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챔스 16강 진출팀 확정… 맨유, 맨시티 챔스 탈락
2011/12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 각조 1위팀 바이에른뮌헨, 인터밀란, 벤피카, 레알마드리드, 첼시, 아스날, 아포엘, 바르셀로나 각조 2위팀 나폴리, CSKA모스크바, 바젤, 리옹, 레버쿠젠, 마르세유, 제니트, AC밀란 ※ 각조 3위팀(유로파리그 行) 맨체스터시티, 트라브존스포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약스, 발렌시아, 올림피아코스, 포르투, 빅토리아플젠 A조 1위 바이에른뮌헨(독일) 2위 나폴리(이탈리아) B조 1위 인터밀란(이탈리아) 2위 CSKA모스크바(러시아) C조 1위 벤피카(포르투갈) 2위 바젤(스위스) D조 1위 레알마드리드(스페인) 2위 리옹(프랑스) E조 1위 첼시(잉글랜드) 2위 레버쿠젠(독일) F조 1위 아스날(잉글랜드) 2위 마르세유(프랑스) G조 1위 아포엘(키프로스..
2011. 12. 8.
[박주영 마르세유전 선발] 아스날 팀뉴스: 박주영이 유럽무대 데뷔를 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팀뉴스: 박주영이 유럽무대 데뷔를 한다 박주영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 찾은 마르세유를 상대로 아스날 선수로서 챔피언스리그 데뷔를 앞두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박주영은 거너스 유니폼을 입고 두 경기에 출장한바 있다. -두번의 칼링컵- 캡틴 로빈 반 페르시 때문에 벤치에 머물러야 했다.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챔스를 통해 돌아오며, 페어 메르테자커와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칼 젠킨슨역시 부상에서 돌아와 라이트백 자리를 메우며, 안드레 산토스는 계속해서 레프트백을 보게 된다.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 선발: 슈제츠니(GK), 젠킨슨, 베르마엘렌, 메르테자커, 안드레 산투스, 송, 램지, 아르테타, 월콧, 제르비뉴, 박주영 아스날 서브 : 파비앙스키(GK), 코시엘니, 주루, ..
2011. 11. 2.
박주영, 아스날 데뷔전 조급해하지 않아도된다
박주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클럽 아스날에 입단했다. 유니폼 등번호는 9번, "No.9 J.Y. Park". 아스날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1군 스트라이커로는 반 페르시, 샤막, 벤트너, 벨라였다. 이중 벤트너는 선더랜드로, 벨라는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를 갔다. 올 여름 코스타리카 공격수 조엘 캠벨을 영입하기는 했지만, 워크퍼밋 문제로 로리앙 임대를 간 상황이다. 결국 아스날은 박주영을 포함해서 반 페르시, 샤막까지 1군 스트라이커를 3명만 보유하고 있다. 물론 아스날 1군선수 중 공격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은 더 있다. 시오 월콧, 아르샤빈, 챔벌레인, 제르비뉴, 미야이치가 바로 이들인데, 이들의 주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보다 윙어에 가깝다. 게다가 챔벌레인, 먀이이치는 아직 어린 유망..
2011.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