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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앙 샤막29

마루앙 샤막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기사] 마루앙 샤막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마루앙 샤막이 이적료 비공개하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 29세의 샤막은 아스날에서 3년간 67경기에 출장하여 14골을 넣었다. 2010년 5월 보르도에서 이적해온 샤막은, 그의 거너스 커리어를 멋지게 시작했다 -데뷔 시즌에 크리스마스 전까지 10 골을 넣었지만 그의 2년차, 3년차 때는 1군 기회가 많지 않았다. 모로코 국가대표 샤막은 국가대표로서 21경기에 나섰다. 샤막은 지난 시즌 후반기를 웨스트햄에서 임대생활로 보냈으며, 3경기를 뛰었다. 아스날의 모든 이들은 마루앙이 클럽에 했던 공헌에 감사하며, 이글스에서 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 기사] Marouane Chamakh joins Crystal Palace.. 2013. 8. 13.
아스날의 마루앙 샤막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간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마루앙 샤막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간다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이 2012/13 잔여시즌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보내기로 했다. 모로코 국가대표 샤막은 2010년 5월, 리그앙 보르도에서 거너스에 합류한 후 67경기에 출장하여 14골을 넣었다. 올 시즌 샤막은 1군에서 제한적인 기회만을 받았다. 7-5로 드라마틱하게 승리했던 레딩전에서 추가시간에 투입되었고, 챔피언스리그에 한차례 출장했을 뿐이다. 샤막은 업튼파크(웨스트햄 홈구장)에서 정기적인 출장기회를 노리게 된다. 아스날 풋볼 클럽의 모든 이들은 마루앙이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팀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Marouane Chamakh loaned to West Ham United S.. 2013. 1. 5.
반 페르시의 건강이 박주영에게 이로운 이유 네덜란드 국가대표 No.7. 2010 남아공월드컵 결승무대에 선발출장했던 선수. 아스날과 네덜란드의 붙박이 주전 스트라이커. 2011-12시즌부터 포병부대 아스날의 캡틴.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가장 빠르게 10골을 기록한 선수. 2011-12시즌 10월의 선수로 선정.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 VANTASTIC Rovin van Persie 위의 말들은 모두 아스날의 넘버원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를 설명하는 말들이다. 한때는 '악동'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나, 이제는 거너스의 캡틴으로서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는 이들이 많겠지만, 로빈 반 페르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월드클래스의.. 2011. 11. 8.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우리는 충분한 수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스트라이커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것이 기쁩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이번 시즌 3명의 스트라이커를 로테이션하고 있다. 로빈 반 페르시가 1군 주전자리를 꿰찬 가운데 마루앙 샤막과 박주영이 함께하고 있다. 샤막은 1월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모로코 대표로 차출되어 잠시 팀에서 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벵거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단 두명의 선수만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벵거감독은 다소 다르게 보고 있다. "저는 제르비뉴나 월콧도 스트라이커로 분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월콧을 중앙에서 왜 쓰지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월콧을 중앙에서 뛰게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커다란 스.. 2011. 11. 5.
아스날선수들의 A매치 국가대표 출전 경기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International Watch: 거너스들은 국가대표의 의무를 수행한다 13명의 아스날 1군 선수들이 각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A매치 경기를 뛸 예정이다. 시오 월콧, 잭 윌셔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시오 월콧과 잭 윌셔가 덴마크와 맞붙는 파비우 카펠로감독의 잉글랜드 스쿼드의 부름을 받았다. 삼사자군단은 2011년 첫경기를 치르기 위해 코펜하겐 원정을 간다. 니클라스 벤트너 덴마크 v 잉글랜드 2월 10일 목요일 니클라스 벤트너가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치는 덴마크 스쿼드에 선발되었다.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 아보우 디아비 프랑스 v 브라질 2월 10일 목요일 로랑 코시엘니, 가엘 클리쉬, 바카리 사냐와 아보우 디아비가 브라질과 만나는 .. 2011. 2. 8.
아스날의 샤막과 데닐손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의 샤막과 데닐손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주말 위건전을 앞두고 마루앙 샤막과 데닐손에 대한 "약간의 염려"를 가지고 있다. 모로코 스트라이커 샤막(무릎)과 브라질리언 미드필더(엉덩이) 데닐손이 리즈전에서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주말에는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보우 디아비(종아리)와 세바스티안 스킬라치(햄스트링)는 여전히 한 주간 제외된다. 루카스 파비앙스키(어깨)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리는 샤막과 데닐손의 상황이 불확실하죠."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데닐손은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고 내일 부상회복을 지켜봐야해요. 샤막은 오늘 전체적으로 좋아보였죠. 저는 리즈전에서 어느누구도 잃었다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약간의 염.. 2011. 1. 21.
아스날 선수들이 전하는 "메리크리스마스!" 아스날 선수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아스날팬들에게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해왔다. 멋쟁이 벵거감독님부터 시작해서 훈남천국(?)이라는 아스날 선수들의 크리스마스 인삿말을 만나보자. 아르센 벵거감독님, 가엘 클리쉬, 안드레이 아르샤빈, 바카리 사냐, 니클라스 벤트너, 잭 윌셔, 맨유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제츠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사냐는 직접 캐롤송을 부르며 숨겨왔던 깜찍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스날의 공식홈페이지인 아스날닷컴에도 관련 영상 메시지가 올라와있다.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merry-christmas-from-arsenal.com- 한편 아스날은 28일 새벽 5시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장소는 .. 2010. 12. 25.
샤막, 아스날 공격의 핵이 될 수 있을까 [아스날 2-1 버밍엄] 16일 오후,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 8R 아스날과 버밍엄의 경기가 펼쳐졌다. 최근 FC바르셀로나에서 버밍엄으로 임대이적해온 흘렙이 버밍엄 유니폼을 입고 아스날과 맞서게 되는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이번 경기는 아스날에게 승리가 절실했던 경기였다. 리그경기에서 웨스트브롬, 첼시에게 내리 패배를 기록하며 우승경쟁에서 주춤했기 때문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다. 아스날 2-1 버밍엄 득점 : 지기치 33분(이상 버밍엄), 나스리 PK 41분, 샤막 47분(이상 아스날) 202cm 장신공격수 지기치의 선제골 아스날은 홈구장에서 아스날 특유의 플레이를 펼쳤다. 문제는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는 점이였다. 선발출장한 샤막에게 멋진 크로스연결이 되기도 했고, 세트.. 2010. 10. 17.
마루앙 샤막 - 로랑 블랑 감독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분이예요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마루앙 샤막 - 로랑 블랑 감독은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분이예요 마루앙 샤막이 모로코 국가대표인 것은 자랑스럽지만 오늘날 그를 만들어준 것은 프랑스 감독 로랑 블랑이라 믿는다고 했다. 아스날 스트라이커인 샤막은 지난 여름까지 로랑 블랑의 보르도에서 뛰었었다. 로랑블랑과 샤막은 리그앙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뢰블레군단의 침몰 이후 프랑스 감독이 레이몬드 도메네크 감독에서 로랑 블랑 감독으로 바뀌면서 샤막은 그의 목표였던 프리미어리그의 북런던으로 이적했다. 샤막에 의하면, 블랑 감독의 축구 철학이 샤막의 새감독인 아르센 벵거감독과 닮아있다고 했다. "로랑감독님께서는 은퇴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로랑 블랑감독은 여전히 천상 축구.. 2010. 10. 11.
아스날의 복덩이 샤막, 첼시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마루앙 샤막. 보르도에서 구르퀴프와 찰떡궁합을 보여주던 모로코의 장신 스트라이커. 대단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헤딩'에 강한 공격수. 어렸을때부터 아스날을 동경해왔다는 그는 이번 여름 자유이적으로 아스날에 입단했다. 큰 키와 흡사 호날두를 닮은 잘생긴 외모의 샤막은 아스날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기 시작했다. 사실 아스날의 No.1 스트라이커는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로빈 반 페르시이다. 그러나 늘 부상을 달고사는 반 페르시는 이번 시즌 초에도 부상으로인해 그라운드 위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거너스 부동의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샤막에게는 기회일지도 모르겠다. 시즌이 막 시작하던 8월 중순에 벵거감독은 로빈 반 페르시를 선발로,.. 2010. 9. 30.
이청용선수의 볼튼에게 대승을 거둔 아스날의 사진을 만나세요! 아스날코리아에서는 지난 주말 치뤄졌던 볼튼전 사진을 기획포토 코너에 공개하였습니다. -편집자 이야기 : 이청용 선수의 모습을 아스날코리아 메인에 걸어두니 참 기분이 묘합디다... ㅎㅎ 그럼 사진들을 만나보세요!! ^^ http://kr.arsenal.com/news/news_final.asp?AID=191065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의 거너스 아스날 No.1 알무니아 GK 코시엘니의 데뷔골! 하트 세리머니 유독 골운이 따라주지 않던 러시아캡틴 아르샤빈 아직 적응을 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벌써 2호골! 오랜만에 돌아온 데닐손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이청용 선수 선발출장의 기회를 잡은 레프트백 깁스 클래스가 다른 로시츠키! 벵거감독 아스날 부임후 10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된 송! 무난한 데뷔전을 치른 스킬라치 .. 2010. 9. 14.
벵거감독-아스날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아스날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아스날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이번 여름 지켜냄으로서 아스날이 여전히 이적시장에서의 파워가 있음을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스페인의 세스크는 2-1로 승리했던 블랙번전에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출장을 했다. 파브레가스는 시즌이 끝날 무렵 바르셀로나행을 원했지만 아스날은 지난 5월 그의 위치에 대해 입장표명을 했고 23세의 세스크가 잔류를 결정하면서 (바르셀로나 이적) 이야기는 8월로서 끝이 났다. "세스크는 아스날에 많은 것을 주었으며 아스날도 세스크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벵거감독이 말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스크가 아스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우리의 결정을 세스크가 받아들인 .. 201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