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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722

반 페르시가 PFA 올해의선수로 선정되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PFA 올해의선수로 선정되었다 로빈 반 페르시가 PFA(Professional Footballers' Association's) 올해의선수로 선정되었다. PFA 올해의선수인 반 페르시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7골을 기록했으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와 함께 득점레이스를 펼치고있다. 우승경쟁에 뛰어든 맨체스터시티는 올해의팀 베스트일레븐에 4명의 선수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와 수비수 빈센트 콤파니와 미드필더 야야 투레, 다비드 실바가 이들이다. 토트넘은 세 선수가 포함되었는데, 잉글랜드 국가대표 카일 워커와 스콧 파커, 지난해 PFA 올해의 선수였던 가레스 베일이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는 뉴캐슬은 놀라.. 2012. 4. 23.
'제니트 임대' 아르샤빈, 최근 2경기 연속골 시즌도중 러시아 프리미어리그클럽 제니트로 임대를 갔던 아스날 미드필더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최근 경기서 득점을 기록했다. 2011/1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무대에서 활약하던 아르샤빈은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 2월 친정팀 제니트로 임대복귀를 했었다. 아스날내에서의 입지가 좋지못했던 것도 이유였지만, 올 여름 유로대회에 정상적인 폼으로 출전하기 위해 시즌중 임대행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었다. 아르샤빈이 러시아 국가대표 주장이라는 점도 임대결정을 하는데 큰 작용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아르샤빈은 지난 4월 14일에 있었던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체스카전에서 54분 교체투입되었고, 89분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지난 4월 21일 열렸던 쿠반전에서는 선발출장하여 77분 팀의 선제골을 기록.. 2012. 4. 23.
첼시전을 앞둔 아스날의 훈련 사진 (박주영 포함)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첼시전을 앞둔 트레이닝 현장 -사진 첼시와의 런던더비를 앞둔 아스날의 1군 선수들이 런던 콜니에서 훈련을 가졌다. 주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선 아보우 디아비, 프란시스 코클랭과 로랑 코시엘니가 스쿼드에 복귀할 예정이다. 우리의 클럽 포토그래퍼가 트레이닝 독점사진들을 보내왔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Squad trains ahead of Chelsea game - Pictures Arsenal's first-team squad were put through their paces at London Colney on Friday ahead of their crucial London derby against Chelsea. Abou Diaby, Francis.. 2012. 4. 21.
아스날 아르테타 시즌 아웃… 디아비·코클랭은 복귀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팀뉴스 : 아르테타, 디아비, 코클랭, 코시엘니 미켈 아르테타... 아르테타는 시즌아웃입니다. 걱정하던 수술은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르테타는 6~8주정도 아웃됩니다. 발목문제인데 조금 삔 것 뿐입니다. 요시 베나윤... 베나윤은 (첼시 임대선수이기 때문에) 첼시전에 뛰지 못합니다. 그러나 코시엘니가 2경기 징계에서 돌아옵니다. 아보우 디아비… 디아비가 스쿼드에 복귀했습니다. 수요일 친선경기에서 45분을 소화했고, 지금은 (몸상태가) 괜찮아졌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랫동안 쉬었기때문에 조심할 생각입니다. 프란시스 코클랭… 코클랭은 풀트레이닝에 복귀했지만 경기에 뛸 단계는 아닙니다. 2달이나 아웃되었었기 때문이죠. 선더랜드전이 마지막경기였으니 복귀하기엔 이릅.. 2012. 4. 20.
아스날 제르비뉴 "4위는 생각지도 않는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아스날 제르비뉴 "4위는 생각지도 않는다" 제르비뉴는 아스날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자동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는 3위만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한경기를 더 치른 상태에서 토트넘, 뉴캐슬에게 승점 5점을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제르비뉴는 아스날이 3위자리를 지켜내리라 기대하고 있으며, 3위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3위를 원합니다." 제르비뉴가 아스날플레이어를 통해 말했다. "팀 전체가 매우 동기부여가 되어있는 상태이고, 3위자리를 지킬 준비가 되었습니다." "남은 4경기에서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오직 3위자리만을 위해 싸워나갈 것입니다. 4위자리는 생각지도 않습니다." "감독님과 선수들은 팬들과 3위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 2012. 4. 20.
벵거감독-윌셔는 이번 시즌에 뛰지 못한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벵거감독-윌셔는 이번 시즌에 뛰지 못한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잭 윌셔가 아스날의 올 시즌 남은 경기와 여름 유로대회에 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미드필더 잭은 발목부상으로 올 시즌 뛰지 못했었지만 올 시즌내에 복귀할 것이라고 기대했었다. 안타깝게도 이번주 진단 결과 올시즌내에 복귀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잭 윌셔는 올 시즌 내에 뛸 수 없으며 유로대회도 나갈 수 없습니다." 위건전 패배 후 벵거감독이 말했다. "윌셔는 오늘이나 다음주에 연습할 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발목상태는 좋은 편이지만, 회복속도가 조금 더뎌요. 우리는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상태입니다. 이 회복속도로는 윌셔가 유로대회에 나가기도 힘들어보입니다." "잭은 망연자실한 상태입니다. 아스날에서는 뛰지 못.. 2012. 4. 18.
아스날 캡틴 반 페르시가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반 페르시가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로빈 반 페르시가 PF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6인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 캡틴 로빈 반 페르시는 리그에서만 27회 골을 넣었고 10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센세이셔널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영 프레이어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수상자는 일요일 PFA 어워드에서 발표된다. PFA 올해의 선수 후보 : 로빈 반 페르시(아스날),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콧 파커(토트넘), 세르히오 아구에로, 조 하트,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 후보 :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아스날), 가레스 베일, 카일 워커(토트넘), 대니 웰백(맨체스터 유나이.. 2012. 4. 18.
아스날은 볼튼미드필더 파브리스 무암바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아스날닷컴 한국어 번역기사] 클럽 공식입장: 파브리스 무암바 볼튼 원더러스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 FA컵 토트넘전에서, 파브리스 무암바 선수가 쓰러진 이후 집중치료를 받았고 현재 좋지않은 상태라고 밝혀왔다. 아스날 풋볼클럽에 있는 무암바의 많은 친구들은 파브리스와 그의 가족과 함께 기도할 것이다. **무암바 선수는 아스날 유스출신입니다. 무암바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아스날닷컴 원문기사] Club statement: Fabrice Muamba Bolton Wanderers have confirmed that Fabrice Muamba is in a critically ill condition in intensive care after collapsing during his side's FA Cu.. 2012. 3. 18.
2011/12 유로파리그 8강, 4강, 결승전 대진 (맨유/맨시티 탈락) 2011/12 UEFA 유로파리그 8강/4강/결승전 대진 -8강전 (준준결승)- AZ 알크마르 (네덜란드) v 발렌시아 CF (스페인) FC 샬케 04 (독일) v 아틀레틱 빌바오 (스페인) 스포르팅 리스본 (포르투갈) v FC 메탈리스트 카리키프 (우크라이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v 하노버 96 (독일) -4강전 (준결승)- 준결승A) 아틀레티코/하노버 v AZ 알크마르/발렌시아 준결승B) 스포르팅/메탈리스트 v 샬케/ 아슬레틱 빌바오 -결승- 준결승A v 준결승B 관련출처 : http://www.uefa.com/uefaeuropaleague/news/newsid=1770120.html -글쓴이 : 블로거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2012. 3. 17.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4강, 결승전 대진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4강/결승전 대진 -8강전- 아포엘(키프로스) v 레알마드리드(스페인) 마르세유(프랑스) v 바이에른뮌헨(독일) 벤피카(포르투갈) v 첼시(잉글랜드) 밀란(이탈리아) v 바르셀로나(스페인) -준결승- 준결승A) 마르세유/바이에른뮌헨 v 아포엘/레알마드리드 준결승B) 벤피카/첼시 v 밀란/바르셀로사 -결승- 준결승A v 준결승B 관련출처 : http://www.uefa.com/uefachampionsleague/season=2012/draws/index.html -글쓴이 : 블로거 이세진 http://sejin90.tistory.com 2012. 3. 16.
박주영, 아스날리저브경기에 출전하여 결승골 기록 15일 오전 아스날리저브팀이 웨스트브롬리저브팀과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었다. 박주영과 나브리, 아네케의 연속골이 이어지며 아스날이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이 경기에서는 박주영을 포함하여 샤막, 주루, 젠킨슨, 부상에서 막 복귀한 산투스까지 경기감각이 떨어져있는 1군선수들이 리저브경기에 대거투입되었다. 박주영은 경기에 선발출장하여 경기 17분만에 골을 기록했다. 함께 경기에 나섰던 마루앙 샤막은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다. 박주영-샤막 두 사람은 69분만 소화하고 동시에 교체아웃되었다. 작년 12월 챔피언스리그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발목부상을 입었던 산투스는 오랜만에 경기를 소화하며 경기감각을 끌어올렸다. 한편 아스날은 다음주 에버튼전 원정과 아스톤빌라전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글쓴.. 2012. 3. 15.
리그4경기 연속 역전승 거둔 거너스 [아스날 2-1 뉴캐슬] 선더랜드 원정 2-1 역전승, 토트넘전 5-2 역전승, 리버풀 원정 2-1 역전승, 뉴캐슬전 2-1 역전승. 포병부대 아스날이 엄청난 상승세를 타고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연속 역전승을 거두면서 부지런히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것이다. 13일 오전(한국시간), 아스날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뉴캐슬의 경기에서도 뉴캐슬의 선제골이 먼저 터졌지만 반 페르시와 베르마엘렌의 골로 아스날이 역전승했다. 실점 하자마자 동점골 기록한 반 페르시 아스날은 경기초반부터 뉴캐슬을 압도했다. 최근의 상승세가 경기력에 그대로 반영된 듯 했다. 그러나 선제골의 주인공은 오히려 뉴캐슬이였다. 경기 14분 벤 아르파가 패널티박스 오른쪽 외곽에서 찬 슈팅이 아스날의 골문을 시원스럽게 갈랐다. 자칫 경.. 2012. 3. 13.