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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엘니34

올리비에지루-로랑코시엘니가 아스날에 있다는 것은 제게 중요해요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로랑이 이곳에 있다는 것은 제게 중요해요 올리비에 지루는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날과 잉글랜드 삶에 적응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국가대표 지루는 프랑스 챔피언 몽펠리에에서 올 여름 이적해왔으며, 최근 3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5세의 지루는 2008/09시즌에 프랑스클럽 뚜르에서 코시엘니와 함께 플레이한 적이 있으며, 친구 로랑과 함께 뛰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팀에 로랑이 있다는 것은 제게 중요합니다. 제가 쉽게 적응하고 다른 선수들과 말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지루가 말했다. "저는 로랑을 4년간 알아왔습니다. 우리는 리그2 뚜르에서 함께 뛰었고, 저는 로랑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습니다. 우리.. 2012. 9. 8.
리버풀전을 앞둔 아스날 팀뉴스: 코시엘니, 슈제츠니, 사냐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코시엘니, 슈제츠니, 사냐 아르센 벵거감독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팀상황을 전해왔다. 최근 진행상황… 코시엘니가 스쿼드에 복귀할겁니다. 슈제츠니는 테스트해볼거고요. 나머지는 모두 괜찮습니다. 사냐와 윌셔… 두사람은 좋은 상태이기는 하지만 주말경기엔 뛰지 못합니다. A매치기간 이후 다시 상태를 점검해볼겁니다. 정상적인 트레이닝 복귀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Koscielny, Szczesny and Sagna Arsène Wenger has revealed the following team news ahead of the Liverpool game: on the latest developments… Koscielny will .. 2012. 8. 31.
스토크전을 앞둔 아스날 팀뉴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코시엘니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코시엘니 아르센 벵거감독이 스토크시티전을 앞두고 팀뉴스를 전해왔다.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발목)... 금요일에 트레이닝이 복귀합니다. 아직 팀과 함께 훈련을 하진 못했지만, 스토크전 스쿼드엔 포함될 수 있습니다. 로랑 코시엘니 (종아리)...코시엘니는 다음주에 돌아옵니다. 스토크전 이후에 복귀하게 되겠네요. 우카쉬 파비앙스키가 선더랜드전에 뛰지 못했는데... 파비앙스키는 괜찮습니다. 목요일에 테스트를 했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복귀하게 됩니다. 등에 염증문제가 있었어요. 다른 팀뉴스... 장기간 경기에 뛰지 못하는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Team News: Oxlade-Chamberlain, .. 2012. 8. 24.
로랑 코시엘니, 아스날과 장기계약 합의! -재계약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코시엘니가 장기계약에 동의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로랑 코시엘니가 새로운 장기계약에 동의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기쁘다. 26세의 센터백 코시엘니는 지난 2010년 여름 리그앙 팀인 로리앙에서 이적해와서 아스날선수로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그의 훌륭한 수비력이지만, 프랑스 국가대표 코시엘니는 아스날에서 몇몇 중요한 골들도 넣으며 팀에 공헌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라운드 경기었던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도 결승골의 주인공이었다. -이 경기는 거너스의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지키는 경기였다. 코시엘니는 아스날에서 훌륭한 폼을 보여주면서 지난해 프랑스 국가대표의 부름도 받았다. 그는 이제 국가대표로서도 네경기나 소화했으며, 지난달 유.. 2012. 7. 24.
아스날 아르테타 시즌 아웃… 디아비·코클랭은 복귀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 아르테타, 디아비, 코클랭, 코시엘니 미켈 아르테타... 아르테타는 시즌아웃입니다. 걱정하던 수술은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르테타는 6~8주정도 아웃됩니다. 발목문제인데 조금 삔 것 뿐입니다. 요시 베나윤... 베나윤은 (첼시 임대선수이기 때문에) 첼시전에 뛰지 못합니다. 그러나 코시엘니가 2경기 징계에서 돌아옵니다. 아보우 디아비… 디아비가 스쿼드에 복귀했습니다. 수요일 친선경기에서 45분을 소화했고, 지금은 (몸상태가) 괜찮아졌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랫동안 쉬었기때문에 조심할 생각입니다. 프란시스 코클랭… 코클랭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지만 경기에 뛸 단계는 아닙니다. 2달이나 아웃되었었기 때문이죠. 선더랜드전이 마지막경기였으니 복귀하기엔 이릅.. 2012. 4. 20.
코시엘니와 주루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코시엘니와 주루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로랑 코시엘니와 요한 주루가 이번주부터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두 사람은 각각 발목부상과 근육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었고, 최근 올림피아코스전과 토트넘전에 나설 수 없었다. 최근 아스날에서 재활을 마친 두 선수는 국가대표 기간 소집에 참가했지만, 지난 금요일 유로2012 예선전에 출장하지는 않았다. 코시엘니는 로랑 블랑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벤치에 앉았지만 경기에는 나오지 않았다. 코시엘니와 주루에 이어서 스킬라치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복귀는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전에서 아르센 벵거감독에게 다양한 수비옵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Koscielny and Djourou resume full training Laurent K.. 2011. 10. 12.
반 페르시, 코시엘니와 디아비가 칼링컵 결승에 나선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반 페르시, 코시엘니와 디아비가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있다 로빈 반 페르시, 로랑 코시엘니와 아보우 디아비가 월요일 새벽(한국시간) 칼링컵 결승전에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3명은 승리한 스토크시티전에 결장했었다.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비수 코시엘니는 등 부상으로, 미드필더 디아비는 징계와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햄스트링)와 시오 월콧(발목)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부상을 입으며 칼링컵 결승전에 나설 수 없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위의 3명이 버밍엄전(칼링컵 결승)에 돌아온다. "이 세명은 모두 뛸 수 있어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좋은 뉴스예요. 그리고 (파브레가스, 월콧을 제외한) 스토크시티전에 뛴 선수들도.. 2011. 2. 25.
송과 월콧은 에버튼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송과 월콧은 에버튼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2-1로 승리한 에버튼전 이후 알렉스 송과 시오 월콧이 아스날 부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은 전반전 종료와 동시에 아보우 디아비와 교체되었고 월콧은 발목 부상을 치료받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송은 걸을 수가 없어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벵거감독이 말했다. "우리는 열흘간 송의 상태를 지켜볼거예요. 하지만 지금 송은 걸을 수가 없군요." 또한 아스날 감독은 승리했던 FA컵 허더즈필드전에서 부상을 입은 사미르 나스리의 소식에 대해서도 알렸다. "나스리는 스캔결과 햄스트링 부상이예요. 그는 21일쯤 아웃될 겁니다." 벵거감독이 밝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제목 내용 ※ 기사 원문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 2011. 2. 2.
1.5군의 아스날, 볼튼을 완파하다 아스날 4-1 볼튼 득점자 : 24분 코시엘니, 58분 샤막, 78분 송, 83분 벨라(이상 아스날), 45분 엘만더(이상 볼튼) ※64분 카이힐(볼튼) 레드카드 11일 오후, 거너스가 홈구장 에메레이츠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 볼튼에게 4골을 몰아치며 승점 3점을 가뿐히 챙겼다. 연승행진을 멈출줄 모르는 첼시(승점 12점, 1위)에 이어서 승점 10점으로 리그 2위자리를 지켜냈다. 또다른 우승경쟁팀인 맨유가 에버튼에게 아쉬운 무승부를 허용하면서 승점 8점에 그쳤다. 주전선수가 대거 빠진 아스날… 그래도 거너스는 강했다 [수비진] 아스날의 홈에서 진행된 경기이기는 했지만, 볼튼이 상당히 까다로운 팀이라는 점과 주전선수들이 대거 이탈해있다는 부분이 아스날로서는 상당히 힘든 부분이였다. 호흡이 중요한 중앙 센터백.. 2010. 9. 12.
[오피셜]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스날 풋볼 클럽은 프랑스 리그앙의 로리앙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와 비공개 영입료 하에 장기계약을 맺었다는 기쁜 소식을 발표했다. 24세의 코시엘니는, 탁월한 중앙 수비수로 09/10시즌 로리앙에서 40경기에 출장하였다. 프랑스클럽 로리앙에 2009년 입단하기 전에, 코시엘니는 프랑스 클럽 En Avant Guingamp와 Tours에서도 활약했으며 2009년에는 프랑스 축구 선수 협회를 통해 2008/2009 시즌 리그2(리그앙 하부리그)의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아직 국가대표 경험이 없는 코시엘니는 지난 시즌 로리앙을 프랑스 리그 챔피언십 7위에 오르도록 도왔다. 그는 그의 가족 혈통 상 폴란드 국가대표 팀에 선발될.. 201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