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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런 깁스22

'아스날DNA' 거너스의 의미있는 사진 한 장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 아스날닷컴은 2010/11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올시즌 아스날의 모습을 대표하는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깜짝 역전극을 써냈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 FC바르셀로나전의 사진이나 안필드에서의 나스리, 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 결승골을 넣었던 아론 램지 등 중요 경기들의 사진들이 대거 담겨있었다. 아스날의 2010/11시즌을 대표하는 열장의 사진 중 여섯번째로 게재되었던 한장의 사진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그 여섯번째 사진은.. 랜즈버리-키런 깁스-잭 윌셔, 아스날DNA 매번 여름이적시장마다 아스날과 FC바르셀로나 사이에선 아스날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두고 설전이 펼쳐진다. '아스날의 캡틴이자 전력의 핵심이므로 이적은 없다'라는 아스날의 입장과, 'FC바르셀로나의 DNA를 가진 파브레가.. 2011. 6. 28.
깁스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깁스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다 키런 깁스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고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풀백 깁스는 지난 12월 8일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었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감독이 TV 온라인에서 밝힌 내용에 의하면 21세의 깁스는 화요일 풀트레이닝에 합류하고 다가오는 FA컵 3라운드 리즈전에서 스쿼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전에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경기로 맨체스터시티를 만나게 된다. 감사하게도 벵거감독은 새로운 부상에 대한 우려가 없다. "버밍엄전에서의 몇몇 타박상도 괜찮아졌어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러나 키런 깁스는 매우 가까워졌어요. 깁스는 풀트레이닝에 참여하며 주말경기에 뛸 가능성도 조금은 있죠." 마누엘 알무니아(발목), 아보우 디아.. 2011. 1. 5.
클리쉬, 아르샤빈, 반 페르시가 브라가 원정에 참여하지 않는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클리쉬, 아르샤빈, 반 페르시가 브라가 원정에 참여하지 않는다 가엘 클리쉬가 화요일(한국시간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등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아스날 풀백은 지난 북런던더비에 뛰었지만 브라가 원정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키런 깁스가 대신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또한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로빈 반 페르시도 H조 예선경기에서 제외하였다. 아르샤빈에게는 휴식을 주려는 것이고 반 페르시에게는 체력 비축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이다. "클리쉬는 등 부상이 조금 있는데 이를 완전히 해결할 기회(휴식, 경기 결장)를 주려고 합니다." "아르샤빈은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에게 휴식을 주고자 하거든요. 최근 모든 경기에 뛰었고 지난번 러시아 국가대표 경기에도 출전했었죠." "그리.. 2010. 11. 24.
아스날의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윌셔, 깁스, 월콧이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부름을 받았다 키런 깁스,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수요일 프랑스와 경기를 갖는 파비오 카펠로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윌셔와 깁스 두 사람은 8월에 열렸던 헝가리와의 친선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가졌다. 윌셔는 유로 2012 예선 몬테네그로전에서 카펠로호 스쿼드에 포함되었었다. 윌셔, 깁스, 월콧 삼인방은 웸블리에서 다음주 열릴 삼사자군단의 2010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또한 이탈리안 카펠로는 네 명의 선수도 처음으로 발탁했다. 선더랜드 미드필더 조단 헨더슨과 함께 크리스 스몰링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옮겨왔다. 그리고 제이 보스로이드와 앤디 캐롤도 공격 옵션에 추가했다. [아스날닷컴 원문.. 2010. 11. 15.
불행히도 깁스는 '몇주간' 아웃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불행히도 깁스는 '몇주간' 아웃된다 키런 깁스가 지난 뉴캐슬전에서 무릎 인대 부상으로 "몇주간"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 레프트백 깁스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4-0으로 승리했던 지난 뉴캐슬전에서 18분경 절뚝거리며 나갔었다. 그러나 금요일 부상확인(스캔) 결과는 긍정적으로 결장은 비교적 단기간이 될 것이다. 다른 주요 뉴스로는 아론 램지와 로빈 반 페르시가 다음주 말 쯤에는 풀트레이닝 복귀가 예정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벵거감독은 두 사람이 체력훈련을 더 해야한다고 주의했다 -특히 웨일즈맨(램지) 한편, 마누엘 알무니아(팔꿈치)와 토미스 베르마엘렌(아킬레스)은 여전히 재활중이다. 아보우 디아비(발목)와 잭 윌셔(출장 정지)는 여전히 웨스트햄 원정에 참여하지 못한다. "우린 지.. 2010. 10. 30.
챔피언스리그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전 아스날 스쿼드 -깁스 복귀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깁스가 파르티잔전에 복귀한다 아스날이 수요일 오전(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전을 앞두고 18명의 스쿼드 명단을 공개했다. 칼링컵 토트넘전에서 발 부상을 입었던 키런 깁스가 스쿼드에 복귀했다. 한편 마누엘 알무니아의 부상으로 세르비아원정에서 루카스 파비앙스키가 선발출장할 것으로 보이며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역시 원정에 동참했다. 아스날의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전 스쿼드: 21. 루카스 파비앙스키 53.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3. 바카리 사냐 22. 가엘 클리쉬 6. 로랑 코시엘니 7. 토마스 로시츠키 8. 사미르 나스리 11. 카를로스 벨라 15. 데닐손 17. 알렉스 송 18. 세바스티안 스킬라치 19. 잭 윌셔 20. 요한 주루 27. 엠마누엘 에보우에 .. 2010. 9. 28.
아스날의 레프트백 깁스의 발 부상은 단기부상이라고 한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깁스의 발 부상은 단기부상이라고 한다 아스날은 칼링컵 3라운드 토트넘전에서 부상을 입었던 키런 깁스의 발을 스캔한 결과 아무런 골절의 이상을 보이지 않는 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키런은 발에 타박상을 입었으며 단지 1군 경기를 짧은 기간동안 뛰지못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Gibbs' foot injury is only short-term The Club is happy to confirm that following last night’s Carling Cup Third Round match at Tottenham Hotspur, a scan to Kieran Gibbs’ foot has shown there is no fracture. Kieran has s.. 2010. 9. 23.
아스날 수비수 키런 깁스 -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어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깁스 - 나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 지난 시즌 발 부상으로 6개월간 결장하였던 키런 깁스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레프트백 깁스는 챔피언스리그 지난 11월 스탕다르 리에쥬전에서 부상을 입었고 그 이후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러나 수비수 깁스는 이번 여름 아스날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두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고 8월 15일 안필드에서 펼치는 개막전에 출장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제 발은 모두 나았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머무르고 있는 깁스가 아스날닷컴을 통해 말했다. "기분도 좋습니다. 이제 발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뛰고 있을때 가장 행복하고 축구를 할 때 가장 자유를 느낍니다." [아스날.. 2010. 7. 27.
아스날 부상선수들의 현재 회복상황은? | 세스크 파브레가스, 요한 주루, 키런 깁스, 아론 램지, 반 페르시 부상 회복 상황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 부상선수들의 현재 회복상황은?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못했던 거너스 부상 선수들의 회복 상황을 아스날 물리치료사 콜린 레윈씨가 전해주었다. -아스날 부상 선수들의 현재 회복 상황-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세스크는 (부상 회복을 위해) 잘 하고 있습니다. 그는 종아리뼈에 실금이 가서 남은 시즌을 모두 못 뛸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그의 모든 (회복)상황이 순조롭게 흘러간다면 월드컵 출전엔 문제가 없으며 우리는 꾸준히 그를 모니터링 할 것입니다. 이 부상은 지난 바르셀로나전 카를로스 푸욜의 태클로 발생한 것입니다. 장기 부상을 입은 선수들은 어떻습니까? 요한 주루는 무릎 관절과 연골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죠. 그는 사실상 완전히 회복되었으며 우리는 그가 2주 후 .. 2010. 4. 11.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이 포르투 원정경기 직전에 부상여파를 맞게 되었다 아스날이 몇몇의 1군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포르투와의 험난한 원정경기를 갖게 되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과 알렉스 송이 지난 리버풀전에서 부상을 입은 후 포르투갈 챔피언 포르투와의 1차전 경기가 열릴 때까지도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윌리암 갈라스와 마누엘 알무니아까지 부상을 당했다. 한편 에두아르두는 이번 경기에 아직 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18명의 선수들과 함께 화요일 오후(영국시간) 포르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윌리암 갈라스는 장딴지 부상이다. 알렉스 송은 무릎 부상이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햄스트링 부상이다." "마누엘 알무니아는 손가락 부상이다. 손은 골키퍼에게 매우 중요.. 2010.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