 느꼈데요. 부상이 나았다고 생각했지만 프리시즌에 통증이 재발했고요. 에미레이츠 컵때에는 뛸 수 없게 되었습니다. 키런 깁스와 시오 월콧... 2011. 9. 9.
제르비뉴가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제르비뉴가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되었다 FA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아스날의 제르비뉴는 폭력적인 행위로 인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선수는 8월 14일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아스날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퇴장당했습니다. 아스날은 3경기 출장정지와 같은 처벌이 너무 과도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위원회는 이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는 제르비뉴 선수가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제르비뉴는 프리미어리그경기인 리버풀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스완시시티전에 출장할 수 없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Gervinho claim dismissed by the FA The FA has released the followin.. 2011. 8. 17.
아스날 제르비뉴, 친선경기서 두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프랑스 리그앙 챔피언 릴에서 아스날로 이적해온 제르비뉴가 친선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좋은 페이스를 이어갔다. 31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은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에미레이츠컵2011 친선대회의 일환으로 보카주니어스와의 경기를 가졌다. 제르비뉴는 아스날 데뷔전이였던 FC쾰른전에 이어서 선발출장하였는데, 함께 선발출장한 반 페르시, 아르샤빈과 함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아스날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29분에는 반 페르시의 골을 돕기도 했다. 제르비뉴는 탁월한 볼 간수능력과 스피드로 득점기회를 만들어냈다. 반 페르시가 중앙 공격을 맡았고 제르비뉴는 좌측에서, 아르샤빈은 우측에서 플레이를 펼쳤는데 마치 젊은 아프리칸 아르샤빈이 왼쪽에 한 명 더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직.. 2011.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