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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무니아12

알무니아를 포함한 7명의 아스날 선수가 자유계약상태로 풀려난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7명의 아스날 선수가 자유계약상태로 풀려난다 아스날 풋볼클럽은 오는 6월 30일부로 7명의 선수를 자유계약상태로 놓아줄 것이다. 프로선수 마누엘 알무니아, 조지 브리슬렌-홀, 가빈 호이트, 션 맥더모트, 라이스 머피가 자유계약상태가 되며, 유스팀의 제임스 캠벨과 제리 모나카나는 7월 1일부로 자유계약상태가 된다. 떠나는 선수 중에서, 알무니아와 호이트 두 선수는 1군 경험을 갖고있다. 알무니아는 2004년 7월 셀타 비고에서 이적해온 이래 175경기에 출장했으며, 70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또한 알무니아는 2006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활약했으며, 프리미어리그 109경기를 소화했다. 가빈 호이트는 네차례 1군경기에 뛰었는데, 2008년 10월 셰필드 유나.. 2012. 5. 24.
알무니아가 아스날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스카이스포츠) 알무니아가 아스날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스카이스포츠) 원문출처 : [스카이스포츠 Skysports (2012. 4. 23)]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70/7696323/ 번역 :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마누엘 알무니아가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잉글랜드에 남고 싶어한다. 스페인 골키퍼 알무니아는 보이치에흐 슈제츠니와 우카쉬 파비앙스키에 밀려 올 시즌 벵거감독의 눈밖에 나있었다. -그는 지금까지 아스날에서 175경기를 소화했다. 34세의 알무니아는 지난 10월 웨스트햄유나이티드로의 한달 임대에서 4경기를 뛰고서 다시 에미레이츠로 돌아왔다. (**옮긴이 내용 첨가 : 웨스트햄 .. 2012. 4. 26.
벵거감독-벤트너와 알무니아는 떠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벤트너와 알무니아는 떠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에 의하면 니클라스 벤트너와 마누엘 알무니아가 올 여름 아스날을 떠날 수도 있다고 한다. 덴마크 스트라이커 벤트너와 스페인 골키퍼 알무니아는 에리메이츠 스타디움을 떠난다는 이적설이 보도되었고, 아스날의 아시아투어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의하면, 벵거감독은 두 선수 모두 클럽과의 작별을 앞두고 있음을 확인해주었다. "두 선수는 모두 떠날 가능성이 있어요." 벵거감독이 말했다. "그들은 다른 클럽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죠. 어느 팀이라곤 말할 수 없어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Bendtner and Almunia could leave Nicklas Bendtner and Man.. 2011. 7. 11.
69년생 골키퍼 레만은 은퇴를 왜 번복했을까 10일 오후, 블랙풀 원정길에 나선 아스날이 오랜만에 통쾌한 3-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7점차 2위. 시즌 막판에 역전우승을 노리는 아스날로서는 꽤 부담스러운 승점차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아스날스러운 통쾌한 경기력으로 승점 3점을 무난히 챙겼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그런데 지난 블랙풀전에서 유독 주목을 받은 이가 있다. 환상적인 패스로 탄성을 자아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아니였고, 오랜만에 골을 터뜨린 디아비, 시원스런 슈팅으로 블랙풀 골망을 가른 에보우에도 아니였다.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은건 다름아닌 옌스 레만 골키퍼. 슈제츠니, 파비앙스키의 부상으로 알무니아가 지켜야할 아스날의 골문에 ‘아스날 무패우승의 주역’ 레만 골.. 2011. 4. 11.
벵거감독-알무니아가 주말경기에 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알무니아가 주말경기에 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마누엘 알무니아가 블랙번 로버스전에 선발출장하여 골문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2-2로 비겼던 웨스트브롬전 이후, 언론은 옌스 레만이 경기에 복귀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아스날의 벵거감독은 두명의 골키퍼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지만, 알무니아가 계속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알무니아가 주말경기에 뜁니다." 벵거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말했다. "오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알무니아가 골문을 지킨다고요." "알무니아는 트레이닝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옌스는 그에게 좋은 경쟁자이죠. 알무니아에게 가장 좋은 것은 다음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거겠죠." "옌스는 컴백해서 매우 날카로워지고 있어요, 매일 .. 2011. 4. 2.
레만 복귀! 트레이닝 참여 사진 공개 옌스 레만이 목요일 아스날로 돌아왔다. 1군 골키퍼로는 알무니아밖에 남지 않은 아스날을 돕기 위해서 극적으로 아스날에 합류한 것이다. 그는 아스날 무패우승의 주역이기도 했다. 우리의 클럽 포토그래퍼는 레만의 첫번째 트레이닝을 사진에 담았다. 다음은 우리의 독점 사진이다. 출처 : 아스날닷컴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jens-lehmann-gallery 아스날코리아 : http://kr.arsenal.com 2011. 3. 18.
아스날의 샤막과 데닐손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될 것이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아스날의 샤막과 데닐손은 경미한 부상에서 회복될 것이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주말 위건전을 앞두고 마루앙 샤막과 데닐손에 대한 "약간의 염려"를 가지고 있다. 모로코 스트라이커 샤막(무릎)과 브라질리언 미드필더(엉덩이) 데닐손이 리즈전에서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주말에는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보우 디아비(종아리)와 세바스티안 스킬라치(햄스트링)는 여전히 한 주간 제외된다. 루카스 파비앙스키(어깨)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리는 샤막과 데닐손의 상황이 불확실하죠." 벵거감독이 TV온라인을 통해 말했다. "데닐손은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고 내일 부상회복을 지켜봐야해요. 샤막은 오늘 전체적으로 좋아보였죠. 저는 리즈전에서 어느누구도 잃었다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약간의 염.. 2011. 1. 21.
벵거감독- 알무니아는 여름에 아스날을 떠날 수도 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감독- 알무니아의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아스날에서 마누엘 알무니아의 미래는 여전히 불분명하게 남아있다. 스페인 골키퍼 알무니아가 3-2로 패했던 9월 웨스트브롬전 이후 플레이를 펼친적이 없고 현재 발목부상을 치료하고 있다. 지난주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적시장 기간동안 알무니아가 아스날을 떠날 수도 있는 "약간의 가능성"이 있다고 시인했다. 금요일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장에서, 벵거감독은 이 상황이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금으로선 지난주와 같은 상황이예요."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Wenger - No change in Almunia situation Manuel Almunia’s future at Arsenal remains uncertain. The Spanish goa.. 2011. 1. 15.
아스날, 1군 포토콜 사진 공개 아스날이 1군 포토콜 사진을 공개했다. FC바르셀로나와의 끊임없는 루머를 깨고 아스날에 잔류한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필두로 모든 1군 선수들이 모여 사진을 촬영했다. 신입생 마루앙 샤막, 로랑 코시엘니 등이 눈에 띄며 볼튼 임대에서 돌아온 윌셔의 모습도 돋보인다. 10번과 11번으로 각각 새로운 번호를 받은 로빈 반 페르시와 카를로스 벨라, 이제 갓 1군무대에 올라온 신예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큰 부상으로 거너스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램지는 밝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아직 복귀시점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어느덧 아스날의 중심이 된 디아비, 송의 모습과 아스날에서 벌써 3시즌째를 보내고 있는 아르샤빈의 여유로운 미소도 재미있다. 아스날 취약 포지션으로 지목되었던 골키퍼는 이미 1군에만 4명이 .. 2010. 8. 12.
벵거 - 아스날은 아직 No.1 골키퍼가 없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벵거 - 아스날은 아직 넘버원 골키퍼가 없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현재로서는 넘버원 키퍼가 없다고 했다. 아스날 감독 벵거는 현재 골키퍼 상황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스날은 여전히 새로운 키퍼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풀럽 키퍼 마크 슈왈쳐와의 링크에 대해선 부인했다. 루카스 파비앙스키, 비토 마노네와 보이치에흐 슈제츠니는 모두 바넷전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마누엘 알무니아는 몸이 좋지 않아 출장하지 못했다. 경기 후 벵거감독은 다음 시즌을 위한 넘버원 (골키퍼) 자리는 여전히 열려있다고 했다. "우리는 여전히 이적시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4-0으로 바넷에게 승리한 뒤 벵거감독이 말했다. "프리시즌 중, 그들(현재 아스날 골키퍼)이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를 여러분께 보여주고자 한다. 오.. 2010. 7. 19.
아스날 골키퍼 알무니아 - 내가 (바르셀로나 전에서) 바쁠 것이라 예상했었다 [아스날코리아 번역기사] 알무니아 - 내가 바쁠 것이라 예상했었다 마누엘 알무니아가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바르셀로나전 전반전에서 선방으로 위기를 여러차례 넘겨주었다. 스페인 출신 골키퍼는 누캄프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가 열리기 전, (1차전 경기에서) 여러차례 선방을 선보이며 아스날을 지켜냈다. 아스날TV(아스날닷컴 유료서비스)에 가입하면 마누엘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그가 언급한 사항: □ 그가 보여준 '신들린 듯한' 경기력에 대해 □ 전반전 그의 선방들 □ 바르셀로나의 선제득점 순간 □ 후반전을 임한 자세 □ 다음 주 누 캄프로의 원정경기 □ 바르셀로나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내주었다 □ 챔피언스리그라는 큰 경기에서 그의 경기력 □ 다가오는 울버햄튼전에 대한 주의 .. 2010. 4. 2.
벤트너 해트트릭 완성하며 아스날 8강행 | 아스날 5-0 포르투 아스날 5-0 포르투 *아스날 8강 진출 (스코어 6-2) -벤트너 해트트릭 완성 -아르샤빈 2어시 기록하며 맹활약 -나스리,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공백 완벽히 메우며 득점에도 성공 -에보우에, 슈퍼 서브 활약 UEFA 챔피언스리그 에메레이츠 스타디움(아스날 홈) 2010. 3. 10(한국시간) 득점자 : 9분 벤트너, 25분 벤트너, 63분 나스리, 66분 에보우에, 90분 벤트너 PK (이상 아스날) *벤트너 해트트릭 *아르샤빈 2어시스트 기록 아스날 선발명단 포르투 선발명단 알무니아(GK) 베르마엘렌 솔 캠벨 클리쉬 사냐 나스리 (↔73분 데닐손) 디아비 송 아르샤빈 (↔76분 월콧) 로시츠키 (↔57분 에보우에) 벤트너 헬튼(GK) 푸칠레 알베스 롤란도 페레이라 코엘료 (↔ 45분 로드리게스) 메이.. 2010.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